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오빠보세여..오빠야..나윤희..^^오빠한테 이렇게 오랫만에 멜쓰네.. 아니 처음쓰는건가?..오빠에게 멜자주써서 보내고싶엇는데 멜써야지 하면서도 오빠가 멜답장을잘안보내는것 같아서 멜쓸생각을 안하다가 오늘 이렇게 멜쓰게됫네..짐영심ㅇl네 집이야.. 자고인나서 컴터에 앉앗어.. 컴터로머할까 생각하다가오빠한테 그동안 편ㅈl도 잘안쓴것 같고 하고싶은말은 항상 많앗지만 그래도메일로나마 오빠한테 써보고싶엇어여^^..짐쯤이면 우리오빠 일하고잇겟네.. 오빠한테 전화하고싶은데 오빠일하는데방해될까바 망설이게 되고 전처럼 내생각만해서 전화하고싶다고 아무때나저나해서 오빠곤란하게 만들까바 한번더 생각하게되여...^^오빠힘들게 일하고잇는데 일끈나면 저나하겟지..란 생각으로 마냥 기다리고만있네..^^내가언제부터 오빠연락을 기다리게됫을까?...^^연락없으면 화도나고..첨에 사귈땐 내가오빠저나 기다리게 될거란건 생각도 못햇거든.. 근데짐은오빠바빠서 못하는 거겟지 하면서도 내심 오빠연락을 기다리게 되었네..^^처음엔 오빠가 문자도잘보내고 저나도 잘해주어서 내가 이런것땜에 오빠한테섭섭하다고 화내리라곤 생각도 못햇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오빠사정도 그렇고..연락이 뜸해진 오빠보면서 한편으론 이해해야지 하면서도 맘이 좀그렇네^^그래서 어딘가 모르게 첨보다 변한 오빠모습에 익숙치 않아서 오빠한테 투정도자주부리고 마ㄴl힘들게 한거같애..요즘 우리서로 마니힘들엇단거 알아여..그리고 아직까지 난 조금 힘드러^^오해일진 몰라도 오빠를 자꾸 으l심하고 믿지못하는 내자신이 너무 밉기까지할때도 잇드라.. 그러면서 오빠한테 그러는 내자신을 나스스로 힘들게 하는거라고생각햇어...그래서 나이제 오빠믿어볼라구...그래도되지?.. 만나선 수백번 믿어도 되냐고..믿을꼐..란말 사실 마음은 그게아니엿어.. 믿는다고 해도 한편으론 맘이 뒤돌아서면편치가 않은 적이 많았어.. 근데.. 이렇게 내가메일을 쓰는건 짐 이순간만은 내진심이기때문에.. 오빠믿을께여.. 오빠기억나?..오빠가 서로 이성문제때문에 힘들게하지말자고 한말.. 그말듣고 그동안 남자일때문에 오빠신경마니쓰게한것 같은 마음에 맘이아프더라.. 오빠사귀면서.. 이런게 맘이아픈거구나..하고 느꼇고..이런게행복이구나.. 하고느꼇어.. 사귀면서 힘든적도 많고 오빠앞에서 내가 눈물 마니보엿엇지?..그리고..안그럴껏만 같앗던 오빠도 내앞에서 흘리는 눈물보고 내맘이 이렇게 아픈건처음이엿어.. ^^ 내가오빠눈물보고 이렇게 맘이저리고 아픈대..난맨날오빠앞에서눈물흘리는데 오빠도 얼마나 아플까..하고 ..두번다시 오빠앞에서 눈물보이ㅈl말고..힘들어도 뒤에서 울꺼야...오빠맘아프게 하기시르닌깐..^^오빠만나면서 ..힘든게이런거구나..라고느꼇고..오빠만나면서..이런게 즐거움이구나..하고 느꼇고.. 이런게 행복한거구나..하고 느꼇어...오빠..내가오빠만나면서 항상힘든게 몬지아라?.. 7개월을꺼야 아마.. 요즘에 오빠앞에서 이런얘기 안하는대.. 나사실 이것때메 마니힘들어하고 잇어..어떨땐 내눈에서 눈물이 나와..순간 놀래서 보면 나혼자 멍하니..