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정엄마가 울집에 오셨습니다.... 가까운거리에 사는지라...자주 오셔서....이것저것 챙겨주시는지라... 아예 열쇠를 주었지여~~ 어제도 퇴근무렵 집이라고....애들만 찿아서 오라고하셔서.... 갔더니....오징어볶음에...콩나물무침...두부부침....한상 해놓으셨더군여~ 퇴근해오면 눈이돌아갈정도로 허기가 지는지라~ 반찬할시간이 없거든여~ 어쩔땐 라면끓여...애들은 면주고 울신랑이랑 저는 라면국물에 밥말아 먹은적도 많답니다... 어제 간만에 제대로 된 밥 먹었지여~ 부른배를 부여잡고...엄마랑 이런얘기.. 저런얘기를 하다가.... 엄마가 요새 이빨이 시큰거리고,,,아프다고 하시네여~ 검진 받았는데....이빨새로 해야한다고....200정도 든다고 했대요... 엄마....몇달전까진 전자회사~저녁해주는곳으로 일나갔어여~ 저녁9시에 갔다가 새벽2시에오는곳.... 그래도 낮에 시간이 널널하고...밤에는 혼자일하시니...편하다고해서 다니셨는데.... 사정이 생겨..그만두셨거든여~ 벌으실땐 자식들에게 신세안져두....이것저것하실수 있는데.... 막상 벌질못하시니... 엄두를 못내시더라구여~ 일자리 알아보신다고 여기저기 다니셨나본데.... 나이가 많다고 일시키기 부담스러운지..어쩐지...도통 일자리가 없다하네여~ 이제 손에 물안묻히고 ....그연세만이 누릴수있는여유로움....문화쎈타나 다니고,,, 노래교실이나 다니고....이랬음 싶은데.... 아직도 일자리를 알아보러 다니는현실이 괜시리....맘이 아프네여~ 그렇다고 누구하나 ...딱부러지게 잘살아....엄마가 일안다녀두... 용돈 넉넉히 드리면 좋으련만....다들 형편이 그러고.... 언니는 인천에서 형부랑 라이브주점하는데...친정아빠랑 같이살고.... 엄마는 여동생이랑 .....같이살죠.... 네...예상하신대로....두분 이혼했습니다.....5년전에.... 같이사는 여동생....말안해도 아시죠??? 속썪이고 있는 중.... 다시 낳은답니다...남편이 낳으라고... 아직 같이 다시살기론 안했는데.... 애낳으면 다시 사는것 아니겠습니까?? 전 더이상 신경 끌겁니다.... 다들 이러니...그나마 이것저것 신경쓸데 없는 이 솔향기가....엄마를 챙겨야지여~ 이빨하라고....카드 줬지여~ 엄마 미안해서 안받으려는거....내일당장 가라했지여~ 봐서 급한거만 하신다네여~나머진 엄마가 벌어서 한다고.... 뭐가 그리 미안한지...연신 어쩌냐~어쩌냐~ 하시는데....맘이 정말 아푸대여~ 그동안 변변히 잘해드린것도 없고...받기만 한거 같은데.... 엄마는 ...자식 힘들게 번돈 ..쓰실라니....맘이 편치 않은가 봅니다... 그러지말고....의사한테 보이고 할건 하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엄마손에 가까스로 카드를 들려 보냈지여~~ 솔향기: 심씨한테 돈 받아와~ 신랑 : 왜?? 솔향기: 왜라니? 쓸데가 있어서 그러지~꿔준지가 일년이 다되간다~ 신랑: 뭐하게? 솔향기: 그돈으로 엄마 이빨해주게~ 신랑 : 때가 어느때인데~~ 솔향기 : 뭐라구~ 어려워도 이가아프다는데 ...그럼 아파도 참냐~ 신랑: .............. 솔향기 : 엄마한테 변변히 용돈을 줘봤냐~뭘했냐~당신 엄마가 이 아파도... 당신 그렇게 말햇겠냐~~ 나~어무이 살아계실때....최선을 다해 모셨다~ 아프시다믄 애들쳐업고,,,,이병원 저병원 모시고 당겼고.... 성심을 다해...한번도 엄니한테 싫은내색안하고... 엄니 맘편하게 해드렸다~ 그런데...지금 이 어느때냐고??? 신랑: 얼마전에 말했어~ 형편풀리면 준다는데...맨날 어떻게 다그치냐? 솔향기 : 그러게 왜~돈거래를 했냐~어쩌냐~양심이 있냐~ 이자는 못줄망정...일년이 다되간다~어쩐다~ 어리버리하게 구니~ 마냥 그러고 있지~~부터 해서리~~ 바가지를 긁었죠......... 우린 꼭싸우면 신랑이 입을 닫아버립니다.... 혼자만 떠들죠~~에구 입아파~ 빈말이라두 ...우리가 해드리자하믄 내맘이 더좋았을걸~~ 꼭 그렇게 꾸사리를 먹어야 정신이 드는지 원.... 사위새끼~개새끼란 말이 맞네여~~너무 과격한가~ 자기부모같았음...저처럼 맘아팠겠죠........ 한다리 건너라고......때나 찿고 있으니~~ 내 기필코 돈 받아서 울엄마 이치료해주고 만다~ 얼마가 들어두~~ 내부모 내가 챙겨야지~~다 소용없다~~암유~다 소용없지라~~ ☞ 클릭, 오늘의 톡! [게임]거꾸로 생각하고 거꾸로 움직여라!
난 니부모에게 그리 안했다~
어제 친정엄마가 울집에 오셨습니다....
가까운거리에 사는지라...자주 오셔서....이것저것 챙겨주시는지라...
아예 열쇠를 주었지여~~
어제도 퇴근무렵 집이라고....애들만 찿아서 오라고하셔서....
갔더니....오징어볶음에...콩나물무침...두부부침....한상 해놓으셨더군여~
퇴근해오면 눈이돌아갈정도로 허기가 지는지라~
반찬할시간이 없거든여~

