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 더 깍아주세요...

오세하2004.10.21
조회55

2003년  12월로  하면 안될까요?

2003년 12월 4일 ...그리춥지 않은날..

 

이날  절대술먹으러 나가지 않을것이다...

그 누가 유혹을 한다해도  한발작도 움직이지 않을것이다,,

 

(ㅠ.ㅠ)

 

그때 가게에서 숙식을 했던 나는 장사가 끝나고

친구와 올만에 거하게 술을 한잔 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술자리를 파하고 가게로 다시 돌아왔을때...???

인생무상...무념무상..공허..허탈.. 막막함...

뭐라 말로 표현할수 없는 그런느낌이 내몸을 감싸고 있었다,,

 

불이났다!

매일매일 생활하던 내삶의 터전이 한숨의 재로 변해있었다,,,

벌써 소방차가 진화를 다끝내고 철수한상태여서 가게의 유리창은

다깨져있고 아수라장이 되어있었다..

 

다시 돌아갈수있다면...

다시 그때로 갈수만 있다면....

가게어서 나가지 않을것이다,,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