내아가생각하다가흘린 눈물이드라.. 오빤남자라서 잘 느끼지못하지만.. 난..안그래여.. 처음 오빠 아가가 내뱃속에 잇다는걸 의사선생님 한테 듣고 닝계맞는 곳에서 2~3시간을누워잇엇어여. 그러면서 그짧은 2~3시간동안 우리아가한테 미안해..미안해..하고 몇번을 속으로 말하면서 울엇는지 몰라.. 그러면서 배가너무마니 아파서 쓰러질 정도였어..그리곤 엄마랑 산부인과를 가는데 배가 이상하게 아프지안코 속도 멀쩡한거야..그러곤 수술실에 들어간순간 배가너무아파서 쓰러지는줄알앗어.. 그떄 느꼇어..내 아가도 이세상에 태어나면 안되는걸 알고 뱃속에서 우는거라고..그래서 내가 그떄너무 배가아팟던거라고.. 그러면서 수없이 울면서 아가야 미안해..이말을 얼마나 반복햇는지몰라... 근데 말야.. 내가 처음갖은 아가라서 인지 아직까지 너무힘들어여..오빠한테 말하면 오빠가 힘들어하고 내이런모습에 맘아파할까바 숨기고 또숨기고혼자 맘아파햇어.. 그러다 술먹으면 생각이 나서 엉엉 큰소리로 밖에서 울고 들어온적도만이 있었어.. 그럴떄마다 오빠랑 다투고 나면 넘 맘이아프드라.. 오빤 이런내맘 아라?....^^ 그래서 인지 내가오빠한테 바라는것도 만코.. 힘든얘기인거알면서도 오빠에게 말하나바.. 나참 이기적인거지?...^^오빠가그랫지?..내가울엇을때 오빠가 우리ㅏ중에결혼하면 이쁜아가 낳아서 행복하게살자구.. 요즘 나 오빠랑결혼해서 이쁜 아가낳아서 행복하게 사는게 소원이야..전엔 생각도 못한건대.. 요즘 이게 내흐l망사항이야...^^나참웃기지?..오빠.. 몇일전에 내가 오빠에게 헤어지자고 반지까지 뺴면서,.,,울면서 말한거 기억나?..그떄..첨엔냉정하던 오빠가 내 그말한마디에 울먹이던 오빠를 보고 우리가 헤어지는게처음엔 서로힘들어도 좀지나면 서로편해지고 행복해지는거 같이 느껴지더라..그래서 그때 나 첨ㅇl자 마지막으로 오빠에게 소리질르면서 울면서 말햇지...그떄 그맘은 진심이엿어.. 나차에내려주고 오빠차타고 가는뒷모습보고 얼마나 울엇는지몰라.. 엉엉울면서 집까지 가다가 도중에 주저않아서 울다가 지베들어갓어여..처음으로 그렇게마니울엇고.. 그렇게 마니 가슴아팟던 적은 처음이였던것 같아여..그런내맘아ㄴl....오빠야... 나 오빠가 짐도 너무보고싶어.. 오빠한테 자꾸보고싶다고 하면 오빠가 지루해하고..지겨워할까바 ..너무보고싶다고 말하고싶은대도 맘속으로 보고싶단생각만 하고..그러고잇어..자꾸그런말하면 오빠가 나부담스러워할까바..난 오빠한테 젤듣고싶은말이 먼줄알아?,.... 윤희야 보고싶어.. 이말이야...내가오빠한테 맘껏못하닌깐 오빠한테 서라도 너무 이말이 듣고싶은거 잇지?..오빠도 나처럼 금방만나고도 뒤돌아 서면 보고싶어?....난그래여..^^근데 난오빠한테 보고싶단말하지않을래여..오빠야..나오늘 넘속상해서 술먹엇어.. 영심이랑 아산만가서바람쐬고진지하게 얘기햇어..진흐l때문에 내가요즘 맘이편치안코 자꾸 신경만쓰여.. 그래도 내가 마니힘들어할때 내옆에오로지 진흐l만 내힘든거 가치힘들어하고 감싸줬었거든.. 아무리나쁘다고 하지만 ..나한텐 몇년을 힘든일 가치보내고.. 울고..웃고 그런 칭구엿어.. 한순간에 진흐l랑 칭구사이를끈을라고하니..내맘이 편ㅊl안아.. 내가 냉정한면이없어여..