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에버랜드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무척이나 쌀쌀하긴 했지만, 아이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서울랜드 보다는 에버랜드가 나을 것 같아 다녀왔습니다. 수 많은 놀이기구 중, 유독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놀이기구가 바로 '가고일의 매직 배틀'이더군요. 해리포터를 컨셉으로 잡아서 상하 좌우, 입체로 움직이는 놀이 기구더라구요. 우리 아이들 손에 이끌려, 수 많은 대기열을 지나, 드디어 탑승 차례가 되었는데, 탑승은 시켜주지 않고, 입구를 막아서더군요. 그리곤, 들것이 들어오고, 안전요원들이 들어와서 누군가를 싣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운행이 중단 됐구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이 놀이기구를 탔던 사람중에 한 명이 탑승 후 나오다가 몸이 껴서 중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많이 다쳤다고 하네요. 사고 당시 담당 에버랜드 직원은 기계 작동 전 내부 상황을 살피지 않고 안내 방송만 한 채 기계를 작동시켰으며,20여초가 지난 뒤 승객들의 비명을 듣고 멈춰 세운 거라는 군요. 승객은 몸이 360도 회전 하고, 결국 몸이 기계에 끼어서 사고를 당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뉴스를 보니, 그 매직배틀에 끼여서 사고를 당했던 승객이 결국 숨을 거두었답니다. 아이들때문이라도, 재미 보다는 안전한 놀이기구를 태우고 싶었는데. 이제는 놀이 공원가면 아이들이 먼저 손사래 칠 것 같습니다. 부모의 마음으로서 어디 하나 마음 놓고 함께 갈 수가 없군요. 참 마음이 씁쓸합니다.
어제 에버랜드 사고 현장에..있었습니다.
어제 에버랜드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무척이나 쌀쌀하긴 했지만, 아이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서울랜드 보다는 에버랜드가 나을 것 같아 다녀왔습니다.
수 많은 놀이기구 중, 유독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놀이기구가 바로 '가고일의 매직 배틀'이더군요.
해리포터를 컨셉으로 잡아서 상하 좌우, 입체로 움직이는 놀이 기구더라구요.
우리 아이들 손에 이끌려, 수 많은 대기열을 지나, 드디어 탑승 차례가 되었는데,
탑승은 시켜주지 않고, 입구를 막아서더군요.
그리곤, 들것이 들어오고, 안전요원들이 들어와서 누군가를 싣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운행이 중단 됐구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이 놀이기구를 탔던 사람중에 한 명이 탑승 후 나오다가 몸이 껴서 중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많이 다쳤다고 하네요.
사고 당시 담당 에버랜드 직원은 기계 작동 전 내부 상황을 살피지 않고 안내 방송만 한 채 기계를 작동시켰으며,20여초가 지난 뒤 승객들의 비명을 듣고 멈춰 세운 거라는 군요. 승객은 몸이 360도 회전 하고, 결국 몸이 기계에 끼어서
사고를 당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뉴스를 보니, 그 매직배틀에 끼여서 사고를 당했던 승객이 결국 숨을 거두었답니다.
아이들때문이라도, 재미 보다는 안전한 놀이기구를 태우고 싶었는데.
이제는 놀이 공원가면 아이들이 먼저 손사래 칠 것 같습니다.
부모의 마음으로서 어디 하나 마음 놓고 함께 갈 수가 없군요. 참 마음이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