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가연의 집앞에서 가연을 초초하게 기다리는 해민 아무리 가연에게 전화를 하여도 전화를 받지않고..... 벌써 가연을 기다린지 세시간이 지났다. 어디갔을까............혹시 영호와 같이 있는것은 아닐까 불안한 마음으로 가연을 기다리는 해민 해민은 돌아오지 않는 가연을 기다리며 새벽을 맞이했다. 새벽이 되자 해민은 포기하고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가고 한편 영호 집에서 잠이 들었던 가연은 새벽녁에 잠이 깨어 자신의 집이 아닌것을 확인하고 놀라며 당황한다.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던 영호는 가연의 인기척에 돌아보지 않고 말을 한다. "잘잤어요 가연씨" "예......왜 내가 여기있는거죠" 그제서야 가연쪽으로 돌아보는 영호 부드러운 미소로 가연을 바라보며... "글쎄요 왜 가연씨가 우리집에서 잤을까..후....후 걱정말아요 아무일 없었으니 울다 지쳐서 가연씨가 잠이 들어서 여기로 데리고 온겁니다" 자신을 바라보는 영호를 똑바로 처다보지 못하는 가연 급히 가방을 챙기며 현관 문쪽으로 걸어간다 "미안해요 영호씨 저 그만 가볼께요" 영호는 급하게 나가는 가연을 잡는다. "어디가요 뭐 죄졌어요 아침은 먹고가야죠 빨리와 앉자요" 자신을 잡아 다기는 영호의 손을 뿌리치지 못하고 마지못해 식탁에 앉는 가연을 영호는 자상하게 이것 저것을 챙겨준다. 식사를 마친 가연과 영호는 영호의 차를 타고 회사로 향하고 가는도중 아무말이 없는 가연을 운전중 여러번 처다본다. 자신도 모르게 이 여자에게 끌리는 영호.............. 마음속 깊이 가연을 가지고 싶다는 욕구가 생겨난다. 회사로 들어온 가연은 빠른 걸음으로 사장실로 들어가고 이미 출근하여 소파에 잠이든 해민을 보게된다. 가연은 담요를 꺼내어 해민을 덮어줄려 하고... 해민은 눈을 뜨고 가연의 손을 당긴다. 그리고 화가난 어투로 가연에게 다그치는 해민 "이가연 너 어제밤 어디서 잤어" 해민의 물음에 당황하는 표정이 얼굴에 나타나는 가연 애써 태연한척 해민의 손을 뿌리친다. "그건 제 개인적 일인데요 사장님" 소파에서 벌떡 일어나 가연을 노려보는 해민 매서운 해민의 눈빛에 움추려지는 가연 언성이 높아지는 해민 "대답해...어제밤 어디서 잤어" "왜 그러세요 제가 회사에서 한일을 안했나요 사장님" 해민은 이성을 잃은듯 가연을 잡고 다그친다. "왜 대답을 못하는거야 어디서 잤어" "사...장..님 친...구집요" 못믿겠다는듯 다시 묻는 해민 "진..짜야 왜 전화는 안받았지 수십번 전화했는데" "몰...랐어요 그...냥 자느랴" 가연의 대답에 조금은 안심이 되는듯 가연을 잡고 있던 손을 푸는 해민 "다시는 그렇게 다른곳 에서 자지마라 나 어제 밤새도록 널 기다렸어" 밤새도록 자신을 기다렸다는 해민의 말에....놀라듯 바라보는 가연...왜죠 왜 날 기다리신거죠....사장님께서 저에게 이러시는 이유를 모르겠어요...........차마 밖으로 나오지않고 마음속으로 외쳐보는 가연 노크도 없이 사장실로 불쑥 들어오는 영주 가연은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 한다 그리고 영주에게 형식적인 물음을 한다. "약속을 하셨나요" 가연은 유심히 바라보며 입가에 미소짖는 영주 "아니요 왜 약속을 안하면 해민씨를 못만나나요" "그럼 오셨다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가연이 해민의 방문을 노크 하려하자 영주는 가연을 부른다. "이가연씨 뭐 하나만 물어봐도 되는가요" "예 뭘....