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친구라고 연락하고 만나고 그러는데...,

영미니2004.10.21
조회821

남녀사이에 과연 친구가 될수 있을까요?

 

최근에 무슨동창회를 한다고 나가더라구요 저는 동창회라고 해서 별로 신경을 안썼는데

무슨 동창회가 3일전에 하고 또하는지 삼일전에는 고등학교 동창을 만난다나 그리고 그날은

그 때 못본친구를 만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왜 사람이 뭔가 느낌이란게 있잖아요 여친집에있다가

저는 집으로 가고 여친은 동창회에가면서 같이 지하철을 타고 오는데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전에 여친 핸드폰을 보려구 보니 핸드폰이 잠겨져 있더라구요 원래 안잠궈 놓거든요

그래서 니핸드폰좀 보자 하니 막무가네로 안보여 주네요 저희는 서로 핸드폰 보거든요 갑자기 무슨사생활 애기를 하면서 화를내구 갑자기 이상하더라구요  평소랑 다른거 있죠  결국 못봤구요

그날 따라 옷에 엄청 신경쓰구 " 뚱뚱해보여?"  "어때?" "이뻐보여 ? " 물론 평소에도 신경쓰지만

그날따라 좀 더 신경을 쓰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도착하면 꼭 전화하구 친구들 만나고

집에 와서 꼭 전화해 하면서 여친을 보내줬죠  1시간 있다가 도착했다고 전화고 오구 밤12시정도까지 연락이 없더라구요제가 걱정이 되서 전화하니까 전화기는 꺼져있구 그러다 새벽2시정도에 술에 엄청취해서 전화를했더라구요 자기 집에 왔다구 오빠보구 싶다고 평소에 이렇게 술많이 안마시거든요 그래도 오랜만에 친구들만나서 그러려니 이해했죠 그날이 추석전날이었는데 그다음날 여친부모님한테 인사드리러 갈라구했거든요 담날 전 저희큰집에서 추석차례를 지내고 여친집으로 갔는데 여친집에서 컴을 하다가 여친싸이를 보니 여친싸이에 어떤남자가 글을 남겼더군요 어제 이사람하고 만난거 같더라구요 우선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죠 여친이의심하고 이런거 무지 싫어하거든요 저두 그러면 안대는데 여친가방을 보니까 돈이 들어있더라구요 가방을보면 자크없이 그냥 쉽게 넣는주머니 있잖아요 거기에 그래서 그걸꺼내려고 손을 넣으니까 어떤남자사진이 나오더라구요 싸이에 글을 남긴 그남자 사진이더군요 너무화가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찢어서 버렸어요 왜 그런 우연은 척척맞는지 그냥 손을 넣으니 사진이 나오구 너무 화가 나 거기서 그냥 찢어서 버렸죠 저두 모르게 ..,그래도 추석이니 우선 넘어갔구요 여친누나한테 몰래 물어보니 동창이라고 자기도 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최근에 저는 여친집안식구들이랑 다 알고 친해서 여친집에서 잠을 자기도 하거든요 여친집에서 잠을 자다가 갑자기 그런생각이 들어서 여친핸드폰을 봤더니 무슨 음성 메세지가 와있구 부재중전화도 몇통와있더라구요 그래서 음성을 들으니 싸이에 글을 남긴 그사람이더군요 뭐 전화를 받아달라나 왜 전화안받냐구 좀 취했더군요 그러더니 마지막에는 잘지내라 뭐이런 메세지더군요 그래서 그거 제가 지웠어요 몰래 엿보니가 제가 뭐 스토커갔구 남자답지 못한거 같구 그래서 우선 지우고 모른체 하구있다가 어제군요

여친집에서 밥먹구 놀다가 집에가려구 저두 모르게 여친핸드폰이 눈에 띄더군요 그래서 들어서 보니 무슨부재중 전화가 와있더라구요 그래서 야 너 전화왔었네 하구 전화를 주면서 그냥 물어봤네요 누구냐고

전화기에 주소저장하면 그사람이름이 뜨잖아요 근데 이건 번호가 뜨길래 물어봤는데  여친이 "어 동창 누구누구 "라고 말하더라구요 근데 그 동창이름은 제가 전화번호목록에 저장된걸 봤거든요 근데 누구라고 하면서 저를 속이는거 있죠 갑자기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바로 따졌죠 그 친구번호 저장된거  뻔히아는데 왜 속이려고 하냐구 내가 바본줄아냐구 그러면서 막따지고 니 싸이에 어떤남자가 글남긴것도 봤다구 애기했죠 여친이 그글 바로 지워놨더라구요 제가 못본줄 알고있더라구요 그랬더니 무슨 스토커냐구 하면서 그래서 막 싸웠죠 여친말로는 초등학교 동창이구 싸이에서 찾아서 연락되서 만나게 됐다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왜 단둘이 만났냐구 하니 단둘이 만난거 봤냐는둥 자기 고등학교 동창이랑 여럿이서 만났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왜 나한테 애기를 안하냐 왜 나 의심하게 만드냐구 하니 자기는 제가 의심하고 그럴까바 그게 싫어서 애기를 안했다더군요 그리고 오빠는 아는 여자동생하고 연락하지 않냐구 막뭐라더군요 난 여친한테 다 애기하거든요 난 애기했는데 너는 왜 안하냐 하면 오빠그런게 싫다구 사람뒷조사하구 의심하구 그런게 싫었다나 저두 이런일때문에 여친이랑 헤어지기 싫었구 여친도 그렇구요

그래서 제가 새벽에 온 음성, 사진애기는 안했죠 그러면서 다음부터는 꼭애기하라구 그리구 그 동창 여친이 동창이라구 해서 그렇게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좀 .., 암튼 저두 남자니까 남자심리를 잘알거든요

아무리 친구사이라고 하지만 사심이 있으니까 여친한테 전화하구 그런다는거 그래서 남자가 그런생각이있으니까 전화하는거다 그랬더니 그냥 친구일뿐이다 자기는 절대 그런감정같은거 없다 그러네요 자기는 절대 아니래요 자기친구들은 안그렇다네요 참 내 말이 안통하는거 있죠 자기친구들은  뭐 술먹구 여럿이 여관잡아놓구 놀기도 한다 뭐 이런말까지 하네요 참 어이가 없어서..,

그러면서 우선화해는 했죠 한두시간이나 싸웠네요 휴 .., 이해하구 넘어가려구 하는데 사람이란게 또 다시 나쁜 생각이 드네요 휴  많은 네티즌님들 좋은 조언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