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오늘은 여기까지구요.. 재밌게 읽어 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하구요..따뜻한 말씀들 너무 너무 감사드려여 재밌고 알찬 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옛날에 어떤 학생이 있었어”
“꺄~~~ 하지마 하지마~~”
“-0- 정미주 오바야!!”
오빠가 못을 박는다 ㅠ.ㅠ 미어!!
“얘기 하지 말까? 하지 말까요?”
“해요해~ 미주 신경 쓰지 마요 내가 알아서 처리할께!!”
그러더니 오빠가 날 확 땡겨서 앉더니 입을 막아버린다
ㅜ.ㅜ
“정미주 조용히 해 알았지? 한마디 할 때 마다 한대씩 맞는다!~”
ㅜ.ㅜ 난 협박 때문에 아무소리 못하고 ㅠ.ㅠ
“그 학생은 공부 하는걸 좋아했죠 그래서 혼자서 집에 있으면서 공부만 했어요
그날도 어김없이 공부만 했죠 그런데 이상한거예요.. 집안이 너무 조용하기만 했거든요
그래서 학생은 거실로 나와봤죠 집안 식구들 모두 있었는데.. 그리고 평소와 다름없었는데..
학생은 자신이 공부를 하니까 조용히 있었주는 건가보다 했죠.. 그리고 다시 방으로 들어 갔어요.. 그런데 또 이상한거예요 방으로 들어 오니까 아까 들렸던 소리나 티비소리는 온데간데 없이 또 조용하기만 한거예요. 이상한 기분이 들긴 했지만 그냥 조용하니 공부나 하자 그러고 다시 공부를했죠
그리고 새벽 3시쯤이 됐어요 학생은 방문을 항상 닫아 두고 생활하니까 밖은 내다 보지도 않고 또 공부만하고 있었죠 그런데 머리가 아파오는 거예요 그래서 학생은 머리도 아푸니까 음악이라도 듣자 그러고선 라디오를 틀었죠? 근데 라디오에서 장송곡이 나오더래요
흠칫한 학생은 모야!! 그러고선 라디오를 껐죠 그러고 다시 자리에 앉았는데 그래도 머리가 계속 아픈거예요 안되겠다 싶어 라디오를 다시 켜고는 재빨리 채널을 바꾸었죠 그런데 아까 흘러나왔던 장송곡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는거예요 학생은 놀래서 다시 라디오를 꺼버렸죠
그리고 바람이나 쏘이자 하고선 창문을 열어놓고 책상에 앉았는데 깜빡 잠이 든거예요
아침에 일어났더니 웅성웅성하는 소리 그리고 울음소리 난리가 아니더래요 그리고 어제 밤에 들었던 장송곡 소리…
학생은 놀래서 방밖으로 뛰어 나왔데… 그랬는데…
“꺄~~~~~~그만해 앙 ㅜ.ㅜ 그만해 우어어어어어어어엉”
난 울고 말았다 힝.. ㅠ.ㅠ 무서운 얘기 싫어하는데 거기서 그런 소리나 하고.. 우어어엉~~~
“야 정미주..-0- 너무 오바하는거 아니야?”
오빠는 나에게 핀잔을 줬지만 그래도 어쩌겠는가!! 무서운걸..
아쉽게도 미미는 거기서 말을 멈추어야 했다 다시 했다가는 내가 무슨짓을 할지 몰라서…
저녁을 준비 하려는데 남자들이 나선다!!
“여자들은 좀 쉬어 남자들이 할께”
어우~ 왠일이셔 오늘은 해 뜨는걸 못봐서 서쪽에서 떳는지 동쪽에서 떳는지를 못봤는데..
나랑 미미는 쇼파에서 남자들의 분주함을 지켜봤다
먼가 얼추 되어 가는 느낌이 들긴 하는데.. 더 지켜볼까? 말까? 하다가 말자!!로 결론을 내렸다 왜 사람들은 멍석을 깔아주면 더 못하는 그런 능력(?)들이 있지 않은가
난 미미와 밖으로 나와서 산책을 했다
“결혼은 언제쯤 하려고?”
미미가 묻는다..