물어보세요" "혹...시 우리 어디서 만난적이 있던가요" 가연은 영주를 유심히 바라보며 "없습니다" "그래요 그런데 왜 난 가연씨가 낮설지 않을까요 가연씨 얼굴은 흔한 얼굴도 아닌데" "글쎄요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리고 됐어요 내가 들어 가볼께요" 영주는 가연의 앞을 지나 해민의 방으로 들어간다. 문을 열고 불쑥 들어온 영주에게 놀라는 해민은 약간 미간을 찌푸린다. "민영주 이렇게 연락도 없이 불쑥 찾아오는거 나 별로 안좋아한다" 해민을 한번 처다보고 소파에 앉는 영주 "어제 어디로 사라진거야 해민씨" 영주의 물음에 대답없이 서류에서 눈을 때지않는 해민 투명스럽게 영주에게 말한다. "민영주 나에게서 관심을 꺼라" "후..후..그 차가운 말투는 여전하네 해민씨" 여전히 서류에서 눈을 떼지않고 말을 하는 해민 "뭐야 무슨일로 날 찾아왔지" "이거 섭하네 난 일없으면 해민씨 찾아오면 안되는거야" "너....미국에 있는 남편한테는 안돌아가니" "휴,,,,해민씨 나 이혼했어 벌써 육개월이 넘었어" 영주의 입에서 이혼이란 말이 나오자 그제서야 고개를 들어 영주를 바라보는 해민 "이유가 뭐지 넌 니가 좋아서 미국까지 그 남자를 따라갔어" "그땐 내가 잠시 넋이 나갔나봐 아무튼 난 지금 솔로야" "그래 이제는 미국으로 안돌아가는거야" 소파에서 일어나 해민이 옆으로 가 의자에 걸터 앉는 영주 슬쩍 해민의 어깨에 손을 올려본다. 이때 노크소리 들리고 가연이 커피잔을 들고 들어온다 해민은 가연이 들어오자 다급히 영주의 손을 자신의 어깨에서 때어낸다. "사장님 커피 가져 왔습니다" 해민은 자리에서 일어나 소파로 가 앉으며 가연을 처다본다. "고마워요 이가연씨" 가연을 보며 부드러운 미소지으며 말을 하는 해민의 모습을 놀란 눈으로 바라보는 영주 가연이 나가고 영주는 해민이 앞에와 앉는다. "왜 저 여자한테는 그런 얼굴로 대하는거야 해민씨" 커피를 마시며 해민은 영주를 본다. "그 말투 꼭 내 얘인같은 말투다 듣기 않좋아 민영주 한얘기 없으면 커피 마시고 그만가라 난 바뻐서" "해민씨 일년사이에 많이 변했어" "그래 사람은 누구나 변하는거야" 잠시후 영주는 해민의 방에서 나와 가연을 한참동안 처다보다 나간다. 영주는 기획실로 영호를 찾아가고... 영호는 영주를 보며 반가운 얼굴로 가벼운 포웅을 한다. "야 민영주 얼마만이냐" "한 이년만 인가 그동안 잘재냈어 사촌오라버니" "야 너 많이 인간 됐어 날보고 오빠라 부르고" 영주는 영호의 품에서 떨어지며 영호를 바라본다. "어디보자 얼마나 멋있어졌는지" "많이 봐라 어때 이만하면 멋진남자지" "그래 민영호가 최고다" 영호와 영주는 사촌지간이다 영호의 아버지가 영주에게는 큰아버지가 된다. 영주와 영호는 오랜만에 얘기를 나누며 회포를 푼다. 해민은 퇴근시간이 되자 방에서 나와 가연을 부른다. "이가연씨 오늘 저녁사요 나 밤새도록 기다리게 한 죄로" "녜...........오늘은 약속이 없으신가요" "그래 일부러 가연이 한테 저녁 얻어 먹을려고 시간을 비웠어 가자 나 배고프다" 해민이 먼저 자신의 차로가 가연을 기다린다. 걸어오는 가연의 모습이 보이자 해민은 차를 가연쪽으로 바싹 붙여댄다. "타 가자" 주위를 살피며 차에 올라타는 가연 불안해 하는 가연의 표정이 귀여운지 바라보며 웃는 해민 "뭐 먹고싶어" "그냥 아무거나요" "아무거나가 어떤 음식이야" "예...사장님 그런 농담은 썰렁해요 제가 살께요 좋은곳으로 안내하세요" "그래 비싼데 가도되는거지" 너무 비싸면 곤란한데요 사장님" 해민은 가연을 데리고 자신이 자주가는 음식점으로 간다. 안으로 들어간 해민과 가연은 그곳에서 영호와 영주를 발견하고 걸음을 먿춘다.
