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엄 하신, 이재용 상무님과 그의 아드님이 나란히 야구를 관전하고 계시는 군요. 이번에 이재용 상무 아들이 진학연령이 되어서, 초등학교를 지원(?)했다고 하네요.서울 강북구 미아5동의 '사립 영훈 초등학교'에 6.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 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초등학교가 추첨식으로 뽑는다는 자체가 일반적인 공교육 받아온 저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이 학교는 톱스타 연예인들과, 정계, 재계의 손자, 아들들이 재학 중으로 유명한데요, 스쿨버스 통학요금이 90만원, 수업료가 학기 당 170만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물론 이재용 아들이야, 리무진 타고 등교하겠지만 말입니다. 부를 소유한 사람들 끼리의 특혜 교육인지, 아니면, 그나마 수준을 낮춰서 한국 교육시스템을 받아들였다는 걸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할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7살, 8살 짜리 아이들에게 50% 이상을 영어로 가르친다는게, 일반적인 공교육 과는 다르기 때문에끼리끼리의 대한민국이라는 시각은 저만 가지는 건 아니겠지요. 우리 아이들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데, 너무 그 기회가 편중되어 있는게 아닌가란 생각도 해봅니다. 월요일 아침, 신문 보고 잠시 끄적입니다.
삼성가문의 손자는, 교육도 남다르게.
근엄 하신, 이재용 상무님과 그의 아드님이 나란히 야구를 관전하고 계시는 군요.
이번에 이재용 상무 아들이 진학연령이 되어서, 초등학교를 지원(?)했다고 하네요.
서울 강북구 미아5동의 '사립 영훈 초등학교'에 6.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 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초등학교가 추첨식으로 뽑는다는 자체가 일반적인 공교육 받아온 저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이 학교는 톱스타 연예인들과, 정계, 재계의 손자, 아들들이 재학 중으로 유명한데요,
스쿨버스 통학요금이 90만원, 수업료가 학기 당 170만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물론 이재용 아들이야, 리무진 타고 등교하겠지만 말입니다.
부를 소유한 사람들 끼리의 특혜 교육인지, 아니면, 그나마 수준을 낮춰서 한국 교육시스템을 받아들였다는 걸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할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7살, 8살 짜리 아이들에게 50% 이상을 영어로 가르친다는게, 일반적인 공교육 과는 다르기 때문에
끼리끼리의 대한민국이라는 시각은 저만 가지는 건 아니겠지요.
우리 아이들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데, 너무 그 기회가 편중되어 있는게 아닌가란 생각도 해봅니다.
월요일 아침, 신문 보고 잠시 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