어쩔땐 라면끓여...애들은 면주고 울신랑이랑 저는 라면국물에 밥말아 먹은적도 많답니다...
어제 간만에 제대로 된 밥 먹었지여~
부른배를 부여잡고...엄마랑 이런얘기.. 저런얘기를 하다가....
엄마가 요새 이빨이 시큰거리고,,,아프다고 하시네여~
검진 받았는데....이빨새로 해야한다고....200정도 든다고 했대요...
엄마....몇달전까진 전자회사~저녁해주는곳으로 일나갔어여~
저녁9시에 갔다가 새벽2시에오는곳....

그래도 낮에 시간이 널널하고...밤에는 혼자일하시니...편하다고해서 다니셨는데....
사정이 생겨..그만두셨거든여~
벌으실땐 자식들에게 신세안져두....이것저것하실수 있는데....
막상 벌질못하시니... 엄두를 못내시더라구여~
일자리 알아보신다고 여기저기 다니셨나본데....
나이가 많다고 일시키기 부담스러운지..어쩐지...도통 일자리가 없다하네여~
이제 손에 물안묻히고 ....그연세만이 누릴수있는여유로움....문화쎈타나 다니고,,,
노래교실이나 다니고....이랬음 싶은데....
아직도 일자리를 알아보러 다니는현실이 괜시리....맘이 아프네여~

그렇다고 누구하나 ...딱부러지게 잘살아....엄마가 일안다녀두...
용돈 넉넉히 드리면 좋으련만....다들 형편이 그러고....
언니는 인천에서 형부랑 라이브주점하는데...친정아빠랑 같이살고....
엄마는 여동생이랑 .....같이살죠....
네...예상하신대로....두분 이혼했습니다.....5년전에....
같이사는 여동생....말안해도 아시죠??? 속썪이고 있는 중....
다시 낳은답니다...남편이 낳으라고... 아직 같이 다시살기론 안했는데....
애낳으면 다시 사는것 아니겠습니까?? 전 더이상 신경 끌겁니다....
다들 이러니...그나마 이것저것 신경쓸데 없는 이 솔향기가....엄마를 챙겨야지여~
이빨하라고....카드 줬지여~

엄마 미안해서 안받으려는거....내일당장 가라했지여~
봐서 급한거만 하신다네여~나머진 엄마가 벌어서 한다고....
뭐가 그리 미안한지...연신 어쩌냐~어쩌냐~
하시는데....맘이 정말 아푸대여~

그동안 변변히 잘해드린것도 없고...받기만 한거 같은데....
엄마는 ...자식 힘들게 번돈 ..쓰실라니....맘이 편치 않은가 봅니다...
그러지말고....의사한테 보이고 할건 하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엄마손에 가까스로 카드를 들려 보냈지여~~
솔향기: 심씨한테 돈 받아와~
신랑 : 왜??
솔향기: 왜라니? 쓸데가 있어서 그러지~꿔준지가 일년이 다되간다~
신랑: 뭐하게?
솔향기: 그돈으로 엄마 이빨해주게~
신랑 : 때가 어느때인데~~

솔향기 : 뭐라구~ 어려워도 이가아프다는데 ...그럼 아파도 참냐~

신랑: ..............
솔향기 : 엄마한테 변변히 용돈을 줘봤냐~뭘했냐~당신 엄마가 이 아파도...
당신 그렇게 말햇겠냐~~
나~어무이 살아계실때....최선을 다해 모셨다~
아프시다믄 애들쳐업고,,,,이병원 저병원 모시고 당겼고....
성심을 다해...한번도 엄니한테 싫은내색안하고... 엄니 맘편하게 해드렸다~
그런데...지금 이 어느때냐고???
신랑: 얼마전에 말했어~ 형편풀리면 준다는데...맨날 어떻게 다그치냐?
솔향기 : 그러게 왜~돈거래를 했냐~어쩌냐~양심이 있냐~
이자는 못줄망정...일년이 다되간다~어쩐다~
어리버리하게 구니~ 마냥 그러고 있지~~부터 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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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떠들죠~~에구 입아파~
빈말이라두 ...우리가 해드리자하믄 내맘이 더좋았을걸~~
꼭 그렇게 꾸사리를 먹어야 정신이 드는지 원....
사위새끼~개새끼란 말이 맞네여~~너무 과격한가~

자기부모같았음...저처럼 맘아팠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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