사랑 전쟁 +++++ 18
늦은밤 가연의 집앞에서 가연을 초초하게 기다리는 해민
아무리 가연에게 전화를 하여도 전화를 받지않고.....
벌써 가연을 기다린지 세시간이 지났다.
어디갔을까............혹시 영호와 같이 있는것은 아닐까
불안한 마음으로 가연을 기다리는 해민
해민은 돌아오지 않는 가연을 기다리며 새벽을 맞이했다.
새벽이 되자 해민은 포기하고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가고
한편 영호 집에서 잠이 들었던 가연은 새벽녁에 잠이 깨어
자신의 집이 아닌것을 확인하고 놀라며 당황한다.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던 영호는 가연의 인기척에 돌아보지
않고 말을 한다.
"잘잤어요 가연씨"
"예......왜 내가 여기있는거죠"
그제서야 가연쪽으로 돌아보는 영호
부드러운 미소로 가연을 바라보며...
"글쎄요 왜 가연씨가 우리집에서 잤을까..후....후 걱정말아요
아무일 없었으니 울다 지쳐서 가연씨가 잠이 들어서 여기로
데리고 온겁니다"
자신을 바라보는 영호를 똑바로 처다보지 못하는 가연
급히 가방을 챙기며 현관 문쪽으로 걸어간다
"미안해요 영호씨 저 그만 가볼께요"
영호는 급하게 나가는 가연을 잡는다.
"어디가요 뭐 죄졌어요 아침은 먹고가야죠 빨리와
앉자요"
자신을 잡아 다기는 영호의 손을 뿌리치지 못하고 마지못해
식탁에 앉는 가연을 영호는 자상하게 이것 저것을 챙겨준다.
식사를 마친 가연과 영호는 영호의 차를 타고 회사로 향하고
가는도중 아무말이 없는 가연을 운전중 여러번 처다본다.
자신도 모르게 이 여자에게 끌리는 영호..............
마음속 깊이 가연을 가지고 싶다는 욕구가 생겨난다.
회사로 들어온 가연은 빠른 걸음으로 사장실로 들어가고
이미 출근하여 소파에 잠이든 해민을 보게된다.
가연은 담요를 꺼내어 해민을 덮어줄려 하고...
해민은 눈을 뜨고 가연의 손을 당긴다.
그리고 화가난 어투로 가연에게 다그치는 해민
"이가연 너 어제밤 어디서 잤어"
해민의 물음에 당황하는 표정이 얼굴에 나타나는 가연
애써 태연한척 해민의 손을 뿌리친다.
"그건 제 개인적 일인데요 사장님"
소파에서 벌떡 일어나 가연을 노려보는 해민
매서운 해민의 눈빛에 움추려지는 가연
언성이 높아지는 해민
"대답해...어제밤 어디서 잤어"
"왜 그러세요 제가 회사에서 한일을 안했나요 사장님"
해민은 이성을 잃은듯 가연을 잡고 다그친다.
"왜 대답을 못하는거야 어디서 잤어"
"사...장..님 친...구집요"
못믿겠다는듯 다시 묻는 해민
"진..짜야 왜 전화는 안받았지 수십번 전화했는데"
"몰...랐어요 그...냥 자느랴"
가연의 대답에 조금은 안심이 되는듯 가연을 잡고 있던
손을 푸는 해민
"다시는 그렇게 다른곳 에서 자지마라 나 어제 밤새도록 널
기다렸어"
밤새도록 자신을 기다렸다는 해민의 말에....놀라듯 바라보는
가연...왜죠 왜 날 기다리신거죠....사장님께서 저에게 이러시는
이유를 모르겠어요...........차마 밖으로 나오지않고 마음속으로
외쳐보는 가연
노크도 없이 사장실로 불쑥 들어오는 영주
가연은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 한다
그리고 영주에게 형식적인 물음을 한다.
"약속을 하셨나요"
가연은 유심히 바라보며 입가에 미소짖는 영주
"아니요 왜 약속을 안하면 해민씨를 못만나나요"
"그럼 오셨다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가연이 해민의 방문을 노크 하려하자 영주는 가연을
부른다.
"이가연씨 뭐 하나만 물어봐도 되는가요"
"예 뭘....물어보세요"
"혹...시 우리 어디서 만난적이 있던가요"
가연은 영주를 유심히 바라보며
"없습니다"
"그래요 그런데 왜 난 가연씨가 낮설지 않을까요
가연씨 얼굴은 흔한 얼굴도 아닌데"
"글쎄요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리고 됐어요 내가 들어 가볼께요"
영주는 가연의 앞을 지나 해민의 방으로 들어간다.
