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걱정스러운 것은...

스크류200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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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인터넷 접속하기 겁이 난다.

스팜 메일과 선전정적인 포르노물로 넘쳐나고,

북한은 사이버 공간을 대남선전.?선동 수단으로

국내 사이버 공간을 완전히 점령한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


  북한은 그간 대남적화전략 수단으로

연례행사처럼 도발, 인면수심의 테러, 남한 내

지하 동조세력 및 간첩(인간)남파로 국내 정보수집과

사회혼란을 조성 할 목적으로 대남 심리전활동을

해온 것으로 정보기관은 전하고 있다.


  얼마 전 언론 보도에 의하면 북한직영사이트를

해외에 10여개 개설하여 북한체제 선전/김부자 찬양,

대남 심리전 지침 등을 당의 주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또한 미국, 일본, 중국 등에 주소를 둔

해외친북사이트는 33개로 금년에 7개 사이트가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친북사이트는 북한의 선전 . 선동내용을

원문그대로 유포, 확산시키고 있단다. 더욱이

걱정스런 것은 국내 유명포탈사이트에

북한 선전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 구국전선”

사이트 바로가기 폴더를 제공하고,

 

  김일성서거 10주년을 맞아 김일성 찬양 글,

정부를 비방, 선동하는 내용이 국내사이트에

게재되고 있다. 또한 “우리민족끼리”사이트는

7월1일부터 회원을 가입시켜 회원들에게

실시간 음악. 전자만화. 영화마당 등을 제공하고,

“조선인포뱅크”는 북한공식사이트로 북한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시각에 맞게 편집하여

선전 나팔을 불어 대고 있다.


  우리에게 당면한 문제는 이러한 북한찬양 선전.

선동사이트에 국내 누구나 아무런 제제 없이

접속 가능하다는 것이다. 거대한 댐뚝도 붕괴는

바늘구멍부터 시작됨을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