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진도가 없는 우리들..

으흠..2004.10.15
조회2,681

이제 20살이 된 대학생 입니다..

 

저와 제 여자친구는 학교  CC이고 이제 150일이 좀 넘었네요..

 

항상 매일 봐서 기분 좋구 아무튼 별탈 없이 지내는 커플입니다..

 

머 하나 문제 없는 커플이라고 생각하는데

 

제 주위 친구들이 가끔 이런 말을 해서...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주위 친구들은 너네 이제 진도 어디까지 갔냐 ? 모..이런식으로 물으면..

 

그냥 뽀뽀 랑 키스정도 한다고 이렇게 말하는데

 

친구가 아직도 그게 모냐면서...막 나무래는거에요..

 

전 제 여자친구에게 모... 이 이상 바라는것도 없고 그렇긴 하지만..

 

주위 연애하는 사람들 말 들어보면 100일도 안되서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다 이렇게 말을하는데..

 

오히려 저처럼 하면 여자친구가 속을 많이 앓고 산다고 하네요..-_-;;

 

머 이런 얘기를 자주 들으면서... 제가 속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있던 때에..

 

자주 가던 DVD방에 가게 됐습니다..

 

가서 집중하고 영화보구 있는데 여자친구가 제 쪽으로 돌아 눕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손잡구 보구 있는데 여자친구가 꼭 달라붙길래..

 

좋아서 안아주고 그러는데... 친구들한테 말하니깐..

 

내가 너였으면 이미 일 다 저질렀다고 막...머라고 하는거에요;;

 

제가 머가 잘못된건가요??..

 

저도 남자라서 모... 기회(?)가 된다면 하겠지만

 

제 친구들 처럼 의도적으로 하고 그래야하는건지..

 

키스하다 혹시 가슴이라도 만지면 여자친구가 당황하고 그러진 않을까 걱정되서

 

손으로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답니다...

 

계속 이런식으로면 정말 제 생각에도 진도가 없을꺼같은데..

 

남자인 제가 용기를 더 내서 멀 더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참고로 제 여자친구는 그전에 사귀던 사람이랑 500일 넘게 사귀었다는데..

 

저는 150일도 제일 오래된거거든요..;;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500일 정도 됐으면 할꺼 다했을꺼라고 막...이러는데;;

 

제가 어리숙한면이 있는건가요?.... 이렇게 질문하는 제가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