문을 열고 불쑥 들어온 영주에게 놀라는 해민은
약간 미간을 찌푸린다.
"민영주 이렇게 연락도 없이 불쑥 찾아오는거 나 별로
안좋아한다"
해민을 한번 처다보고 소파에 앉는 영주
"어제 어디로 사라진거야 해민씨"
영주의 물음에 대답없이 서류에서 눈을 때지않는 해민
투명스럽게 영주에게 말한다.
"민영주 나에게서 관심을 꺼라"
"후..후..그 차가운 말투는 여전하네 해민씨"
여전히 서류에서 눈을 떼지않고 말을 하는 해민
"뭐야 무슨일로 날 찾아왔지"
"이거 섭하네 난 일없으면 해민씨 찾아오면 안되는거야"
"너....미국에 있는 남편한테는 안돌아가니"
"휴,,,,해민씨 나 이혼했어 벌써 육개월이 넘었어"
영주의 입에서 이혼이란 말이 나오자 그제서야 고개를 들어
영주를 바라보는 해민
"이유가 뭐지 넌 니가 좋아서 미국까지 그 남자를 따라갔어"
"그땐 내가 잠시 넋이 나갔나봐 아무튼 난 지금 솔로야"
"그래 이제는 미국으로 안돌아가는거야"
소파에서 일어나 해민이 옆으로 가 의자에 걸터 앉는 영주
슬쩍 해민의 어깨에 손을 올려본다.
이때 노크소리 들리고 가연이 커피잔을 들고 들어온다
해민은 가연이 들어오자 다급히 영주의 손을 자신의
어깨에서 때어낸다.
"사장님 커피 가져 왔습니다"
해민은 자리에서 일어나 소파로 가 앉으며 가연을 처다본다.
"고마워요 이가연씨"
가연을 보며 부드러운 미소지으며 말을 하는 해민의 모습을
놀란 눈으로 바라보는 영주
가연이 나가고 영주는 해민이 앞에와 앉는다.
"왜 저 여자한테는 그런 얼굴로 대하는거야 해민씨"
커피를 마시며 해민은 영주를 본다.
"그 말투 꼭 내 얘인같은 말투다 듣기 않좋아 민영주
한얘기 없으면 커피 마시고 그만가라 난 바뻐서"
"해민씨 일년사이에 많이 변했어"
"그래 사람은 누구나 변하는거야"
잠시후 영주는 해민의 방에서 나와 가연을 한참동안
처다보다 나간다.
영주는 기획실로 영호를 찾아가고...
영호는 영주를 보며 반가운 얼굴로 가벼운 포웅을 한다.
"야 민영주 얼마만이냐"
"한 이년만 인가 그동안 잘재냈어 사촌오라버니"
"야 너 많이 인간 됐어 날보고 오빠라 부르고"
영주는 영호의 품에서 떨어지며 영호를 바라본다.
"어디보자 얼마나 멋있어졌는지"
"많이 봐라 어때 이만하면 멋진남자지"
"그래 민영호가 최고다"
영호와 영주는 사촌지간이다 영호의 아버지가 영주에게는
큰아버지가 된다.
영주와 영호는 오랜만에 얘기를 나누며 회포를 푼다.
해민은 퇴근시간이 되자 방에서 나와 가연을 부른다.
"이가연씨 오늘 저녁사요 나 밤새도록 기다리게 한 죄로"
"녜...........오늘은 약속이 없으신가요"
"그래 일부러 가연이 한테 저녁 얻어 먹을려고 시간을
비웠어 가자 나 배고프다"
해민이 먼저 자신의 차로가 가연을 기다린다.
걸어오는 가연의 모습이 보이자 해민은 차를 가연쪽으로
바싹 붙여댄다.
"타 가자"
주위를 살피며 차에 올라타는 가연
불안해 하는 가연의 표정이 귀여운지 바라보며 웃는 해민
"뭐 먹고싶어"
"그냥 아무거나요"
"아무거나가 어떤 음식이야"
"예...사장님 그런 농담은 썰렁해요 제가 살께요
좋은곳으로 안내하세요"
"그래 비싼데 가도되는거지"
너무 비싸면 곤란한데요 사장님"
해민은 가연을 데리고 자신이 자주가는 음식점으로 간다.
안으로 들어간 해민과 가연은 그곳에서 영호와 영주를
발견하고 걸음을 먿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