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말해서 스토커였죠.시도때도없이 전화하고 선물이며 꽃들고 회사앞에 서성이고,,,한두번이야 좋았지만 제 개인생활이 보장이 안됬었습니다.
회식한번 하면 계속 전화해서는 누구랑있는지 왜 집에 안들어 가는지,언제 들어갈건지,,지나친 관심을 보였었죠.메인전화로 전활해서는 한참동안 떠들어주길 바라는,,그런 것 부터 시작해서 시시콜콜 저와 얘길 하고 싶어했습니다. 하지만 근무시간에 그러는건 너무 무리한 요구였습니다.결국 이별을 애길 했고 그 남잔 증세가 더 심각해져 입에 담기 힘든 망언과 욕설을 퍼부었습니다.얼굴이 달아 오를정도의 저질의 말들,,,게다가 바꾼 번호는 어떻게 알았는지 집에 전화해선 죄없는 엄마한테 욕설을 퍼붓고,우리 가족들한테 전화해선,,,아무튼 너무나 힘든 1년이었습니다...결국 회살 그만두고 서울로 올라왔지요...
그래서 인지 지금 남친은 특별히 간섭하는 거 없죠 하고 싶은거 하라하고 늦는다고 전화하면 이해해 주고 서로 근무시간에 전활 안하고 쉬는 시간 이용해서 전화하고 ,,등등,,과거 그 인간과는 180도 다른 스타일 입니다. 또 자기일에 열심인 모습 또 미친듯이 좋아하는 분야도 있고,,너무 느낌이 좋았습니다.
몇번 축구장에 같이 갔었는데 정말 광분 그 자체 더군요.머 다 좋았습니다. 남친이 축구 동호회에 가입하기 전까지만해도,,,그 후론 주중에도 주말에도 열심히 쫒아 다니더군요.
주말은 여친과 함께 시간 보내는거라 말했던 건 이제 잊었나 봅니다. 축구장가면 저라는 사람은 잊어버리는 남친의 모습이 보기 싫어서 안 쫒아 다녔거든요. 그 후론 전 외로움이 조금씩조금씩 커져만 갔습니다. 매주 축구장 가는건 아니지만 적으면 한달에 한번 많으면 매주 가더군요.매일같이 동호회 사이트 방문해서 열성적으로 생활합니다. 같이 있을때도 PC가 앞에 있으면 출석체크는 기본이고 각종 축구관련 사이트들을 다니며 축구에 대한 정보를 수집합니다.그리곤 제게 얘기해 줍니다.축구에 관한,,아주 신나하며 합니다.그런 얘기 아니면 회사일 얘기,,,우리 얘기라고는 그냥 서로 보고 웃으며 농담 따먹기하고 애교 부리고 받아주고,,자고,,,
결혼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얘기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젠 늘 불평만 늘어놓는 여친이 되 버렸습니다.
저도 민감해 졌다는 거 인정합니다.축구 얘기만 나오면 얼굴이 구겨지거든요.
축구장도 못가게 한다고 말할까바서 가지말라는 애긴 안하는데 주말에 축구장 가면 난 머하고 노냐고 여러번 투정을 부렸었죠...여러번 반복되니 남친도 짜증이 났는지 집착이 심하다는 둥 축구 좋아하는 거 뻔히 알면서 그러냐 하고 실망이라는 둥 집착이라는 둥 ,,
집착,,정말 집착인가요? 시골서 혼자 올라와서 의지할 데라고는 남친밖에 없는데,,,돈두 여유가 안되서 친구들 만나는 것도 부담스러운데,,얼마 안되는 월급에서 엄마 40만원 보내주고 방세내고 각종세금에 밥먹구 쌀사고,,,그런거만 해도 머리가 터질 지경인데,,자기 엄마가 카드 안 만들어준다고 내 이름으로 카드도 하나 내서 줬습니다. 월 15만원 넘기지 말라하고,,헌데 하도 지출이 많아서 결제도 못하길래 내 돈으로 결제 했습니다. 알바해서 번 돈으로 매꿀순 있었죠..2,30만원 정도되는건데,,머 그럴수도 있다 생각은 합니다.근데 정말 절 생각하고 걱정한다면 그렇게 돈 쓰고 다니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도박을 하거나 나쁜 짓 하는게 아니라 좋게 넘기려고 했었는데 너무 외롭고 억울하기까지 합니다.