냉정하게 맘먹고 뒤돌아서면 내가더 힘들어하는..그런나야..그래서 아까 진희한테 울면서 왜그러냐고...울면서 하소연까지 햇어...맨정신으론 못해서 술먹고 또 울엇어여..오빠두 이제내가어떤앤줄알지?... 냉정하지도못해..그렇다고.. 이해심많지도못해....매일 오빠한테 투정만부리고..아직도 철없는 나에여.. 그런대도 안떠나고 내옆에잇어줘서고마워... 오빠한테 고맙단말 한거없지?오빤 나한테 잘해준게 없다고 말해도 나한텐..아닌거야..오빠는 나한테 너무고마운 사람이야..나..오빠한테 너무잘해주고싶은대.. 오빠..좀만 나한테 예전처럼 신경써주고.. 좀만관심갖아주세여.. 그거면되..많은거 안바랄께.... 오빠맘변한거 같으면.. 더이상 오빠붙잡지 안코..조용히오빠떠날께..그래도되지?.. 만약서로힘들어지면 그땐 헤어지잔말로 오빠힘들게 안하고 오빠연락받지 않을꼐... 내가 우리 서로 힘들어하다가 어느순간 내가 연락받지않으며 나넘미워하지마.그렇게 나잊어..나원망도하지마...오빠..그니..우리서로 힘든일 잘극복해 나가쟈..오빠..나이거쓰면서 왜자꾸 눈물이 나니..^^첨으로 오빠한테 내 진실된 속마음 말하닌깐이런가.. 오빠..나짐도 오빠랑 짐이렇게 사귀는게 오빠를 행복하게 하는건지..아니면 힘이든대도..오빠가말못하는건지.. 그리고.. 자꾸 나 포기감이생겨여..오빠가 그랫지?..두번다시 이런말하지말라고..몇일전부터 오빠를 사랑하고 헤어지기 시른대도 오빠랑 다투고 뒤돌아서 생각하면 포기하고 싶드라..... 너무쉽게 포기한다는 생각 오빠가 할수도 잇어.. 그치만.. 사랑하니난 헤어진단말..나 이해못햇거던.. 근데 이제알겟드라.. 오빠사랑하닌깐 오빠가 좀더 편해지고 행복해졋음해서..그런생각도 들엇어여.. 오빠 미안해.. 정말 미안해여..나이제 이런생각안하고 오빠옆에 잇어도되지?...오빠한테 실망안하고 죽을떄까지 옆에서 지내면 되?..금되는거지?..그닌깐 우리서로 힘들어도 좀만 노력해서 잘지내자...응?..힘든일 잇어도 서로한테 기대자..내가 오빠힘든거 다들어주진 못해도..가치 술먹을순 없어도..감싸주지못해도..옆에서오빠가 힘들떄 쉴수잇는 자리는 만들어놓을꼐여...오빠가 기댈수잇게 옆에늘잇을꼐..그니혼자힘들어서 술에 의존하고 방황하고.. 그러지마..오빠..이제몸생각해야지..건강해야 나랑오래오래 행복하지... 좀잇으면 우리 벌써 300일이구.. 1주년이네.. 사귀면서 다투고 그런지도 엊그제같은데 벌써 1년이 되어가네..시간 참빠르다.. 우리 처음만낫을때처럼 서로 얼굴보면 마냥좋고.. 그런감정 잃지말쟈.... 기억나?처음에 나그사람 포기하고 오빠한테 가도 후회안하게 할거냐고.... 그랫더니 오빠가 후회안하게한대메... 그니오빠에게오래매.....그말 아직도 기억해여... 그말후회하게 하지않앗으면 좋겟고.. 나도 오빠가 나사귀고 나사랑해준거 후회안하게잘할께..난 힘들면 오빠어꺠에 기대서 울어도 되지?도망가기없기다..^^내어깨가 오빠어깨에 기대면 오빠가 힘들텐데..좀만참아죠..알앗지?..그리고 여기까기 메일다읽어줘서 정말 거마워..이거읽고 오빠가 답멜 보내지 안아도서운해 하지않을께...근데.. 오빠도 나한테 이렇게 메일써서 보내주면 내가 오빠더믿고 으l지할거같애여.. 한번도 오빠한테 편지나.. 