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달 초에 친구 소개로 그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의 나이 25살 저는 23살 입니다. 사귀고 2주3주까진 정말 잘해주었답니다.. 체하면 몰래 나가서 약사다주고.. 친구들하고 술먹고 만땅 취해서 헤매고 있음 시간 상관 안코 데릴러 오고.. (이런 경운 남자들이 싫어하지만;;) 애교도 정말정말 많은 남잔줄 알았습니다. 친구들 앞에서도 서슴치 않고 애정표현을 했거등요.. 저는 정도 약하고 사람을 쉽게 좋아하고 싫어해서 오래 사귀지 못하는데.. 그에겐 그런 느낌을 받지 않았습니다. 조금씩 좋아지더군요. 문제는....................... 조금 심각한 얘길 할라치면 다른 소릴 하거나 말을 안합니다. 차츰차츰 알아가려는건데..제방법이 틀렸는지 입을 꾹 닫고 말하려 하지 않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한강에서 불꽃축제가 있었죠.. 저희는 같은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끝과 끝에 살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두번 보는 편입니다. 불꽃축제 가는날도 일주일만에 보는거였조.. 며칠전부터 들뜬 맘으로 토요일만을 기다리며 지냈어요.. 오후 3시쯤 만나 출발해서 도착하니 시간이 마니 남더라구요.. 글서 한강 한바퀴 휭~둘러보고 (그 이른 시간에도 사람 무지 많드만요..) 저녁을 먹으러 잠시 한강을 벗어났습니다. 저녁 먹고 좀 있다보니 6시를 훌쩍 넘겼습니다. 가보신 분들 많겠지만..밖에 나가보니 한강쪽으로 향하는 사람이 정말 많더군요.. 그 상황에서 그는 저에게 '뒤따라와'라는 말을 하고 앞장서 가더군요.. 그때 그냥 저도 모르게 화가 나서 '내가 강아지냐고 뒤따라가게' 하며 성질을 냈습니다. 다른 분들 보니..놓칠까바 손꼽붙잡고 어깨동무하고 부럽게 가는데.. 우리 일주일 만에 만나서 반갑지도 않으냐고 하며 화를 냈죠.. 그렇게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는 혼자 가고 있었습니다. 그 후로 저희는 서로를 잃어 버리게 되었습니다.(불꽃놀이 시작 1시간 30분전..) 전화하면 되겠지 했는데 그지역만 전화가 안터졌습니다. 발을 동동 구르며 두시간 가량을 찾아 헤맸습니다. 시간이 계속 흐르면서 그를 찾아야 함과 동시에 집으로 돌아갈 걱정에 앞이 캄캄했습니다. 그때...기적적으로 그 많은 사람중에서 저랑 같이 회사 댕기는 언니를 만났습니다. 다행히 집엔 갈수 있었지만 그는 찾지 못했습니다. 집에 가는 중에 전화 연결이 되었습니다. 어디냐고 물었더니 모른다고 사람들따라 걸었다고 하더군요. 도착해서 만나자고 했더니 싫다고 피곤하고 베터리도 없으니 그냥 집에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곤 전화기를 꺼놨더군요..계속 전활 걸었습니다.문자도 남기고.. 포기하고 집에 그냥 가려다 아니다 싶어 그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앞에서 마냥 기다렸습니다. 한참후..그가 왔습니다. 그가 다가오면서 '집에 가라니까 왜 여기 있냐고;'냉정하게 말하더군요 화가 마니 난듯 해서 무조건 미안하다고 거의 애원을 했습니다. 그래도 그는 말하고 싶지 않다 너가 이럼 더 화가 난다 집에 가라 내일 얘기하자 이런말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실갱이를 벌이다 내일 전화 하겠단 말을 듣고서야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다음날 오후 2시까지 연락이 없어 제가 전화를 했더니 꺼져있었습니다. 전화 몇번과 문자를 남겼죠..한참 후에 문자가 왔습니다. ''당분간 연락하지말자 나도 내가 왜 이런지 모르겠다 머리만 아프고...'' 그래서 저는 ''알았다고하며 혼자 너무 오래 내버려 두지 말라고 꾹 참고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그후로 지금까지도 연락이 없습니다. 이제 막 풋풋함을 느끼며 사귀여야할 시긴데.. 지금 이러고 시간을 보내는게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주변 친구들 조언도 얻었지만.. 이도저도 할수 없는 지금 상황이 너무 답답합니다. 남자친구들말론 그남자 맘이 없는거 같으니 생각을 접으라고 합니다. 헤어지기 싫고 정말 이쁘게 잘 사겨 보고 싶은데.. 저 어떻하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ㅠㅠ
당분간연락하지말자
저는 지난달 초에 친구 소개로 그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의 나이 25살 저는 23살 입니다.
