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잘 못놀러오는 이유는~~~~

진홍이2004.10.19
조회1,122

게시판에 잘 못놀러오는 이유는~~~~안녕하세요....

진홍이입니다..

 

매일 와서 미주알 고주알 하고 싶은 게시판에 잘 못놀러오는 이유는~~~~솥뚜껑 운전수 입니다만...

네버 절대 글케 안됩니다..

 

제게는 제 주위를 다 질투하는 정말 웃기는게시판에 잘 못놀러오는 이유는~~~~ 짬뽕~~~게시판에 잘 못놀러오는 이유는~~~~울 남편때문입니다..

 

자기 말고는 신경를 끊으래요...미친다..

 

제가 울 친구들과 잼있게 전화하면 옆에와서 게시판에 잘 못놀러오는 이유는~~~~감청을 합니다..

그래 놓고는 자기한테는 글케 잼 있게 안하면서 친구한테는 넘 살갑게 한다면서..

제 친구를 질투합니다.........(제발 질투할 껄 질투해라~~)

 

자기 딸한테도 질투합니다..

자기랑 안 놀아 주고 울 땜통꽁주하고만 놀고 있으면 옆에와서

꽁주를 울려 놓고 갑니다...심통난다고.....(연구대상이다 ,,,,정말...)

 

그제는 울 신랑이 친정 물땡크 교체작업을 했었다가 미진한 부분이 있어서

마무리차 친정에 갔었습니다...게시판에 잘 못놀러오는 이유는~~~~

(ㅋㅋㅋ울 신랑 집안에 관련된건 뭐든지 잘 고칩니다....실직해도 먹고 살 만큼..)

 

그날 따라 동생이 핸드백좀 봐달라고 간만에 싸게 나온게 있다고 절더러

봐달라고 만나자고 했슴다...

울 신랑 사람과밀지역에 가면 정신이 혼미해지는 관계루다...

전 당연히 울 신랑 떼어 놓고 갈려고 ...

물땡크 마무리하고 당신은 집에 가서 혼자좀 놀라고 했습니다...

 

울 신랑: 게시판에 잘 못놀러오는 이유는~~~~ 느그끼리 갈꺼가?

나       :게시판에 잘 못놀러오는 이유는~~~~ 왜? 같이 가고 시포~~~

울 신랑:게시판에 잘 못놀러오는 이유는~~~~ 아니 꼭 그게 아니고....그냥~~~

 

울 신랑 이미 이때 부터 따라 가고 싶었습니다...자기는 사람 많은데 싫어하고..

또  처제랑 즈이 마눌 쇼핑가는데 간다고 말하긴 그렇고...

내심 내가 먼저 같이 가자고 하길 바랬답니다...미쳐....말로 하던가..

 

그날 따라 마무리가 왜케 더딥니까...

또 옥상창고 문 쇗대가 고장나서 울 신랑 고거 까지 갈아 놓고..

물 탱크 호스 다 감아서 연결해 놓고...게시판에 잘 못놀러오는 이유는~~~~

겨우 다 마치고...

 

엄마가 맛난거 사준다고 합니다..게시판에 잘 못놀러오는 이유는~~~~게시판에 잘 못놀러오는 이유는~~~~게시판에 잘 못놀러오는 이유는~~~~

울 신랑 그냥 간다고 합니다...저 집에 밥이 없으니 엄마랑 먹고 가라고했습니다..

 

이 때 부터 울 신랑 삐졌습니다..게시판에 잘 못놀러오는 이유는~~~~.

이정도 까지 했으면 내가 자길 델꼬 가주길 바랬는데...

야속하게도 끝까지 암 말도 안했으니....드뎌 폭발하더군요...

 

신랑    :게시판에 잘 못놀러오는 이유는~~~~ 니는 어쩜 인정 이라곤 눈꼽만치도 없노~~(저 인정 많슴다..)

            내가 이쯤 했으면 처가댁에 일도 많이 했으면..

            이쁜짓 많이 했으면 델꼬 가야지.......