메일받아본적이 없는거 같애.. 그래서 몇주전엔 그 여자애가 부럽기까지하드라.. 오빠한테 멜도 받아보고.. 금 난 너무행복할거같애.. 이런 내맘 이해해줫음 좋겟어.. 방금 오빠한테서 일끈낫다고 전화가왓네.. 복권방에 간다는데 이렇게 내속마음 애기하고나닌깐 오빠가 일끈나고 내생각해서 저나해준거 고맙게 느껴지네.. ^^ 내가초창기에그랫지.. 난큰거안바라고 작은거에목숨건다구...한말.. 그냥.. 이렇게 나한테 걱정안하고.. 신경안쓰게만해죠.. 초창기에 오빠가 아무이유없이 연락이 없어서 내가많이 마음고생햇엇거든.. 이제오빠가 안그래서 맘이 한편으론 편하고.. 좋드라.. 우리오빠.. 이거읽느라..오빠일늦게끈낫는데 오빠할일 제대로 못하겟네... ^^ 오늘은 늦게까지 리니지하지말고 자 오빠~ .. 낼 나랑만나서 잼꼐 놀아야지...그니일찍자~ 일욜날 우리서울가는거 잊지말구.. 토욜날 술쪼금만 마시구.. 잼꼐놀다와..^^담에나랑도 가치 안면도바닷가에 가쟈..^^아니..겨울바다보러갈까.. 금..여기까지쓸꼐여..담에 멜또쓸꼐.. 그땐 이런내용이 아닌.. 밝은내용쓸께.. 오빠이글읽으면서 좀 우울햇지?... 힘들게오널 일햇는데.. 괜한짓 한거 아닌가 몰르겟네.. 금,.이따 잘때 연락해죠여^^..........마지막으로 내가세상에서 제일사랑하는오빠~오빠한테 제일하고싶은 말이잇어... 사랑해여~^^
사랑하는오빠에게..이글을 보냅니다..
사랑하는오빠보세여..
오빠야..나윤희..^^오빠한테 이렇게 오랫만에 멜쓰네.. 아니 처음쓰는건가?..
오빠에게 멜자주써서 보내고싶엇는데 멜써야지 하면서도 오빠가 멜답장을
잘안보내는것 같아서 멜쓸생각을 안하다가 오늘 이렇게 멜쓰게됫네..
짐영심ㅇl네 집이야.. 자고인나서 컴터에 앉앗어.. 컴터로머할까 생각하다가
오빠한테 그동안 편ㅈl도 잘안쓴것 같고 하고싶은말은 항상 많앗지만 그래도
메일로나마 오빠한테 써보고싶엇어여^^..
짐쯤이면 우리오빠 일하고잇겟네.. 오빠한테 전화하고싶은데 오빠일하는데
방해될까바 망설이게 되고 전처럼 내생각만해서 전화하고싶다고 아무때나
저나해서 오빠곤란하게 만들까바 한번더 생각하게되여...^^
오빠힘들게 일하고잇는데 일끈나면 저나하겟지..란 생각으로 마냥 기다리고만
있네..^^
내가언제부터 오빠연락을 기다리게됫을까?...^^연락없으면 화도나고..
첨에 사귈땐 내가오빠저나 기다리게 될거란건 생각도 못햇거든.. 근데짐은
오빠바빠서 못하는 거겟지 하면서도 내심 오빠연락을 기다리게 되었네..^^
처음엔 오빠가 문자도잘보내고 저나도 잘해주어서 내가 이런것땜에 오빠한테
섭섭하다고 화내리라곤 생각도 못햇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오빠사정도 그렇고..
연락이 뜸해진 오빠보면서 한편으론 이해해야지 하면서도 맘이 좀그렇네^^
그래서 어딘가 모르게 첨보다 변한 오빠모습에 익숙치 않아서 오빠한테 투정도
자주부리고 마ㄴl힘들게 한거같애..
요즘 우리서로 마니힘들엇단거 알아여..그리고 아직까지 난 조금 힘드러^^
오해일진 몰라도 오빠를 자꾸 으l심하고 믿지못하는 내자신이 너무 밉기까지
할때도 잇드라.. 그러면서 오빠한테 그러는 내자신을 나스스로 힘들게 하는거라고
생각햇어...