거기에 집착이란 소리까지 들으니 미칠 것 같습니다.
올해 결혼얘기도 나와서 날까지 잡으려고 양가 부모님이 알아보고 그랫었는데,평생 이렇게 외롭게 살걸 생각하니 망막하더군요.그래서 당분간 결혼 미루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남친은 축구장을 갔습니다. 이제 집에 도착할 때가 다 되가는군요.
내가 잘못인 거 같지 않은데,,칭구는 포기하던지 헤어지랍니다.
그 버릇 못 고친다고,,ㅎㅎ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피곤하다고 주말에 잠만 퍼질러 자는 남친, 만나더라고 무지하게 잡니다.
어디 놀러간 기억도 없고,,,그러다 축구 얘기 나오면 눈이 초롱초롱해지는 남친,,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는지,,,날 생각하기는 하는지...헤어지자고 하면 며칠뒤에 폐인이 되어 나타나서는 너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냐면서 웁니다...-_-;; 그래서 전 또 약해지고,,,
절 사랑한다는 믿음은 확신합니다.애정표현도 잘 하거든요..근데 절 너무 외롭게 합니다. 화내따가 풀어져서 웃어주면 또 조아라 히죽대고 ,,,그러다 또 축구,,,-_-;; 이젠 너무 힘듭니다..
이러다 다른 남자한테 넘어가 버릴 거 같아요...참 편하고 제 얘기 귀담아 주는 남친이 있거든요.
축구광인 남친 어떻게 해야 하나요..(-_-)-리플좀요
남친이랑 3년 됬습니다.
남들이 부러워 하는 닭살 커플이죠.
시도때도 없이 뽀뽀해 대고,,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제가 많이 섭섭해 하고 있습니다.
음악광,축구광인 남친..해도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집착일 수도 있어요,하지만 정말 그런지 궁금해서 몇자 올립니다.
우선 과거 얘기 잠깐 해보겠습니다.
현재 남친 사귀기 전 지독한 사랑을 받았었습니다.
짧게 말해서 스토커였죠.시도때도없이 전화하고 선물이며 꽃들고 회사앞에 서성이고,,,한두번이야 좋았지만 제 개인생활이 보장이 안됬었습니다.
회식한번 하면 계속 전화해서는 누구랑있는지 왜 집에 안들어 가는지,언제 들어갈건지,,지나친 관심을 보였었죠.메인전화로 전활해서는 한참동안 떠들어주길 바라는,,그런 것 부터 시작해서 시시콜콜 저와 얘길 하고 싶어했습니다. 하지만 근무시간에 그러는건 너무 무리한 요구였습니다.결국 이별을 애길 했고 그 남잔 증세가 더 심각해져 입에 담기 힘든 망언과 욕설을 퍼부었습니다.얼굴이 달아 오를정도의 저질의 말들,,,게다가 바꾼 번호는 어떻게 알았는지 집에 전화해선 죄없는 엄마한테 욕설을 퍼붓고,우리 가족들한테 전화해선,,,아무튼 너무나 힘든 1년이었습니다...결국 회살 그만두고 서울로 올라왔지요...
그래서 인지 지금 남친은 특별히 간섭하는 거 없죠 하고 싶은거 하라하고 늦는다고 전화하면 이해해 주고 서로 근무시간에 전활 안하고 쉬는 시간 이용해서 전화하고 ,,등등,,과거 그 인간과는 180도 다른 스타일 입니다. 또 자기일에 열심인 모습 또 미친듯이 좋아하는 분야도 있고,,너무 느낌이 좋았습니다.
몇번 축구장에 같이 갔었는데 정말 광분 그 자체 더군요.머 다 좋았습니다. 남친이 축구 동호회에 가입하기 전까지만해도,,,그 후론 주중에도 주말에도 열심히 쫒아 다니더군요.