 

나     :   게시판에 잘 못놀러오는 이유는~~~~하지만 ....자갸는 사람 많은 곳에서 쇼핑하는거 싫어하잖아...

            

신랑   ; 그래도 그렇지....사람 맘이 안 그렇지.......(게시판에 잘 못놀러오는 이유는~~~~떠그랄 가서 주리만 틀어봐라..)

 

게시판에 잘 못놀러오는 이유는~~~~결국 울 신랑과 같이 갔습니다..

가는 내내 넘하다...자기는 상처 받았다....자기 한테 그럴순 없다...

니는 내한테 찍혔다....등등...

 

부산에서 젤로 사람 많은 백화점에 갔습니다...

가자 마자 울 신랑 덩 마려운 강아지 폼입니다....안절 부절...식은땀 삐질삐질..

 

자기입으로 따라 온다고 했으니, 또 처제가 있으니 빨리 가자는 말도 못하고..

그날따라 또, 카드가 말썽이어서 지하이서 3층까지 오르락 내리락..

 

울 신랑 얼굴이 노래 지더군요....ㅋㅋㅋㅋㅋ.

내가 그럴줄 알았지~~~~게시판에 잘 못놀러오는 이유는~~~~

 

거기다 한 술 더 떠서 동생이 핸드백을 사달라고 하는 겁니다..형부한테..

동생이 저희 한테 잘 하거든요....

특히 제부가 컴관련일을 하기 땜에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을 주거든요..

 

울 신랑 받은 것도 있어서 핸드백 사라고 했습니다..

그거 10만원이 넘더군요...

얼굴이 노래지는 걸 넘어서 파래집니다...ㅋㅋㅋㅋ게시판에 잘 못놀러오는 이유는~~~~게시판에 잘 못놀러오는 이유는~~~~

 

뱃찌~~따라 왔다가  처제한테 덤탱이만 쓰고...ㅋㅋㅋ

머릿속에서 생각 하는게 보이더군요....큼캬캬캬캬캬~~~~

 

제가 간만에 형부 노릇했다고 치라고 했습니다...ㅋㅋㅋ

 

혼자집에서 있으면 죽는 줄 아는 울 신랑 어케 할까요....

울 신랑의 질투의 행각을 살펴보면.....(뽀너스...)

 

1....게시판에 잘 못놀러오는 이유는~~~~결혼전 회사다닐때 여름휴가 자기랑 시간대가 안 맞아서 못간다고

    그 회사 그만두게 했습니다......(정말 유치하게 자기가 중하냐 회사가 중하냐?)

 

2...게시판에 잘 못놀러오는 이유는~~~~결혼전 초등 동창들과 산행간다고 다~~파토 내어 논 장본인입니다...

     (당시 남자 셋...여자 넷...)

 

3게시판에 잘 못놀러오는 이유는~~~~..젤로 친한 여자 친구가 있었는데....자기 보다 그앨 더 좋아한다고...

   여자친구였는데도 불구하고...자기 맘대로 연적이라믄서.......에휴~~

 

4..울 친정에 여자형제만 5명입니다..

   자기 빼고 울 끼리 만나면 삐집니다..게시판에 잘 못놀러오는 이유는~~~~

   참고로 울 언니랑 갑장인데.....아예 대어 놓고 처형 ~~나 섭해요~~하고..

 

6..학교 동창 계모임이 있습니다..

 게시판에 잘 못놀러오는 이유는~~~~ 울 신랑 여기서 준회원입니다....ㅋㅋㅋㅋㅋ

 

에구 쓰다보니 내가 미친다....ㅋㅋㅋㅋㅋㅋ...

 

저 동창모임 바쁘면 잘 안 물어보는데 울 신랑 날짜가 되면 언제쯤 계 하겠네..

하고 아예...자기가 날짜를 뽑습니다....ㅋㅋㅋㅋㅋ.

그래서 울 신랑도 계돈을 내고 있다는 사실이....ㅋㅋㅋㅋ

 

제가 일케 살고 있습니다.....에고....가슴이야~~~~~게시판에 잘 못놀러오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