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친결 게시판이 갑자기 싫어지네여...

짜증나 죽겠어여~~2004.10.18
조회1,417

가끔 들어와 글도 올리고 리플도 달고 그럽니다.

근데 갑자기 오늘은 게시판이 싫어지네요...

아니...

세상이 싫어진다고 해야 하나요?

왜!

세상엔 이리도 나쁜 시집이 많단 말입니까!

제 시집도 만만치 않지만 여기 들와보면 진짜 장난아닌 시집 진짜 많습니다.

특히 시엄니...

저여~~

울시엄니땜시 홧병걸려 한약 먹구 있거든여~~

요즘 조 괜찮아 졌다 싶었습니다.

근데...

어제 울 시엄니 땜시 홧병 도졌네여~~

글구... 오늘 들어온 게시판...

왜그렇게 못난 시엄니... 땜에 맘 고생하는 님들이 많은겁니까...

괜히 속상합니다.

우리도 머잖아 20년, 30년이면 시엄니가 되겠지여?

우린... 절대 이렇게 살지 맙시다...

 

괜히 속상한 맘에 게시판에만 화풀이 하고 가네여...

님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