확실히 날짜가 오간건 아니지만.. 이번년도를 보내고 다음년도에 결혼하는걸로 얘기를 하고 있다 하지만 오빠는 이번년도에 하자고 난리다 난리 ㅡ.ㅡ
“모르겠네.. 이번년도에 할지 다음년도에 할지..”
“이번년도에 해!!”
ㅡ.ㅡ 단도직입적인 미미
“왜 이번년도에 해야 한데?”
“응..”
-0- 누가 그래??
“누가??”
“용할머니가”
용할머니..미미가 줄여서 말하는 할머니다 용하다는 할머니를 줄여서 용할머니
물론 불리우는 이름은 따로 있는데 미미는 그렇게 부르는게 싫단다 그냥 할머니가 좋은데 할머니들이 많으니까 그렇게 부른단다…
“왜? 이번년도에 해야 하는데?”
“응.. 이번년도에 해야 아이 3을 5년안에 낳는다고…아 마따 내가 그 얘기를 안했구나.. 이런이런…”
모야 또 있어?? 모야 또!!
“명철씨 니가 5년안에 아이 3 낳으면 바람 안핀다 그러드라.. 그니까 넌 5년 안에 아이 3을 놓아야 하는거구 이번년도 지나서 결혼하믄 애도 늦게 서고 여튼 그래서 바람필 확률이 높다더라고..-0-“
이게 무슨 하늘의 장난도 아니고.. 머야 이게!! ㅠ.ㅠ
“저기 나 그냥 오빠랑 결혼 안할래 야!! 내가 무슨 선녀와 나무꾼도 아니고.. ㅜ.ㅜ”
“그래? 알았어 명철씨 한테 말해줄께!!”
“아냐 ㅠ.ㅠ 우어어ㅓㅓㅓㅓ”
오빠는 점쟁이 혹은 미신 이런걸 아주 싫어 한다
어렸을 적 얘기를 하다가 이가 빠진 얘기를 하게 됐다
사진을 보다가 우연찮게 이빠진 오빠의 어렸을 때 사진을 보았던게 화두가 되었다
근데 여전히 사진을 보면 난 오빠인지 오빠의 형인지 잘 구분은 안간다!!
여튼..
“오빠도 이 빠진 사진있네? 나도 있는데..”
“이런거 대부분 다 있잖어?? 너도 있어? 울 미주는 얼마나 이뿔까? 나도 사랑스럽지?”
ㅡ.ㅡ 목이 매인다..
“어 어.. ^^:”
“꼭 그렇게 어색하게 웃어야 겠어? ㅡ.ㅡ”
“하하하 -0- 오빠 왜 어렸을 때 이 빠지면 이 싸서 지붕위에 던져두면 그 이는 가져가고 새 이가 이뿌게 낫는다고…”
말이 채 끝나지도 않았는데..
“ㅡ.ㅡ 너 유치원생이야? 그런거 믿어?”
“아니 믿는다기 보다..”
“미신이나 믿구.. -0- 에이~ 원시인..ㅡ.ㅡ”
커어억 미신 믿는것도 아니고 그런 얘기가 있었다는 얘길 해준건데 원시인이라니..-0-
“원시인이라 미안하다!! 훙!!”
“울 미주~ 삐졌어??”
“몰라~”
평소 같으면 풀어주려했을 오빠 였지만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나서는 좀 험하게 대하고 있다
“계속 삐져 그럼 ㅡ.ㅡ”
ㅜ.ㅜ 이게 남자던가!! 그래 이제 내가 네 여자 됐다 이거야!! 흥 그럴수록 더 보석 처럼 아껴 줘야 한다는 사실을 모른단 말인가!!
사랑한번 해볼까? 39
*** 심장이 약하시거나 노약자 분들 그리고 임부들을 위해 결론은.. 없앴습니다. ㅋㅋㅋ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구요.. 재밌게 읽어 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하구요..따뜻한 말씀들 너무 너무 감사드려여 재밌고 알찬 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옛날에 어떤 학생이 있었어”
“꺄~~~ 하지마 하지마~~”
“-0- 정미주 오바야!!”
