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육 문제있습니다.

고등학생2006.08.19
조회412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아직 새파랗게 어린 놈이죠.

처음 글쓰는거라 두서없이 쓰게 되는점 관용을 부탁드릴께요 ^^;

우리나라 경제교육은 진짜 문제가 있는것같습니다.

부모님들은 자식이 부자가 아니 자신들의 삶보다도 더 낳은 삶을 살길원하십니다.

고기를 주는것이 아니라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듯이

부자가 되기위해서는 경제를 알아야 고기를 잡든 허탕을치든 그건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근데 그 밑천인 경제공부는 소홀하면서 교육열이 뜨겁니, 세계에서 제일가니 하는 이런

쓸모없는 네임벨류는 지양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사람이 열심히 일을해서 월급을 200에서 많게는 500까지 받는다고 생각해봅시다.

그사람의 소득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지출하려는 욕구도 같이 비례합니다.

생활비,세금등등을 다 제하고 나면 약간의 돈이 남을텐데 이돈으로 뭘할까요??

 

첫째 은행에 적금합니다

둘째 펀드, 증권에 투자합니다

셋째 부동산에 투기합니다

 

은행에 적금하는 것은 돈이 되질 않습니다. 이자율이 너무 짜기 때문입니다.

은행이 돌지 않은 이상은 은행에게 적금해 이자를 챙기고자는 생각은 누워서 감떨어 지기만을 기다리는 처지입니다.

 

펀드, 증권은 위험성이 너무 높습니다.

워렌 버핏이니 하는 가치투자자 들이 많지 않는 우리 나라 증권시장에서는 증권으로는 한방이 힘들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증권으로 한방을 노리는 것또한 솔직히 말씀들여 미친생각입니다.

증권은 도박이 아닙니다 도박은 카지노에서 하는것이 도박이지 보통 주식에 투자를하지 도박을 하진 않습니다.

복권을 산다고하지 복권에 투자를 하지는 않습니다.

말그대로 증권은 투자입니다. 절때 한방이 아니 라는것입니다.

 

부동산

이것으로 재미보신 분들이 제주위에도 많습니다. 일가친척분들중에도 있고, 학교선생님들 중에서도 그런분이 계십니다. 부동산은 너무 거품이 많습니다. 얼마전 뉴스에서 떠들어댓던게 아파트 부녀회의 담합인데요

이 사건으로도 명백히 알수있는것 아니겟습니까 돈이 돈을 낳는다 꼭 부동산이 그런 꼴입니다.

저같은 서민가정에 태어난 자식은 꿈도 못꿀일이지요.

 

위 세가지를 봐서 그나마 제일 돈이 될만한것은 펀드, 증권입니다.

제글을 읽고 이런 말씀들을 하실분이 많으시겟지만 "저놈 공부는 안하고 머하는 소리냐" 등등

우리증권 시장은 홍콩보다 뒤떨어 지는 실정입니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중 경제력이 높은 수준에 속합니다.

근데 코스피 지수는 이제 1330선을 돌파 했습니다 (지금 제가 글쓰는 상황으로써는)

HSI 17330.7

무려 몇배입니까... 물론 홍콩 잘삽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증권시장이 퇴보적인건 사실이지 않습니까??

그이유중 하나가 저는 개미투자자들이 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제가 말햇다시피 주식은 투자이지 얄팍한 한방심리가 아닙니다.

근데 그들의 자금은 애널리스트, 지인들의 한마디 말에 이리 갓다 저리갓다.

이런 상황인데 코스피가 1330선을 유지한다는게 오히려 용합니다.

우리가 증권시장을 더 활성화 시키면 외국자금은 더욱더 유입될것이고

여러 가지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를 받아 경제를 활성화 시킬수있고

어느 사람들 입에서 이제 살맛난다 라는 말이 쏟아 질것 같습니다.

근데다 이런 결과는 경제 교육이 밑바탕에 없기 때문입니다.

경제를 알고 공부를 하고 투자를 한다면 그 기업의 가치를 따지게 될것이며, 재무재표등 모든걸 살펴

진정으로 기업을 신뢰하는 투자가 될것입니다 그럼 장기투자가 가능하겟죠. ^^;;

대한민국 학생이고 국민인게 자랑스럽지만

진짜 경제교육의 중요성을 역설 해야 할 때인거 같습니다.

모두가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해서라면 말이죠.

 

 

 

 

ps 저는 추호도 증권사의 알바생은 아닙니다 ^^

단지 학생이지만 보앗을때 너무 암울하다는것이죠

IMF 이후 우리나라는 성장이 조금 둔화되었습니다

지금상황은 그때보다 외화보유액만이 늘었을뿐

더 나아진 상황은 없는거 같습니다.

다들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