그래서 나이제 오빠믿어볼라구...그래도되지?.. 만나선 수백번 믿어도 되냐고..
믿을꼐..란말 사실 마음은 그게아니엿어.. 믿는다고 해도 한편으론 맘이 뒤돌아서면
편치가 않은 적이 많았어.. 근데.. 이렇게 내가메일을 쓰는건 짐 이순간만은 내진심
이기때문에.. 오빠믿을께여.. 오빠기억나?..오빠가 서로 이성문제때문에 힘들게
하지말자고 한말.. 그말듣고 그동안 남자일때문에 오빠신경마니쓰게한것 같은
마음에 맘이아프더라.. 오빠사귀면서.. 이런게 맘이아픈거구나..하고 느꼇고..이런게
행복이구나.. 하고느꼇어.. 사귀면서 힘든적도 많고 오빠앞에서 내가 눈물 마니보엿엇지?..
그리고..안그럴껏만 같앗던 오빠도 내앞에서 흘리는 눈물보고 내맘이 이렇게 아픈건
처음이엿어.. ^^ 내가오빠눈물보고 이렇게 맘이저리고 아픈대..난맨날오빠앞에서
눈물흘리는데 오빠도 얼마나 아플까..하고 ..두번다시 오빠앞에서 눈물보이ㅈl말고..
힘들어도 뒤에서 울꺼야...오빠맘아프게 하기시르닌깐..^^
오빠만나면서 ..힘든게이런거구나..라고느꼇고..오빠만나면서..이런게 즐거움이구나..
하고 느꼇고.. 이런게 행복한거구나..하고 느꼇어...
오빠..내가오빠만나면서 항상힘든게 몬지아라?.. 7개월을꺼야 아마..
요즘에 오빠앞에서 이런얘기 안하는대.. 나사실 이것때메 마니힘들어하고 잇어..
어떨땐 내눈에서 눈물이 나와..순간 놀래서 보면 나혼자 멍하니..내아가생각하다가
흘린 눈물이드라.. 오빤남자라서 잘 느끼지못하지만.. 난..안그래여..
처음 오빠 아가가 내뱃속에 잇다는걸 의사선생님 한테 듣고 닝계맞는 곳에서 2~3시간을
누워잇엇어여. 그러면서 그짧은 2~3시간동안 우리아가한테 미안해..미안해..하고 몇번을
속으로 말하면서 울엇는지 몰라.. 그러면서 배가너무마니 아파서 쓰러질 정도였어..
그리곤 엄마랑 산부인과를 가는데 배가 이상하게 아프지안코 속도 멀쩡한거야..
그러곤 수술실에 들어간순간 배가너무아파서 쓰러지는줄알앗어.. 그떄 느꼇어..
내 아가도 이세상에 태어나면 안되는걸 알고 뱃속에서 우는거라고..그래서 내가 그떄
너무 배가아팟던거라고.. 그러면서 수없이 울면서 아가야 미안해..이말을 얼마나 반복햇는지
몰라... 근데 말야.. 내가 처음갖은 아가라서 인지 아직까지 너무힘들어여..
오빠한테 말하면 오빠가 힘들어하고 내이런모습에 맘아파할까바 숨기고 또숨기고
혼자 맘아파햇어.. 그러다 술먹으면 생각이 나서 엉엉 큰소리로 밖에서 울고 들어온적도
만이 있었어.. 그럴떄마다 오빠랑 다투고 나면 넘 맘이아프드라..
오빤 이런내맘 아라?....^^ 그래서 인지 내가오빠한테 바라는것도 만코.. 힘든얘기인거
알면서도 오빠에게 말하나바.. 나참 이기적인거지?...^^
오빠가그랫지?..내가울엇을때 오빠가 우리ㅏ중에결혼하면 이쁜아가 낳아서 행복하게
살자구.. 요즘 나 오빠랑결혼해서 이쁜 아가낳아서 행복하게 사는게 소원이야..
전엔 생각도 못한건대.. 요즘 이게 내흐l망사항이야...^^나참웃기지?..
