가끔씩 들어와서 리플도 확인하고 .. 어떤분이 이전글에도 있지 않느냐..라고 하신것 같아서..또 아래글을 조금 더 봤더니 경제적인 부분도 많이 언급이 되었더군요..대부분 우리나라 일반적인 평균을 기준삼아서요..
참고로 전 사업을 하고 있고..결혼은 특별히 생각이 없었는데(지금 생활이 너무 좋아서 변화를 원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ㅜㅜ)..남친집쪽에서 너무 결혼을 서두르고 하셔서 갈등 만빵인 상태입니다..
정말 결혼하기 싫은데 말이죠..사랑한다고 꼭 결혼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은 잘 이해가 안되거든요..(제가 이런말 하면 주위 어른들은 너무 비현실적이라고 하지만 ..사실 전 2세도 역시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2세 ..물론 중요하지만..전 별로 중요하게 와닿지않아서 바라지 않습니다)
전 일하지 않으면 우울증 걸리는 스타일이여서..정체되어 있는 느낌..사회는 변하는데 혼자 가만히 정지되어 있는 느낌..이런것 감당할수 없을것 같아요..일한지 십년정도 되었지만..(학교도 남들보다 빨리 들가고 또 재학중일때부터 일을 해서리 ..오래라면 오래고 .짧다면 짧고.....)일을 성공적으로 마쳤을때 성취감..혹은 좌절, 괴로움...이런 감정들..모두 저에게는 소중합니다..이런느낌 없이 사는 생활은 상상하기 힘듭니다..물론 개인적인 가정생활..소중하겠지요..가정을 이루고 2세를 낳고..하지만 이런 생활보다는 전 사회적으로 활동하고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강합니다..
저 제위에 여자분들 ..일하시면서 애기 키우시고 ...너무 힘들어 합니다..
제가 아는 분중 결혼전 그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고 ..이름을 대면 알만한 외국회사의 최연소 이사자리까지 ..옆에서 지켜봐도 일처리 능력 탁월함..하지만 결혼 후에는 일에 그만큼 집중을 못합니다..너무 많은 가정사의 짐들이 결혼과 일을 병행하는 여자들에게는 주어지더군요..결국에는 눈물을 머금고 회사에 사표를 던지더군요...참 똑똑한 여자들 많이 사장시키는 사회입니다..한국이라는 사회는 ...
이런 사회적인 분위기에서는 경제적인 기준으로 남자를 고르는 여자분들..탓할것 못됩니다. 본인이 경제적으로 노력해도 바득바득 살아도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영위할때부터 (우리나라서 결혼할때부터.)...전통과 기존 가부장적인 사상으로 ..너 돈도 벌고 애도 잘 키우고 나랑 결혼했으니 효사상을 따라서 우리 부모님도 모시고 효도 해라....라고 모든 짐을 씌우다면...머리가 있는 사람인 이상..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마찬가지인것..머리아프게 돈벌고 하지말고 ..돈많은 남자 잡아서..남자 부모님들한테 잘하다가 유산 받고 ..고분고분 지내면서 그냥 평생 호강하고 살지..라고 생각안할 사람 없습니다..이건 여자 남자의 차이가 아니고 인간의 본성이니까요...
전 사실 결혼에 대해 조건만 따지는 여자분들 ..별로 않좋아 했습니다..하지만 이런분들..현실에 눈을 빨리 뜬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결혼을 강요당하는 이 시점 ...문득..그런 생각이 드네요....물론 죽어도 안하겠다면 안할수 있겠지만..그럼 6년을 함께 사겨온 울 사랑시런 남친을 보내야 한다는 생각에 ㅠㅠ
돈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평생을 같이할 사람을 고를때 이런 부분을 고려해야 한다는 후진국적인 상황....남자분들의 군대문제(가끔 기사문을 접할때..정말 저상태에서 군대가면 끝일수 있는 분들..운동선수..연예인..프로게이머....보면 정말 짠하고 안타깝습니다..)여자도 군대가는 나라로 진행되는것 보다는 빨리 통일되서 직업군인제를 실시하거나 모두 안가는 상황이 되었으면 합니다.우리나라 남자분들도 이렇게 생각하셨음 좋겠구요..나 이미 고생했으니 다 고생해야 한다..라고 열을 뿜는 분들..우리나라서 여자로 태어났으면 아마 이 게시판에서 무지 욕먹고 있는 몇몇 분들보다 더한 거품 무실것 같은 예감.. (생각의 차이로 너무 많은 분들이 한 두사람 죽일X 만드는것..우리나라의 뿌리깊은 전통인것 같네요 -_-^ ..나빠욧)
왕성하게 사회생활하면서 살아야 할 똑똑한 여성분들..출산이라는것이 장애가 되어 애를 안낳고 비용부담때문에 안낳고 ...저출산으로 치닫는 나라....이나라에서 잘못태어난것 같은 생각만 드는 밤입니다..
