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에 덜렁이 회사원이랍니다. 저한테는 5살 많은 남자 친구가 있어요 음.. 좀 무뚝뚝한 성격에 덩치에 비해서 약간 소심한 구석도 있지요! (키 180 에 약간 통통한 체격 ^^;;) 첨엔 넘 무뚝뚝해서 사귀기가 힘들정도 였지요 처음엔 원래 좀 잘해주는거 아닙니까 /ㅠ_ㅠ? 사귄지 일주일 정도 됐을때.. 제가 연락안하면 절대 연락 안하더군요 뭐 , 가끔씩은 했죠 만나자고 할때나.. 그래서.. 내가 맘에 안드나 ㅡ,.ㅡ? 뭐 이런 생각들도 하고 그랬었는데 신기하게도 100일 넘게까지 그런 관계를 유지 했더랬죠 저혼자 연락하는 플레이 ㅡ,.ㅜ 그리고 저랑 한 약속은 어기라고 있는 약속 ㅡ_ㅡ....ㆀ 넘 속상했습니다. 나아지겠지 나아지겠지 그랬는데. 안나아 지더라구요 그래서 100일 조금 넘긴 시점에 제 감정이 폭발했답니다 내가 싫냐구 전화해도 반가워 하는 목소리도 아니고 그렇다고 하루에 몇번하는 전화도 아니구 하루한번 하는전화인데.. 전화하면 금방 끊고싶어하고.. 약속도 맨날 어기구 대체 왜그러냐고 울면서 말했지요 내 우는모습에 놀란 남친 ㅡ,.ㅡ 그게 아니었다고 . 지가 더 흥분해서 말합니다. 약속은 어쩔수 없이 어기게 된거였다고요 어쩔수 없이 어기다니요 휴 ㅡ,.ㅡ 하여간 그 담날부터 저한테 무지 잘해줬습니다.. 쭈욱 지금까지 ㅡ,.ㅡ 많이 노력하고 있단걸 느낍니다(친구들 까지 놀랠정도 였으니..;; ) 그 무뚝뚝쟁이가 고기먹을때 쌈싸서 먹여주고 남들다 있는데서도 애교 말투로 말하고 ㅋㅋ 남친 친구들다 옆에서 욱욱 대면서 쳐다 봅니다 "너 약 잘못먹은거 아니냐" 면서.. 첨에 비하면 180도 바뀐거지요 딴건 다 좋아요 사람 성실하고.. 근데 단한가지 섭섭한건 여전히 제 약속은 어기라고 있는약속 같습니다 남자친구랑 영화보러 가기로 약속했습니다. 내 남친: "담주 주말에 영화보러가자~~~ 올만에 .!! 재미있는거 많이 나왔던데,,응/?" 나 : 웅/? 그래그래!! 꼭 보러가야되는거야 또 약속어김 안돼!! 내 남친 : 당연하지 니약속인데.. 흠.. 분명히 담주에 보러가자했던 영화.. 아직도 못봤습니다 한달씩이나 지났는데. 저 위의 말.. "당연하지..니약속인데.. 어겨도 되지.." 라고 들립니다 ㅡㅜ 약속어긴거.. 다 남친 친구나 형, 그리고 동생들 때문입니다. 술먹느라고.. 그리구 둘이 만난적 별로 없습니다. 10번 만나면 9번 반 이상은, 아니 거의다 친구들, 동생들, 형들... 이렇게 같이 만납니다.. 친구들이랑 만난다고 해서 싫은건아니죠.. 남친 친구들이랑도 더 친해지고 ..좋잖아요 근데 그것두 한두번이어야 말이죠.. 맨날 그렇게 만나니깐요.. 전 .. 둘이서 공원같은데도 가고싶구 영화도 보고싶구 그런데 영화 보러갈때도 동생(친동생.) 데리고 갑니다. 나쁘진 않지만.. 그래두 둘이 좀 놀고싶은데.. 만날땐 좀 즐겁지만 나중에 둘만의 추억같은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한번은.. "친구랑 노는것두 좋은데 가끔은 둘이서만 놀자~~ 응?" 그랬더니 "친구랑만 놀아서 섭섭했어/? 그래 앞으론 오빠가 둘이 추억남기게 많이 노력할께" 라고 합니다. 결과는? 역시.. 그제도, 오늘도 .. 