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별 성격분류는 과학적으로 아무것도 입증된게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은 70년대 일본여성 노미 마사히코가 쓴 혈액형에 대한 가쉽성 출판물을 성경처럼 집착하며 열심히 외우고 맹신을 하고 있습니다. 이지메의 천국 일본여성의 편격함이 그대로 뭍어나오는 특정 혈액형에 대한 집단적 인격모독을 수많은 한국인들이 무분별하게 따라하고 이제는 재생산까지 하는 모습은 참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외국에서 이런 한국인들의 병적인 집단광기 현상을 목격한다면 뭐라고 할까요?
과학적으로 아무런 입증 된 것이 없는 혈액형별 인간분류를 한국인들은 왜 그렇게도 믿고 싶어할까요? 누구 말대로 정말 한국인들은 혈액형이라는 단순한 4가지 형태로만 세상과 인간을 해석하려는 어리석은 민족인가요? 그래서 그처럼 사이비 종교도 많고 그것을 쉽게 믿는 광신도들도 많은 것인가요? 혈액형을 맹신하고 특정 혈액형에 대한 편격한 선입견을 여과없이 그대로 표현하고도 그것이 집단광기, 집단이지메라는 것을 모르는 한국인들의 자화상은 참 부끄럽기 그지없는것 같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혈액형에 목을 매며 일희일비하는 한국인들.... 혈액형에 대한 인간형은 아무런 과학적 근거가 없는 단지 그럴 것이다라는 자의적 해석에 근거를 두고 있는 것이니만큼 B형에 대한 테러수준에 가까운 인격모독성 발언들을 똑같이 다른형들한테 해보면 어떨까요?
O형 혈액형을 가진 분들에게 바람둥이라느니 변덕쟁이라느니 하는 식의 악의적인 왜곡을 해보죠 어떤 반응이 나올까요? 마찬가지로 A형 혈액형 AB형 혈액형을 가진 분들에게 악의적인 왜곡을 한다면 어떨까요? 수천만의 사람을 오직 4가지 혈액형으로 분리하는 것이니 O형 중에도 A형 중에도 AB형 중에도 변덕이 심하고 바람둥이가 당연히 있으니 맞는것 아니냐고 왜곡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B형 분들처럼 하하 웃고 끝낼까요?
한번이라도 혈액형으로 인간분류를 했던 분들이라면 아무런 과학적 근거도 없이 일방적으로 인격모독적 발언을 들어야 했던 한국의 B형 분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할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면 참 대단합니다..우리나라 혈액형 분포를 보면 B형이 27%나 된다고 하는데..어떻게 그런 집단 광기에 희생을 당하고도 참아왔는지...
미안합니다 B형 여러분.... -흑짱프-
참고글.. 혈액혈 인간의 역사..
20세기 초 유럽에서 유행하는 학문 중에 우생학이란 것이 있었다. 주로 백인종이 다른 인종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학문적으로 입증하려 한 것들이었다.
거기에 새롭게 ABO식 혈액형 지식이 도입되면서, A형이 우수하고 B형은 뒤떨어지며, 따라서 B형이 비교적 많은 아시아인들은 원래 뒤떨어진 인종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독일의 듄겔박사도 이런 걸 다루기 시작했고, 거기에 유학 가있던 일본인 의사 하라에 의해 이 주장이 일본에 들어왔다.
그렇다... 초장부터 감 잡으셨겠지만, 이 이론 역시 앞의 두 이론과 마찬가지로 일본에서 꽃핀 구라이론 되겠다. 또 일본이다...
그 영향을 받아 1927년 8월 심리학자 후루카와가 자기 친척, 동료, 학생 등 319명을 조사해 <혈액형에 의한 기질연구>라는 논문을 일본심리학회지에 발표한 것이 이 모든 이야기의 시작이다.
물론 일본은 황인종의 나라이니만큼 차마 인종간의 우열기준으로 사용하진 못했고, 그 대타로 성격을 나누는 기준으로 바뀌었던 것이다.
실제 일본군에서는 혈액형에 따른 적성판단으로 정예부대를 만드려고도 했었다. 731부대도 모자라서... 엽기적인 넘들...
이 설은 그다지 지지를 얻진 못하고 일단 사라졌으나 전후 이 설의 영향을 받은 작가 노오미(能見)의 책(1971년)이 인기를 얻으면서 <혈액형 인간학>이 유행을 일으켰다. 물론 이 작가가 무슨 엄밀한 통계조사 등을 한 건 아니고 자기가 작가생활을 하면서 만나본 사람들을 관찰한 결과 이렇게 보였다는 식이었다.
