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병사, 60대 할머니 성폭행

Friut.진이2007.01.14
조회1,889
미군 병사, 60대 할머니 성폭행

60대 할머니를 성폭행한 주한미군 병사가 검거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새벽에 주택가에서 60대 할머니를 성폭행한 혐의로 주한미군 A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14일 새벽 5시 30분쯤 마포구 동교동의 한 주택가에서 마주 걸어오던 B할머니(67)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뒤 인근 공터로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인근을 순찰 중이던 이 모 의경에게 범행을 발각당한 뒤 동교동 사거리에서 신촌쪽으로 120여 미터 쯤 달아나다 검거됐다.

A씨는 현재 미군 관계자와 변호사가 올 때까지 묵비권을 행사한다며 일체의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