아는 형과.... 동생.. 그렇게 같이 만났습니다 오늘도 우리형 영화 보러 가기로 했는데.. 내약속이 먼저였는데(저번주 일욜날 한약속이었음) 또 어기고 동생이랑 같이 밥먹고 술마셨습니다. 그리구 말하는거 들어보면.. 제약속은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말합니다. "오늘 영화 못보러 갔으면 담에 또 보러가면 되지뭐~" 네.. 담에 보러가도 되기야 되죠.. 근데.. 술은 담에 마시면 안되나요 ㅠ_ㅠ 담에 그 영화 보러갔을땐 영화 상영 끝나고 DVD나오는 시점인데 ㅠㅠ... 항상 약속깨버리는 남친.. "뭐 담에 또 하면되지뭐~" (담에또 언제 ㅠㅠ) 제가 뭐라구 말해주면 잘 까먹는 내남친. 맨날 "언제그랬어?" ㅡ,.ㅡ (바보바보!!!!!!111) 우리들 아주아주 가끔 만나서 둘이 놀았던거 기억 못하는 남친(그거 몇번이나 된다고 ㅠ_ㅠ) "우리 그런데도 갔었나?" (건망증쟁이) 가끔은 이런생각도 듭니다 "날 아예 의식하지 않는게 아닐까 ,,ㅡ,.ㅡ" 다른건 다 좋은데.. 제 약속을 좀 소중히 여겨주었으면 좋겠어요 전.. 그사람 사소한약속 하나하나 다 지키고 , 또 노력하는데..... 좀 슬퍼요 밤에 잠이 안와서 주저리주저리 써 봤습니당.. ㅇ ㅏ , 이건 엄마 아뒤;;ㅋㅋ 이런 글 ㅡ,.ㅡ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다들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
내약속보다 친구들약속이 더 중요한 내 남친..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에 덜렁이 회사원이랍니다.
저한테는 5살 많은 남자 친구가 있어요
음.. 좀 무뚝뚝한 성격에 덩치에 비해서 약간 소심한 구석도 있지요!
(키 180 에 약간 통통한 체격 ^^;;)
첨엔 넘 무뚝뚝해서 사귀기가 힘들정도 였지요
처음엔 원래 좀 잘해주는거 아닙니까 /ㅠ_ㅠ?
사귄지 일주일 정도 됐을때.. 제가 연락안하면 절대 연락 안하더군요
뭐 , 가끔씩은 했죠 만나자고 할때나..
그래서.. 내가 맘에 안드나 ㅡ,.ㅡ? 뭐 이런 생각들도 하고
그랬었는데
신기하게도 100일 넘게까지 그런 관계를 유지 했더랬죠
저혼자 연락하는 플레이 ㅡ,.ㅜ 그리고
저랑 한 약속은 어기라고 있는 약속 ㅡ_ㅡ....ㆀ
넘 속상했습니다. 나아지겠지 나아지겠지 그랬는데. 안나아 지더라구요
그래서 100일 조금 넘긴 시점에 제 감정이 폭발했답니다
내가 싫냐구
전화해도 반가워 하는 목소리도 아니고 그렇다고 하루에 몇번하는 전화도 아니구
하루한번 하는전화인데.. 전화하면 금방 끊고싶어하고..
약속도 맨날 어기구
대체 왜그러냐고 울면서 말했지요
내 우는모습에 놀란 남친 ㅡ,.ㅡ
그게 아니었다고 . 지가 더 흥분해서 말합니다.
약속은 어쩔수 없이 어기게 된거였다고요
어쩔수 없이 어기다니요
휴 ㅡ,.ㅡ
하여간 그 담날부터 저한테 무지 잘해줬습니다.. 쭈욱 지금까지 ㅡ,.ㅡ
많이 노력하고 있단걸 느낍니다(친구들 까지 놀랠정도 였으니..;; )
그 무뚝뚝쟁이가
고기먹을때 쌈싸서 먹여주고
남들다 있는데서도 애교 말투로 말하고 ㅋㅋ
남친 친구들다 옆에서 욱욱 대면서 쳐다 봅니다 "너 약 잘못먹은거 아니냐" 면서..