오빠.. 몇일전에 내가 오빠에게 헤어지자고 반지까지 뺴면서,.,,울면서 말한거 기억나?..
그떄..첨엔냉정하던 오빠가 내 그말한마디에 울먹이던 오빠를 보고 우리가 헤어지는게
처음엔 서로힘들어도 좀지나면 서로편해지고 행복해지는거 같이 느껴지더라..
그래서 그때 나 첨ㅇl자 마지막으로 오빠에게 소리질르면서 울면서 말햇지...
그떄 그맘은 진심이엿어.. 나차에내려주고 오빠차타고 가는뒷모습보고 얼마나 울엇는지
몰라.. 엉엉울면서 집까지 가다가 도중에 주저않아서 울다가 지베들어갓어여..
처음으로 그렇게마니울엇고.. 그렇게 마니 가슴아팟던 적은 처음이였던것 같아여..
그런내맘아ㄴl....
오빠야... 나 오빠가 짐도 너무보고싶어.. 오빠한테 자꾸보고싶다고 하면 오빠가 지루해하고..
지겨워할까바 ..너무보고싶다고 말하고싶은대도 맘속으로 보고싶단생각만 하고..그러고잇어..
자꾸그런말하면 오빠가 나부담스러워할까바..
난 오빠한테 젤듣고싶은말이 먼줄알아?,.... 윤희야 보고싶어.. 이말이야...
내가오빠한테 맘껏못하닌깐 오빠한테 서라도 너무 이말이 듣고싶은거 잇지?..
오빠도 나처럼 금방만나고도 뒤돌아 서면 보고싶어?....난그래여..^^근데 난오빠한테 보고싶단말하지않을래여..
오빠야..나오늘 넘속상해서 술먹엇어.. 영심이랑 아산만가서바람쐬고진지하게 얘기햇어..
진흐l때문에 내가요즘 맘이편치안코 자꾸 신경만쓰여.. 그래도 내가 마니힘들어할때 내옆에
오로지 진흐l만 내힘든거 가치힘들어하고 감싸줬었거든.. 아무리나쁘다고 하지만 ..
나한텐 몇년을 힘든일 가치보내고.. 울고..웃고 그런 칭구엿어.. 한순간에 진흐l랑 칭구사이를
끈을라고하니..내맘이 편ㅊl안아.. 내가 냉정한면이없어여..냉정하게 맘먹고 뒤돌아서면
내가더 힘들어하는..그런나야..그래서 아까 진희한테 울면서 왜그러냐고...울면서 하소연
까지 햇어...맨정신으론 못해서 술먹고 또 울엇어여..
오빠두 이제내가어떤앤줄알지?... 냉정하지도못해..그렇다고.. 이해심많지도못해....
매일 오빠한테 투정만부리고..아직도 철없는 나에여.. 그런대도 안떠나고 내옆에잇어줘서
고마워... 오빠한테 고맙단말 한거없지?오빤 나한테 잘해준게 없다고 말해도 나한텐..아닌거야..
오빠는 나한테 너무고마운 사람이야..
나..오빠한테 너무잘해주고싶은대.. 오빠..좀만 나한테 예전처럼 신경써주고.. 좀만관심갖아주세여.. 그거면되..많은거 안바랄께.... 오빠맘변한거 같으면.. 더이상 오빠붙잡지 안코..조용히오빠떠날께..그래도되지?.. 만약서로힘들어지면 그땐 헤어지잔말로 오빠힘들게 안하고 오빠연락받지 않을꼐...
내가 우리 서로 힘들어하다가 어느순간 내가 연락받지않으며 나넘미워하지마.그렇게 나잊어..나원망도하지마...오빠..그니..우리서로 힘든일 잘극복해 나가쟈..
오빠..나이거쓰면서 왜자꾸 눈물이 나니..^^첨으로 오빠한테 내 진실된 속마음 말하닌깐
이런가..
오빠..나짐도 오빠랑 짐이렇게 사귀는게 오빠를 행복하게 하는건지..아니면 힘이든대도..오빠가말못하는건지.. 그리고.. 자꾸 나 포기감이생겨여..오빠가 그랫지?..두번다시 이런말하지말라고..