이후 이 말도 안되는 이론은 여성지 등을 중심으로 궁합문제, 직업문제, 대인관계, 학습법 등으로 응용되고 온갖 파생 상품들도 생겨나게 된다. 우끼는 나라인 일본이여... 80년대에 들어오면서 여러 학자들의 비판으로 그 붐이 가라앉긴 했지만, 아직도 많은 잡지와 책 등이 나오고 있고 점쟁이들도 장사에 이용하고 있다.
이 이론이 우리나라에는 다른 엉터리 과학이론들과 마찬가지로 이 일본의 혈액형관련 서적들이 번역, 인용되면서 대중들 사이에 널리 퍼진 것으로 보인다. 실제 아직도 서점에 있는 <혈액형>과 관련된 책 중에 노오미 이름의 책들이 많다.
지금은 그냥 가볍게 여기는 혈액형 인간학이지만 그 역사는 이렇게 엉터리 과학이론의 극치였던 우생학에서 시작되었고 단지 구분의 기준이 되었던 <인종>이 일본으로 넘어가 <성격>이라는 기준으로 껍떼기만 바뀌었을 뿐이다.
서양인은 대부분 A형과 O형이고, B형과 AB형은 10% 정도 밖에 없어 혈액형으로 사람을 나누는 유행 자체가 없으며, 나치스의 만행을 경험한 유럽인들은 혈액형으로 따지는 인간학을 우생학의 망령으로 볼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일본과 한국은 혈액형이 네 가지로 골고루 나눠진 편이라 아직 이 쓰레기 같은 구분법이 남아있는 것 같다.
일본에선 "이런 건 외국에 없는 엉터리 이론이니 괜히 외국인에게 그런 얘기해서 망신당하지 말라"는 충고도 있고, 일본대학 명예교수이며 심리학자인 오오무라 교수는 "일본인이 원래 조그만 집단에라도 속하면 안심하는 민족성이라 그런 걸 믿는다"고도 한다. 더 우끼는 건 "한국에도 믿는 사람들 있으니 너무 부끄러워말라"는 어느 일본인 개인 홈페이지도 있다는 사실이다.
황인종은 진화가 덜 되었다는 우생학적 관점에서 시작된 이론이 우습게도 황인종의 나라 한국과 일본에서만 아직도 남아있는 셈이다. 우습다고 해야할지 슬프다고 해야할지... 참나...
미안, 미안해요 B형 남자 여러분~~ ^^
혈액형별 성격분류는 과학적으로 아무것도 입증된게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들은 70년대 일본여성 노미 마사히코가 쓴 혈액형에 대한 가쉽성 출판물을 성경처럼 집착하며 열심히 외우고 맹신을 하고 있습니다.
이지메의 천국 일본여성의 편격함이 그대로 뭍어나오는 특정 혈액형에 대한 집단적 인격모독을 수많은 한국인들이 무분별하게 따라하고 이제는 재생산까지 하는 모습은 참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외국에서 이런 한국인들의 병적인 집단광기 현상을 목격한다면 뭐라고 할까요?
과학적으로 아무런 입증 된 것이 없는 혈액형별 인간분류를 한국인들은 왜 그렇게도 믿고 싶어할까요? 누구 말대로 정말 한국인들은 혈액형이라는 단순한 4가지 형태로만 세상과 인간을 해석하려는 어리석은 민족인가요? 그래서 그처럼 사이비 종교도 많고 그것을 쉽게 믿는 광신도들도 많은 것인가요?
혈액형을 맹신하고 특정 혈액형에 대한 편격한 선입견을 여과없이 그대로 표현하고도 그것이 집단광기, 집단이지메라는 것을 모르는 한국인들의 자화상은 참 부끄럽기 그지없는것 같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혈액형에 목을 매며 일희일비하는 한국인들....
혈액형에 대한 인간형은 아무런 과학적 근거가 없는 단지 그럴 것이다라는 자의적 해석에 근거를 두고 있는 것이니만큼
B형에 대한 테러수준에 가까운 인격모독성 발언들을 똑같이 다른형들한테 해보면 어떨까요?
O형 혈액형을 가진 분들에게 바람둥이라느니 변덕쟁이라느니 하는 식의 악의적인 왜곡을 해보죠 어떤 반응이 나올까요?
마찬가지로 A형 혈액형 AB형 혈액형을 가진 분들에게 악의적인 왜곡을 한다면 어떨까요?
수천만의 사람을 오직 4가지 혈액형으로 분리하는 것이니 O형 중에도 A형 중에도 AB형 중에도 변덕이 심하고 바람둥이가 당연히 있으니 맞는것 아니냐고 왜곡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B형 분들처럼 하하 웃고 끝낼까요?