첨에 비하면 180도 바뀐거지요
딴건 다 좋아요 사람 성실하고..
근데 단한가지 섭섭한건
여전히 제 약속은 어기라고 있는약속 같습니다
남자친구랑 영화보러 가기로 약속했습니다.
내 남친: "담주 주말에 영화보러가자~~~ 올만에 .!! 재미있는거 많이 나왔던데,,응/?"
나 : 웅/? 그래그래!! 꼭 보러가야되는거야 또 약속어김 안돼!!
내 남친 : 당연하지 니약속인데..
흠..
분명히 담주에 보러가자했던 영화.. 아직도 못봤습니다
한달씩이나 지났는데.
저 위의 말.. "당연하지..니약속인데.. 어겨도 되지.." 라고 들립니다 ㅡㅜ
약속어긴거.. 다 남친 친구나 형, 그리고 동생들 때문입니다.
술먹느라고..
그리구 둘이 만난적 별로 없습니다. 10번 만나면 9번 반 이상은, 아니 거의다
친구들, 동생들, 형들... 이렇게 같이 만납니다..
친구들이랑 만난다고 해서 싫은건아니죠.. 남친 친구들이랑도 더 친해지고 ..좋잖아요
근데 그것두 한두번이어야 말이죠..
맨날 그렇게 만나니깐요..
전 .. 둘이서 공원같은데도 가고싶구 영화도 보고싶구 그런데
영화 보러갈때도 동생(친동생.) 데리고 갑니다. 나쁘진 않지만..
그래두 둘이 좀 놀고싶은데..
만날땐 좀 즐겁지만
나중에 둘만의 추억같은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한번은..
"친구랑 노는것두 좋은데 가끔은 둘이서만 놀자~~ 응?" 그랬더니
"친구랑만 놀아서 섭섭했어/? 그래 앞으론 오빠가 둘이 추억남기게 많이 노력할께" 라고 합니다.
결과는?
역시.. 그제도, 오늘도 .. 아는 형과.... 동생.. 그렇게 같이 만났습니다
오늘도 우리형 영화 보러 가기로 했는데..
내약속이 먼저였는데(저번주 일욜날 한약속이었음)
또 어기고 동생이랑 같이 밥먹고 술마셨습니다.
그리구 말하는거 들어보면.. 제약속은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말합니다.
"오늘 영화 못보러 갔으면 담에 또 보러가면 되지뭐~"
네.. 담에 보러가도 되기야 되죠..
근데..
술은 담에 마시면 안되나요 ㅠ_ㅠ
담에 그 영화 보러갔을땐 영화 상영 끝나고 DVD나오는 시점인데 ㅠㅠ...
항상 약속깨버리는 남친..
"뭐 담에 또 하면되지뭐~" (담에또 언제 ㅠㅠ)
제가 뭐라구 말해주면 잘 까먹는 내남친.
맨날 "언제그랬어?" ㅡ,.ㅡ
(바보바보!!!!!!111)
우리들 아주아주 가끔 만나서 둘이 놀았던거 기억 못하는 남친(그거 몇번이나 된다고 ㅠ_ㅠ)
"우리 그런데도 갔었나?" (건망증쟁이)
가끔은 이런생각도 듭니다
"날 아예 의식하지 않는게 아닐까 ,,ㅡ,.ㅡ"
다른건 다 좋은데..
제 약속을 좀 소중히 여겨주었으면 좋겠어요
전.. 그사람 사소한약속 하나하나 다 지키고 , 또 노력하는데.....
좀 슬퍼요
밤에 잠이 안와서 주저리주저리 써 봤습니당..
ㅇ ㅏ , 이건 엄마 아뒤;;ㅋㅋ
이런 글 ㅡ,.ㅡ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다들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