글쓴이입니다..
참고로 전 사업을 하고 있고..결혼은 특별히 생각이 없었는데(지금 생활이 너무 좋아서 변화를 원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ㅜㅜ)..남친집쪽에서 너무 결혼을 서두르고 하셔서 갈등 만빵인 상태입니다..
정말 결혼하기 싫은데 말이죠..
사랑한다고 꼭 결혼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은 잘 이해가 안되거든요..(제가 이런말 하면 주위 어른들은 너무 비현실적이라고 하지만 ..사실 전 2세도 역시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2세 ..물론 중요하지만..전 별로 중요하게 와닿지않아서 바라지 않습니다)
전 일하지 않으면 우울증 걸리는 스타일이여서..정체되어 있는 느낌..사회는 변하는데 혼자 가만히 정지되어 있는 느낌..이런것 감당할수 없을것 같아요..일한지 십년정도 되었지만..(학교도 남들보다 빨리 들가고 또 재학중일때부터 일을 해서리 ..오래라면 오래고 .짧다면 짧고.....

)일을 성공적으로 마쳤을때 성취감..혹은 좌절, 괴로움...이런 감정들..모두 저에게는 소중합니다..이런느낌 없이 사는 생활은 상상하기 힘듭니다..물론 개인적인 가정생활..소중하겠지요..가정을 이루고 2세를 낳고..하지만 이런 생활보다는 전 사회적으로 활동하고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강합니다..
저 제위에 여자분들 ..일하시면서 애기 키우시고 ...너무 힘들어 합니다..
제가 아는 분중 결혼전 그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고 ..이름을 대면 알만한 외국회사의 최연소 이사자리까지 ..옆에서 지켜봐도 일처리 능력 탁월함..하지만 결혼 후에는 일에 그만큼 집중을 못합니다..너무 많은 가정사의 짐들이 결혼과 일을 병행하는 여자들에게는 주어지더군요..결국에는 눈물을 머금고 회사에 사표를 던지더군요...참 똑똑한 여자들 많이 사장시키는 사회입니다..한국이라는 사회는 ...
이런 사회적인 분위기에서는 경제적인 기준으로 남자를 고르는 여자분들..탓할것 못됩니다. 본인이 경제적으로 노력해도 바득바득 살아도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영위할때부터 (우리나라서 결혼할때부터.)...전통과 기존 가부장적인 사상으로 ..너 돈도 벌고 애도 잘 키우고 나랑 결혼했으니 효사상을 따라서 우리 부모님도 모시고 효도 해라....라고 모든 짐을 씌우다면...머리가 있는 사람인 이상..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마찬가지인것..머리아프게 돈벌고 하지말고 ..돈많은 남자 잡아서..남자 부모님들한테 잘하다가 유산 받고 ..고분고분 지내면서 그냥 평생 호강하고 살지..라고 생각안할 사람 없습니다..이건 여자 남자의 차이가 아니고 인간의 본성이니까요...
전 사실 결혼에 대해 조건만 따지는 여자분들 ..별로 않좋아 했습니다..하지만 이런분들..현실에 눈을 빨리 뜬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결혼을 강요당하는 이 시점 ...문득..그런 생각이 드네요....물론 죽어도 안하겠다면 안할수 있겠지만..그럼 6년을 함께 사겨온 울 사랑시런 남친을 보내야 한다는 생각에 ㅠㅠ
돈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평생을 같이할 사람을 고를때 이런 부분을 고려해야 한다는 후진국적인 상황....남자분들의 군대문제(가끔 기사문을 접할때..정말 저상태에서 군대가면 끝일수 있는 분들..운동선수..연예인..프로게이머....보면 정말 짠하고 안타깝습니다..)여자도 군대가는 나라로 진행되는것 보다는 빨리 통일되서 직업군인제를 실시하거나 모두 안가는 상황이 되었으면 합니다.우리나라 남자분들도 이렇게 생각하셨음 좋겠구요..나 이미 고생했으니 다 고생해야 한다..라고 열을 뿜는 분들..우리나라서 여자로 태어났으면 아마 이 게시판에서 무지 욕먹고 있는 몇몇 분들보다 더한 거품 무실것 같은 예감.. (생각의 차이로 너무 많은 분들이 한 두사람 죽일X 만드는것..우리나라의 뿌리깊은 전통인것 같네요 -_-^ ..나빠욧)
왕성하게 사회생활하면서 살아야 할 똑똑한 여성분들..출산이라는것이 장애가 되어 애를 안낳고 비용부담때문에 안낳고 ...저출산으로 치닫는 나라....이나라에서 잘못태어난것 같은 생각만 드는 밤입니다..
너무 비관적인 생각만 하고 사나..내가 -_-(혼자말 주절주절...)
아래..게시판을 돌려주세요..라고 하신분들께는 지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