한번이라도 혈액형으로 인간분류를 했던 분들이라면 아무런 과학적 근거도 없이 일방적으로 인격모독적 발언을 들어야 했던 한국의 B형 분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할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면 참 대단합니다..우리나라 혈액형 분포를 보면 B형이 27%나 된다고 하는데..어떻게 그런 집단 광기에 희생을 당하고도 참아왔는지...
미안합니다 B형 여러분....
-흑짱프-
참고글.. 혈액혈 인간의 역사..
20세기 초 유럽에서 유행하는 학문 중에 우생학이란 것이 있었다. 주로 백인종이 다른 인종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학문적으로 입증하려 한 것들이었다.
거기에 새롭게 ABO식 혈액형 지식이 도입되면서, A형이 우수하고 B형은 뒤떨어지며, 따라서 B형이 비교적 많은 아시아인들은 원래 뒤떨어진 인종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독일의 듄겔박사도 이런 걸 다루기 시작했고, 거기에 유학 가있던 일본인 의사 하라에 의해 이 주장이 일본에 들어왔다.
그렇다... 초장부터 감 잡으셨겠지만, 이 이론 역시 앞의 두 이론과 마찬가지로 일본에서 꽃핀 구라이론 되겠다. 또 일본이다...
그 영향을 받아 1927년 8월 심리학자 후루카와가 자기 친척, 동료, 학생 등 319명을 조사해 <혈액형에 의한 기질연구>라는 논문을 일본심리학회지에 발표한 것이 이 모든 이야기의 시작이다.
물론 일본은 황인종의 나라이니만큼 차마 인종간의 우열기준으로 사용하진 못했고, 그 대타로 성격을 나누는 기준으로 바뀌었던 것이다.
실제 일본군에서는 혈액형에 따른 적성판단으로 정예부대를 만드려고도 했었다. 731부대도 모자라서... 엽기적인 넘들...
이 설은 그다지 지지를 얻진 못하고 일단 사라졌으나 전후 이 설의 영향을 받은 작가 노오미(能見)의 책(1971년)이 인기를 얻으면서 <혈액형 인간학>이 유행을 일으켰다. 물론 이 작가가 무슨 엄밀한 통계조사 등을 한 건 아니고 자기가 작가생활을 하면서 만나본 사람들을 관찰한 결과 이렇게 보였다는 식이었다.
이후 이 말도 안되는 이론은 여성지 등을 중심으로 궁합문제, 직업문제, 대인관계, 학습법 등으로 응용되고 온갖 파생 상품들도 생겨나게 된다. 우끼는 나라인 일본이여... 80년대에 들어오면서 여러 학자들의 비판으로 그 붐이 가라앉긴 했지만, 아직도 많은 잡지와 책 등이 나오고 있고 점쟁이들도 장사에 이용하고 있다.
이 이론이 우리나라에는 다른 엉터리 과학이론들과 마찬가지로 이 일본의 혈액형관련 서적들이 번역, 인용되면서 대중들 사이에 널리 퍼진 것으로 보인다. 실제 아직도 서점에 있는 <혈액형>과 관련된 책 중에 노오미 이름의 책들이 많다.
지금은 그냥 가볍게 여기는 혈액형 인간학이지만 그 역사는 이렇게 엉터리 과학이론의 극치였던 우생학에서 시작되었고 단지 구분의 기준이 되었던 <인종>이 일본으로 넘어가 <성격>이라는 기준으로 껍떼기만 바뀌었을 뿐이다.
서양인은 대부분 A형과 O형이고, B형과 AB형은 10% 정도 밖에 없어 혈액형으로 사람을 나누는 유행 자체가 없으며, 나치스의 만행을 경험한 유럽인들은 혈액형으로 따지는 인간학을 우생학의 망령으로 볼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일본과 한국은 혈액형이 네 가지로 골고루 나눠진 편이라 아직 이 쓰레기 같은 구분법이 남아있는 것 같다.
일본에선 "이런 건 외국에 없는 엉터리 이론이니 괜히 외국인에게 그런 얘기해서 망신당하지 말라"는 충고도 있고, 일본대학 명예교수이며 심리학자인 오오무라 교수는 "일본인이 원래 조그만 집단에라도 속하면 안심하는 민족성이라 그런 걸 믿는다"고도 한다. 더 우끼는 건 "한국에도 믿는 사람들 있으니 너무 부끄러워말라"는 어느 일본인 개인 홈페이지도 있다는 사실이다.
황인종은 진화가 덜 되었다는 우생학적 관점에서 시작된 이론이 우습게도 황인종의 나라 한국과 일본에서만 아직도 남아있는 셈이다. 우습다고 해야할지 슬프다고 해야할지...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