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만 흘리는 그녀입니다. 그동안 답변해주셨던 분들....

눈물만흘리는그녀2004.10.21
조회743

안녕하세요.눈물만 흘리는 그녀입니다. 그동안 제게 좋은말씀 많이 해주시고 여러가지 질타와 위로..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신 여러분께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할려고 몇자적습니다.

그뒤로 전 참을수 없는 울화와 ㅠㅠ; 신경성으로.. 요즘 약먹고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신경성 위염이라나 뭐래나.. 먹으면 토하고. 아니면.. 하루종일 설사에 복통.. ㅠㅠ; 좀 더럽죠? ㅠㅠ;

낮에도 힘들지만 밤마다 잠을 이루기도 힘이듭니다. 예전에는 마음이 아파서 지금은 몸이 아파서 ... 사람이 참 간사하네요.. 마음이 아플때는 차라리 몸이..하더니.. 지금은 차라리 마음이... 사람 욕심이 끝도 없네요. 이젠 둘다 편안하고 싶다는 생각하지 하니 말입니다. ㅋ

요즘은 마음을 비우고 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동생이 하는일에 간섭도 안하고, 늦게 들어와도 전 그냥 자버리고, 옆에 있음 있구나. 없음 없네... 이러고 맙니다. 한발 뒤에서 생각하고 보고 하니.. 변한건 바로 저더군요.. 사람들을 바꾸려고 그렇게 애썼나 봅니다. 전 그대로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저를 조금만 바꾸니 이렇게 쉽네요.ㅡ.ㅡ;;;

제일 감사한건 여러분입니다. 따뜻한 말씀도 아끼지 않으시고.. 네이트에 들어와 있으면.. 여러분들이 쪽지도 남기시고 그렇게 몇마디씩이라도 대화도 나누게 되고.. 힘내라시고....

너무 고맙습니다.

지금도 몇분이랑 계속적으로 대화도 나누고.. 서로 안부도 묻고 합니다. 또다른 생활이 재밌네요.

다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그나저나 빨리 나아야하는데. ㅠㅠ; 지금도 배가 뒤틀리네요.아침에 정로환인가 먹고.. 지금 계속 매실 따뜻하게 해서 차로 먹고 있는데..계속.. 뱃속이..야단이네. ㅠㅠ; ;;;

이럴때 뭐가 좋나요? 어떻게하면 빨리 낫죠? ㅠㅠ; 이젠 거기가 아파서 화장실가는것도 괴롭고. 그날이 와서 배도 아프고.지금 환장하겠네.컨디션 꽝이당. 에겅.~

너무 아프당. ㅠㅠ;

여러분들.언제나 행운만  가득하시고.다른 힘든님에게도 좋은 말씀 힘이되는 말씀 많이 해주세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