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친.결 가족 열~분!! 정말루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겨울은 정말 싫은데... 챙겨서들 독감예방주사 맞으시구요~ 올핸 내복도 장만하자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아실랑가 모르겠지만, 제가 9살 연상의 남친과 결혼해서 알콜달콩 결혼생활을 보내고 있어요. 주변에도 결혼할때 "노땅(? ㅋㅋㅋ) 이랑 결혼해서 뭔재미로 살래?" 라는 주변의 걱정을 뒤로한채 남친이 넘 좋아 화~악 결혼해 버렸슴다. 울남편 나이 답지 않게 나이 어려보입니다...(동안이라구 무지 좋아라 합니다..) 그리고 젊어 보일려구 저랑 다닐때 스포티한 옷차림에 젊은 사람들이 하는 악세사리(가죽줄에 팬턴트 달린 목걸이..) 하구 무지 신경쓰구 영화두 자주 보여 주고, 피곤해도 주말마다 장보러 같이 다녀주고... (같이 장보는거 전 당연하다구 생각하는데, 울 남편은 무지 자랑꺼리로 여깁다.. 가끔 다툴때 꼭 이 얘기 합니다.. 치사하게 시리..) 또 나이차가 많이 나니까 그다지 애교없는 삐순이 무지 애교떵어리로 봐줍니다... 여기 까진 좋다 이겁니다... 근디, 확실히 나이차이 느끼는거 있습니다. 아침밥 꼬박 꼬박 먹어야 하는거며 제가 남자동창이나 회사사람들 만나느거 무진장 싫어합니다. 전화오는것두 싫어 합니다. 남자동창이랑 회사 사람들은 남편이랑 다 안면이 있으신 분들이거든요. 남편이 하두 이런부분에 신경을 많이 써서 가끔 연락하는 칭구들이나 회사동료는 다 안면 틀 수 있도록 했씀다. 그래두 안됩니다. 같이 있을때 전화벨 울리면 겁이 납니다. 울 남편 얼굴 씨뻘게 져서 저 쳐다 봅니다.. 그래서 퇴근후엔 전화길 꺼놓을 순 없고, "램프" 로 해놓습니다 무슨 나쁜짓 하는 것도 아닌데.. 근데 어쩌겠습니까 어차피 이럴꺼 다 알고 결혼한건데... 그래서 요즘은 제가 다 포기 했습니다. 요즘은 핸드폰 바라보고 있음, 한숨이 나옵니다. 맨날 걸려오는데서만 전화가 와서... 동창회 안가보니지도 무지 오래됐꼬, 칭구들 결혼식두 제대로 못갑니다... 요런것만 쬠만 너그럽게 이해해주면 나이 많은 사람이랑 사는거 정말 편하고 쉬운데... 어찌 안될까요? 님들은 남편이 이렇게 하면 어떻해 대처 하시나요~ 저처럼 다 포기해야하는 걸까요? 아~ 아~ 옛날이여.... 그래두 아직은 행복합니다...
나이 차(9살) 많이 나는 남편과의 결혼생활~ 이건 아닌데...
안녕하세요~ 시.친.결 가족 열~분!!
정말루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겨울은 정말 싫은데...
챙겨서들 독감예방주사 맞으시구요~ 올핸 내복도 장만하자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아실랑가 모르겠지만, 제가 9살 연상의 남친과 결혼해서 알콜달콩
결혼생활을 보내고 있어요.
주변에도 결혼할때 "노땅(? ㅋㅋㅋ) 이랑 결혼해서 뭔재미로 살래?"
라는 주변의 걱정을 뒤로한채 남친이 넘 좋아 화~악 결혼해 버렸슴다.
울남편 나이 답지 않게 나이 어려보입니다...(동안이라구 무지 좋아라 합니다..)
그리고 젊어 보일려구 저랑 다닐때 스포티한 옷차림에
젊은 사람들이 하는 악세사리(가죽줄에 팬턴트 달린 목걸이..) 하구 무지 신경쓰구
영화두 자주 보여 주고, 피곤해도 주말마다 장보러 같이 다녀주고...
(같이 장보는거 전 당연하다구 생각하는데, 울 남편은 무지 자랑꺼리로 여깁다..
가끔 다툴때 꼭 이 얘기 합니다.. 치사하게 시리..)
또 나이차가 많이 나니까 그다지 애교없는 삐순이 무지 애교떵어리로 봐줍니다...
여기 까진 좋다 이겁니다...
근디, 확실히 나이차이 느끼는거 있습니다.
아침밥 꼬박 꼬박 먹어야 하는거며
제가 남자동창이나 회사사람들 만나느거 무진장 싫어합니다.
전화오는것두 싫어 합니다.
남자동창이랑 회사 사람들은 남편이랑 다 안면이 있으신 분들이거든요.
남편이 하두 이런부분에 신경을 많이 써서
가끔 연락하는 칭구들이나 회사동료는 다 안면 틀 수 있도록 했씀다.
그래두 안됩니다.
같이 있을때 전화벨 울리면 겁이 납니다.
울 남편 얼굴 씨뻘게 져서 저 쳐다 봅니다..
그래서 퇴근후엔 전화길 꺼놓을 순 없고, "램프" 로 해놓습니다
무슨 나쁜짓 하는 것도 아닌데..
근데 어쩌겠습니까
어차피 이럴꺼 다 알고 결혼한건데...
그래서 요즘은 제가 다 포기 했습니다.
요즘은 핸드폰 바라보고 있음, 한숨이 나옵니다.
맨날 걸려오는데서만 전화가 와서...
동창회 안가보니지도 무지 오래됐꼬, 칭구들 결혼식두 제대로 못갑니다...
요런것만 쬠만 너그럽게 이해해주면 나이 많은 사람이랑 사는거 정말
편하고 쉬운데...
어찌 안될까요?
님들은 남편이 이렇게 하면 어떻해 대처 하시나요~
저처럼 다 포기해야하는 걸까요?
아~ 아~ 옛날이여....
그래두 아직은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