몇일전부터 오빠를 사랑하고 헤어지기 시른대도 오빠랑 다투고 뒤돌아서 생각하면 포기하고 싶드라..... 너무쉽게 포기한다는 생각 오빠가 할수도 잇어.. 그치만.. 사랑하니난 헤어진단말..나 이해못햇거던.. 근데 이제알겟드라.. 오빠사랑하닌깐 오빠가 좀더 편해지고 행복해졋음해서..그런생각도 들엇어여.. 오빠 미안해.. 정말 미안해여..나이제 이런생각안하고 오빠옆에 잇어도되지?...오빠한테 실망안하고 죽을떄까지 옆에서 지내면 되?..금되는거지?..
그닌깐 우리서로 힘들어도 좀만 노력해서 잘지내자...응?..힘든일 잇어도 서로한테 기대자..내가 오빠힘든거 다들어주진 못해도..가치 술먹을순 없어도..감싸주지못해도..옆에서오빠가 힘들떄 쉴수잇는 자리는 만들어놓을꼐여...오빠가 기댈수잇게 옆에늘잇을꼐..
그니혼자힘들어서 술에 의존하고 방황하고.. 그러지마..오빠..이제몸생각해야지..건강해야 나랑오래오래 행복하지...
좀잇으면 우리 벌써 300일이구.. 1주년이네.. 사귀면서 다투고 그런지도 엊그제같은데 벌써 1년이 되어가네..시간 참빠르다.. 우리 처음만낫을때처럼 서로 얼굴보면 마냥좋고.. 그런감정
잃지말쟈.... 기억나?처음에 나그사람 포기하고 오빠한테 가도 후회안하게 할거냐고....
그랫더니 오빠가 후회안하게한대메... 그니오빠에게오래매.....그말 아직도 기억해여...
그말후회하게 하지않앗으면 좋겟고.. 나도 오빠가 나사귀고 나사랑해준거 후회안하게잘할께..
난 힘들면 오빠어꺠에 기대서 울어도 되지?도망가기없기다..^^
내어깨가 오빠어깨에 기대면 오빠가 힘들텐데..좀만참아죠..알앗지?..
그리고 여기까기 메일다읽어줘서 정말 거마워..
이거읽고 오빠가 답멜 보내지 안아도서운해 하지않을께...근데.. 오빠도 나한테 이렇게
메일써서 보내주면 내가 오빠더믿고 으l지할거같애여..
한번도 오빠한테 편지나.. 메일받아본적이 없는거 같애.. 그래서 몇주전엔
그 여자애가 부럽기까지하드라.. 오빠한테 멜도 받아보고.. 금 난 너무행복할거같애..
이런 내맘 이해해줫음 좋겟어..
방금 오빠한테서 일끈낫다고 전화가왓네.. 복권방에 간다는데 이렇게 내속마음 애기하고나닌깐 오빠가 일끈나고 내생각해서 저나해준거 고맙게 느껴지네.. ^^
내가초창기에그랫지.. 난큰거안바라고 작은거에목숨건다구...한말.. 그냥.. 이렇게 나한테
걱정안하고.. 신경안쓰게만해죠.. 초창기에 오빠가 아무이유없이 연락이 없어서 내가많이
마음고생햇엇거든.. 이제오빠가 안그래서 맘이 한편으론 편하고.. 좋드라..
우리오빠.. 이거읽느라..오빠일늦게끈낫는데 오빠할일 제대로 못하겟네... ^^
오늘은 늦게까지 리니지하지말고 자 오빠~ .. 낼 나랑만나서 잼꼐 놀아야지...그니일찍자~
일욜날 우리서울가는거 잊지말구.. 토욜날 술쪼금만 마시구.. 잼꼐놀다와..^^담에나랑도
가치 안면도바닷가에 가쟈..^^아니..겨울바다보러갈까..
금..여기까지쓸꼐여..담에 멜또쓸꼐.. 그땐 이런내용이 아닌.. 밝은내용쓸께.. 오빠이글읽으면서 좀 우울햇지?... 힘들게오널 일햇는데.. 괜한짓 한거 아닌가 몰르겟네..
금,.이따 잘때 연락해죠여^^..........
마지막으로 내가세상에서 제일사랑하는오빠~
오빠한테 제일하고싶은 말이잇어...
사랑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