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아니고요 알바를 하려고 하는데;;

알바초짜2004.10.16
조회1,368

안녕하세요  우선 거두절미하고 ,,

제가 직장을 다니는데요 오후에 시간이 남아서 알바를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길가다가 전단지 보고 알바 하려고 가게들어갓습니다

레스토랑입니다. 우선 저도 가끔 친구랑 들어가서 밥먹고 그랫으므로 약간은 친근함 마져 느껴집니다.

들어가서 알바하러왓다고 직원한테 말을 하니까 사장님 안계셔서 낼 오라고 전화번호 이름을 적고 연락준다기에 기다렸는데 다음날 연락이 왓어요

처음에

-xx씨?? 여기 xx레스토랑인데요 알바하신다고 하셨죠??

-네 지금 갈게요

늦어져서 30분정도 일땜에 약속시간 늦어짐

전화진동으로 놔서 못받음

내가 다시 함

-알바하려는 xx인데요

-어 이색히 왜 전화 안받어??

-(황당 당황) 예 진동으로 놔서 요

-그럼 더 잘느껴지지~

-아니 목에 걸어서요

-아 그럼 그럴수도 잇겠다

-예 지금 거의 다 왓어요

-어 그래

제가 23인데요 좀 그렇더라구요 아무리 사장이라지만,

가게에 들어가서

-저 안녕하세요 알바땜에 왔는데요

-오~ 니가 어제 왓었니?
-네

-그래 저기 앉아잇어

내 앞에 앉은후 한문으로 이름을 써보랜다 썼다

그러더늬 가족사항물어보고

뭐 이런것 예전알바집에서도 물어보고 했던것이라 개의치 않았다

근데 갑자기 손을 달랜다

손을 내밀엇다

덥석잡더니 손금을 보는것

-금슬은 좋고 머리 안쓸라고 그러고 돈줄도 잇네 음~ 건강하고 ....등등

점집에서 봣던거랑 거의 비슷하게 맞추기에 순간 와~ 했다.ㅡㅡ;;

 근데 또 손을 달랜다 순간 기분이 조금 나빠질라고 했다

면접다끝나고 집에 갈라니까

-다시 손줘바

이리저리 뒤집고 엎고 그러더늬

-낼부터 나와

 

 

이런 사장있는곳 괜찮을까요?? 요즘 알바자리 구하기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