주말은 여친과 함께 시간 보내는거라 말했던 건 이제 잊었나 봅니다. 축구장가면 저라는 사람은 잊어버리는 남친의 모습이 보기 싫어서 안 쫒아 다녔거든요. 그 후론 전 외로움이 조금씩조금씩 커져만 갔습니다. 매주 축구장 가는건 아니지만 적으면 한달에 한번 많으면 매주 가더군요.매일같이 동호회 사이트 방문해서 열성적으로 생활합니다. 같이 있을때도 PC가 앞에 있으면 출석체크는 기본이고 각종 축구관련 사이트들을 다니며 축구에 대한 정보를 수집합니다.그리곤 제게 얘기해 줍니다.축구에 관한,,아주 신나하며 합니다.그런 얘기 아니면 회사일 얘기,,,우리 얘기라고는 그냥 서로 보고 웃으며 농담 따먹기하고 애교 부리고 받아주고,,자고,,,
결혼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얘기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젠 늘 불평만 늘어놓는 여친이 되 버렸습니다.
저도 민감해 졌다는 거 인정합니다.축구 얘기만 나오면 얼굴이 구겨지거든요.
축구장도 못가게 한다고 말할까바서 가지말라는 애긴 안하는데 주말에 축구장 가면 난 머하고 노냐고 여러번 투정을 부렸었죠...여러번 반복되니 남친도 짜증이 났는지 집착이 심하다는 둥 축구 좋아하는 거 뻔히 알면서 그러냐 하고 실망이라는 둥 집착이라는 둥 ,,
집착,,정말 집착인가요? 시골서 혼자 올라와서 의지할 데라고는 남친밖에 없는데,,,돈두 여유가 안되서 친구들 만나는 것도 부담스러운데,,얼마 안되는 월급에서 엄마 40만원 보내주고 방세내고 각종세금에 밥먹구 쌀사고,,,그런거만 해도 머리가 터질 지경인데,,자기 엄마가 카드 안 만들어준다고 내 이름으로 카드도 하나 내서 줬습니다. 월 15만원 넘기지 말라하고,,헌데 하도 지출이 많아서 결제도 못하길래 내 돈으로 결제 했습니다. 알바해서 번 돈으로 매꿀순 있었죠..2,30만원 정도되는건데,,머 그럴수도 있다 생각은 합니다.근데 정말 절 생각하고 걱정한다면 그렇게 돈 쓰고 다니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도박을 하거나 나쁜 짓 하는게 아니라 좋게 넘기려고 했었는데 너무 외롭고 억울하기까지 합니다.
거기에 집착이란 소리까지 들으니 미칠 것 같습니다.
올해 결혼얘기도 나와서 날까지 잡으려고 양가 부모님이 알아보고 그랫었는데,평생 이렇게 외롭게 살걸 생각하니 망막하더군요.그래서 당분간 결혼 미루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남친은 축구장을 갔습니다. 이제 집에 도착할 때가 다 되가는군요.
내가 잘못인 거 같지 않은데,,칭구는 포기하던지 헤어지랍니다.
그 버릇 못 고친다고,,ㅎㅎ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피곤하다고 주말에 잠만 퍼질러 자는 남친, 만나더라고 무지하게 잡니다.
어디 놀러간 기억도 없고,,,그러다 축구 얘기 나오면 눈이 초롱초롱해지는 남친,,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는지,,,날 생각하기는 하는지...헤어지자고 하면 며칠뒤에 폐인이 되어 나타나서는 너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냐면서 웁니다...-_-;; 그래서 전 또 약해지고,,,
절 사랑한다는 믿음은 확신합니다.애정표현도 잘 하거든요..근데 절 너무 외롭게 합니다. 화내따가 풀어져서 웃어주면 또 조아라 히죽대고 ,,,그러다 또 축구,,,-_-;; 이젠 너무 힘듭니다..
이러다 다른 남자한테 넘어가 버릴 거 같아요...참 편하고 제 얘기 귀담아 주는 남친이 있거든요.
가끔 둘이 술도 한잔 하고,,,휴,,,조언좀 부탁합니다.
그 사람 잃고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