사귀고 2주3주까진 정말 잘해주었답니다..
체하면 몰래 나가서 약사다주고..
친구들하고 술먹고 만땅 취해서 헤매고 있음 시간 상관 안코 데릴러 오고..
(이런 경운 남자들이 싫어하지만;;)
애교도 정말정말 많은 남잔줄 알았습니다.
친구들 앞에서도 서슴치 않고 애정표현을 했거등요..
저는 정도 약하고 사람을 쉽게 좋아하고 싫어해서 오래 사귀지 못하는데..
그에겐 그런 느낌을 받지 않았습니다. 조금씩 좋아지더군요.
문제는.......................
조금 심각한 얘길 할라치면 다른 소릴 하거나 말을 안합니다.
차츰차츰 알아가려는건데..제방법이 틀렸는지 입을 꾹 닫고 말하려 하지 않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한강에서 불꽃축제가 있었죠..
저희는 같은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끝과 끝에 살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두번 보는 편입니다.
불꽃축제 가는날도 일주일만에 보는거였조..
며칠전부터 들뜬 맘으로 토요일만을 기다리며 지냈어요..
오후 3시쯤 만나 출발해서 도착하니 시간이 마니 남더라구요..
글서 한강 한바퀴 휭~둘러보고 (그 이른 시간에도 사람 무지 많드만요..)
저녁을 먹으러 잠시 한강을 벗어났습니다.
저녁 먹고 좀 있다보니 6시를 훌쩍 넘겼습니다.
가보신 분들 많겠지만..밖에 나가보니 한강쪽으로 향하는 사람이 정말 많더군요..
그 상황에서 그는 저에게 '뒤따라와'라는 말을 하고 앞장서 가더군요..
그때 그냥 저도 모르게 화가 나서 '내가 강아지냐고 뒤따라가게' 하며 성질을 냈습니다.
다른 분들 보니..놓칠까바 손꼽붙잡고 어깨동무하고 부럽게 가는데..
우리 일주일 만에 만나서 반갑지도 않으냐고 하며 화를 냈죠..
그렇게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는 혼자 가고 있었습니다.
그 후로 저희는 서로를 잃어 버리게 되었습니다.(불꽃놀이 시작 1시간 30분전..)
전화하면 되겠지 했는데 그지역만 전화가 안터졌습니다.
발을 동동 구르며 두시간 가량을 찾아 헤맸습니다.
시간이 계속 흐르면서 그를 찾아야 함과 동시에 집으로 돌아갈 걱정에 앞이 캄캄했습니다.
그때...기적적으로 그 많은 사람중에서 저랑 같이 회사 댕기는 언니를 만났습니다.
다행히 집엔 갈수 있었지만 그는 찾지 못했습니다.
집에 가는 중에 전화 연결이 되었습니다.
어디냐고 물었더니 모른다고 사람들따라 걸었다고 하더군요.
도착해서 만나자고 했더니 싫다고 피곤하고 베터리도 없으니 그냥 집에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곤 전화기를 꺼놨더군요..계속 전활 걸었습니다.문자도 남기고..
포기하고 집에 그냥 가려다 아니다 싶어 그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앞에서 마냥 기다렸습니다. 한참후..그가 왔습니다.
그가 다가오면서 '집에 가라니까 왜 여기 있냐고;'냉정하게 말하더군요
화가 마니 난듯 해서 무조건 미안하다고 거의 애원을 했습니다.
그래도 그는 말하고 싶지 않다 너가 이럼 더 화가 난다 집에 가라 내일 얘기하자 이런말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실갱이를 벌이다 내일 전화 하겠단 말을 듣고서야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다음날 오후 2시까지 연락이 없어 제가 전화를 했더니 꺼져있었습니다.
전화 몇번과 문자를 남겼죠..한참 후에 문자가 왔습니다.
''당분간 연락하지말자 나도 내가 왜 이런지 모르겠다 머리만 아프고...''
그래서 저는 ''알았다고하며 혼자 너무 오래 내버려 두지 말라고 꾹 참고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그후로 지금까지도 연락이 없습니다.
이제 막 풋풋함을 느끼며 사귀여야할 시긴데..
지금 이러고 시간을 보내는게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주변 친구들 조언도 얻었지만..
이도저도 할수 없는 지금 상황이 너무 답답합니다.
남자친구들말론 그남자 맘이 없는거 같으니 생각을 접으라고 합니다.
헤어지기 싫고 정말 이쁘게 잘 사겨 보고 싶은데..
저 어떻하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