오빠가 못을 박는다 ㅠ.ㅠ 미어!!
“얘기 하지 말까? 하지 말까요?”
“해요해~ 미주 신경 쓰지 마요 내가 알아서 처리할께!!”
그러더니 오빠가 날 확 땡겨서 앉더니 입을 막아버린다
ㅜ.ㅜ
“정미주 조용히 해 알았지? 한마디 할 때 마다 한대씩 맞는다!~”
ㅜ.ㅜ 난 협박 때문에 아무소리 못하고 ㅠ.ㅠ
“그 학생은 공부 하는걸 좋아했죠 그래서 혼자서 집에 있으면서 공부만 했어요
그날도 어김없이 공부만 했죠 그런데 이상한거예요.. 집안이 너무 조용하기만 했거든요
그래서 학생은 거실로 나와봤죠 집안 식구들 모두 있었는데.. 그리고 평소와 다름없었는데..
학생은 자신이 공부를 하니까 조용히 있었주는 건가보다 했죠.. 그리고 다시 방으로 들어 갔어요.. 그런데 또 이상한거예요 방으로 들어 오니까 아까 들렸던 소리나 티비소리는 온데간데 없이 또 조용하기만 한거예요. 이상한 기분이 들긴 했지만 그냥 조용하니 공부나 하자 그러고 다시 공부를했죠
그리고 새벽 3시쯤이 됐어요 학생은 방문을 항상 닫아 두고 생활하니까 밖은 내다 보지도 않고 또 공부만하고 있었죠 그런데 머리가 아파오는 거예요 그래서 학생은 머리도 아푸니까 음악이라도 듣자 그러고선 라디오를 틀었죠? 근데 라디오에서 장송곡이 나오더래요
흠칫한 학생은 모야!! 그러고선 라디오를 껐죠 그러고 다시 자리에 앉았는데 그래도 머리가 계속 아픈거예요 안되겠다 싶어 라디오를 다시 켜고는 재빨리 채널을 바꾸었죠 그런데 아까 흘러나왔던 장송곡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는거예요 학생은 놀래서 다시 라디오를 꺼버렸죠
그리고 바람이나 쏘이자 하고선 창문을 열어놓고 책상에 앉았는데 깜빡 잠이 든거예요
아침에 일어났더니 웅성웅성하는 소리 그리고 울음소리 난리가 아니더래요 그리고 어제 밤에 들었던 장송곡 소리…
학생은 놀래서 방밖으로 뛰어 나왔데… 그랬는데…
“꺄~~~~~~그만해 앙 ㅜ.ㅜ 그만해 우어어어어어어어엉”
난 울고 말았다 힝.. ㅠ.ㅠ 무서운 얘기 싫어하는데 거기서 그런 소리나 하고.. 우어어엉~~~
“야 정미주..-0- 너무 오바하는거 아니야?”
오빠는 나에게 핀잔을 줬지만 그래도 어쩌겠는가!! 무서운걸..
아쉽게도 미미는 거기서 말을 멈추어야 했다 다시 했다가는 내가 무슨짓을 할지 몰라서…
저녁을 준비 하려는데 남자들이 나선다!!
“여자들은 좀 쉬어 남자들이 할께”
어우~ 왠일이셔 오늘은 해 뜨는걸 못봐서 서쪽에서 떳는지 동쪽에서 떳는지를 못봤는데..
나랑 미미는 쇼파에서 남자들의 분주함을 지켜봤다
먼가 얼추 되어 가는 느낌이 들긴 하는데.. 더 지켜볼까? 말까? 하다가 말자!!로 결론을 내렸다 왜 사람들은 멍석을 깔아주면 더 못하는 그런 능력(?)들이 있지 않은가
난 미미와 밖으로 나와서 산책을 했다
“결혼은 언제쯤 하려고?”
미미가 묻는다..
확실히 날짜가 오간건 아니지만.. 이번년도를 보내고 다음년도에 결혼하는걸로 얘기를 하고 있다 하지만 오빠는 이번년도에 하자고 난리다 난리 ㅡ.ㅡ
“모르겠네.. 이번년도에 할지 다음년도에 할지..”
