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실 소유자는 삼성카드라네요

분하네요2004.10.19
조회1,054

한 두달전에 삼성카드라면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여직원이 .. 카드 다른 사람한테 빌려준적 있나고 하길래
왜 그러냐니까 고액결제건이 있다고
다른 사람한테 카드 빌려준 경우 제가 신용불량자가 될수도 있다고 하길래 .. 회사 직원에게 빌려준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무척 놀랐죠
그 이후로 한달뒤에 700이던 한도가 아무런 이유없이 200이 되었더군요
그래서 전화해서 물어보니 현금서비스 이용이 많을경우 그렇게 될.. 경우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썼는데 이번달엔 한도가 100으로 조정이 되었더라구요.
카드 쓰다가 한도초과가 나와서 조회를 해보니.. 100이더라구요
아시겠지만 중요한 일로 카드 쓸때 이유없이 한도초과 나오면 정말 황당하죠.
그래서..삼성카드에 전화했더니 이번달에.. 할부이용이 많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도를 낮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유를 정확하게 알려달라고 했더니. 금요일날 전화준다고.. 그때 얘기를 다시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이때는 월요일이었습니다
월요일날... 권영복 대리가 전화와서는  제가 약관을 어겼고
약관을 어긴 회원은 그래도 된다는군요
제가... 연체를 한것도 아니고
올 초부터 꾸준히... 회사광고건과... 여러가지이유때문에
월.. 천만원정도 꾸준히 한번도 연체 없이 썼습니다.
이런 고객한테
삼성카드의 주인은 삼성카드고.. 제가 다른 사람에게 카드를 빌려준것이
제가 한도를 낮춘 빌미를 제공했다며 저를 범죄자 취급하더군요
말도 정말 기분나쁘게 하고..
제가.. 돈을 떼어먹은 일도 없고 한번도 연체한적도 없고
그렇다고 카드 돌려막기를 한것도 아니고
한도가 썩 높지 않아.. 한달에 한두번은 늘 중도상환을 하면서 열심히 카드를 쓴..VIP고객한테 이래도 되는건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통화하면서 전화가 끊어졌는데 전화도 안하더군요
시간이 금요일 5시 반정도 되었는데... 전화가 그렇게 끊어졌는데
그냥 퇴근해 버리나 보죠?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저도 고객 상담일을 몇년동안 하면서 이렇게 고객에게 고압적으로 나오는 회사는 처음 보고.. 그렇게 막말하는.. 사람 또한 처음 봅니다.
광고는... 고객이 주인이니. 어쩌니 하면서.. 삼성카드 실소유자는  삼성카드라는 회사고 .. 니가.. 그런 빌미를 제공해서.. 이런일은 했다고 ..
그리고 만약 제가 정말 잘못을 해서 한도를 낮춘다면 당황스럽지 않도록
문자나 이메일으로 .. 한도가 조정되었다는 말만이라도 해줬으면 이런일이 없었죠
그 대리라는 사람은 이메일로.. 한도를 볼수 있다고 하더군요
자기 회사 시스템이 어떻게 되는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과연 대리인지
정말 의문스럽습니다.
카드 두번 ... 잘 못 빌려준죄로... 정말 범법자 취급을 당하고
이상한 소리를 듣고.. 한도가 갑자기 낮아져서..정말 불편합니다.

그리고 같은 내용... 삼성카드사에 올렸더니 이해하라는 메일만 왔네요
늘 이런식인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