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애낳은 레오~~~~

레오2004.10.20
조회588

간만에 촘파 사진 보니까 감회가 새롭네요......우왕~~~신기하당....

얼마전 딸을 낳았건만...촘파사진은 아무리 들여다 봐도 뭐가 뭔지 몰겠는 레오....

전 8개월때 성별 알았어요.....

정기검진 하던날...기다리고 기다리던 레오...용기를 내서 물어보다...

촘파사진 보던중~~~

레오.........선생님...제가 만약에 애기 성별이 뭐냐고 물어보면 갈켜 주실거예요???

샘............ㅎㅎㅎㅎ못갈켜 주는거 알잖아요..걍 눈치껏 보세요....

레오.........그눈치 있음 안물어 보죠~~~ㅠ.ㅠ

그뒤로 말씀이 없으시던 담당샘~~~묵묵히 촘파보면서 머리가 어떻고..척추가 어떻고...하두만~~막판에....

"요게..오른쪽 허벅지 뼈구요....요게 왼쪽 허벅지 뼈구요....요견 방광!!...(그 밑을 가리키며!!) 다리 사이에 암것도 없는거 보이시죠??? 자~~다 됐습니다..." 하시대요~~~

레오..........네...ㅡ.ㅡ

간만에 촘파 사진 보니까 생각 나서 올립니다....

천번을 기도하면 이루어 진다??? 아마도 아들일듯 싶네요....축하해요~~

예쁘게 키우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