“이번년도에 해!!”
ㅡ.ㅡ 단도직입적인 미미
“왜 이번년도에 해야 한데?”
“응..”
-0- 누가 그래??
“누가??”
“용할머니가”
용할머니..미미가 줄여서 말하는 할머니다 용하다는 할머니를 줄여서 용할머니
물론 불리우는 이름은 따로 있는데 미미는 그렇게 부르는게 싫단다 그냥 할머니가 좋은데 할머니들이 많으니까 그렇게 부른단다…
“왜? 이번년도에 해야 하는데?”
“응.. 이번년도에 해야 아이 3을 5년안에 낳는다고…아 마따 내가 그 얘기를 안했구나.. 이런이런…”
모야 또 있어?? 모야 또!!
“명철씨 니가 5년안에 아이 3 낳으면 바람 안핀다 그러드라.. 그니까 넌 5년 안에 아이 3을 놓아야 하는거구 이번년도 지나서 결혼하믄 애도 늦게 서고 여튼 그래서 바람필 확률이 높다더라고..-0-“
이게 무슨 하늘의 장난도 아니고.. 머야 이게!! ㅠ.ㅠ
“저기 나 그냥 오빠랑 결혼 안할래 야!! 내가 무슨 선녀와 나무꾼도 아니고.. ㅜ.ㅜ”
“그래? 알았어 명철씨 한테 말해줄께!!”
“아냐 ㅠ.ㅠ 우어어ㅓㅓㅓㅓ”
오빠는 점쟁이 혹은 미신 이런걸 아주 싫어 한다
어렸을 적 얘기를 하다가 이가 빠진 얘기를 하게 됐다
사진을 보다가 우연찮게 이빠진 오빠의 어렸을 때 사진을 보았던게 화두가 되었다
근데 여전히 사진을 보면 난 오빠인지 오빠의 형인지 잘 구분은 안간다!!
여튼..
“오빠도 이 빠진 사진있네? 나도 있는데..”
“이런거 대부분 다 있잖어?? 너도 있어? 울 미주는 얼마나 이뿔까? 나도 사랑스럽지?”
ㅡ.ㅡ 목이 매인다..
“어 어.. ^^:”
“꼭 그렇게 어색하게 웃어야 겠어? ㅡ.ㅡ”
“하하하 -0- 오빠 왜 어렸을 때 이 빠지면 이 싸서 지붕위에 던져두면 그 이는 가져가고 새 이가 이뿌게 낫는다고…”
말이 채 끝나지도 않았는데..
“ㅡ.ㅡ 너 유치원생이야? 그런거 믿어?”
“아니 믿는다기 보다..”
“미신이나 믿구.. -0- 에이~ 원시인..ㅡ.ㅡ”
커어억 미신 믿는것도 아니고 그런 얘기가 있었다는 얘길 해준건데 원시인이라니..-0-
“원시인이라 미안하다!! 훙!!”
“울 미주~ 삐졌어??”
“몰라~”
평소 같으면 풀어주려했을 오빠 였지만 결혼을 전제로 사귀고 나서는 좀 험하게 대하고 있다
“계속 삐져 그럼 ㅡ.ㅡ”
ㅜ.ㅜ 이게 남자던가!! 그래 이제 내가 네 여자 됐다 이거야!! 흥 그럴수록 더 보석 처럼 아껴 줘야 한다는 사실을 모른단 말인가!!
말을 해서 머하겠는가.. ㅠ.ㅠ 이걸 어떻게 고치냐고요!!
미신이라면 질색을 하는 사람인데 점괘가 이렇게 나왔다고 말을 해줄수도 없고
“알았지? 미주야? 무슨 생각하냐?”
“응?? 아니야~ 저녁 다 됐겠다 들어 가자”
나랑 미미는 부랴부랴 들어 왔다
“-0- 왜 이렇게 늦어!!”
상현씨가 투정을 부린다 이미 다 장만을 했던지 식탁 가득 푸짐하다~
“잘~ 먹겠습니다.”
근데 먼가 허전하다!!
ㅡ.ㅡ 몰까? 머가 빠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