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고소 당했네요~ 허허!

씨부랄~2004.10.22
조회1,757

어이 없고 황당 하고..후훗~!!

이 사건을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지금 오늘 까지 경찰서 4번 갔다 왔네욤....

20대 처녀 말많은 여자가 경찰서나 들락 달락 거리고........

것도 친구란 뇬이 고소를 해서....

저 지금까지 친구에게 뒷통수 수도 없이 맞아 봤습니다ㅏ..

그래도...머....배신...돈 떼먹은뇬 등등 살면서 스쳐가는 친구들 이겠거니 생각하고..

뒤통수 열라 맞아도 그냥 참았습니다..!! 근데...지금 2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는 지금...

또 당했네요...젠장할~!!!

이유인즉...제가 제 딸처럼 생각하고 키워온 개가 있습니다..ㅡㅡ;

강아지라고 하기엔 좀 크고.아니 많이 크고....종류로 말할거 같은데...라브라도리트리버 인데요...음..맹인견으로 활약 하고 있는 같은 종 입니다ㅏ..!!

직업도 애견쪽 이니 만큼 개를 무척 이나 좋아라 하는데.....

고등학교 동창인 친구가 있는데...졸업 하고 연락 없이 지내왔는데...만 4년이 지난후 싸이 월드를 통해 만났습니다..!!

그렇게 다시 연락이 됐는데.....그뇬이(ㅡㅡ;) 제 직업이 애견 일을 하는것을 안 지라.툭~ 하면 꽁자로 개를 달라고 하더군요...쓰발~
솔직히 줄수도 있었는데....기회도 안돼서 해서 그냥 그냥 넘어 가고 지내던중...

제가 임신을 하게 됐습니다..!!

그 큰 리트리버를 방안에서 키우는 지라....덩치도 키고....털도 빠지고 이 녀석 한번 뛰면..저 뒤로 자빠지거든요..ㅡㅡ;

그래서 위탁을 고민 하고 있었죠.....농장으로 보낼까?? 아님...그냥 차라리 분양을 할까 등등..

그러던중 친구 고뇬이..자기 집에 마당이 있으니..거기에 두면 된가로 하길래...

모르는 농장 에게 맡기는것 보다..친구 이고 언제든 볼수 있으니...좋다는 생각으로 아무 꺼릿김 없이...

울 리트리버를 고뇬에게 보냈습니다...

그렇게 몇일이 지난후..넘 보고 싶어서 보러 간다 하니..오지 말라 하더군요...아직 개가 적응을 못했다며...그래서 그 담주 보러 간다 하니...연락이 없더군요....

낌세가 이상해서.....휴가철 몇일 같이 있겠다 하니..본색을 들어 내더군요.ㅡㅡ+

자기 집에 있으니 자기 개랍니다....쓰발~

그래서 서로 따지게 됐죠....

고뇬 말.....내가 꽁짜로 준거랍니다...ㅡㅡ;

리트리버..울 녀석...혈통서 있고 챔피언 급 자견 입니다....가격으로 꾀 나가죠.....

더구나 암컷이라.....돈벌이로 생각하면 짭짤 합니다...!!

제가 애견에 대해 모르는 것도 아니고.....직업이 애견 쪽 인데.....제가 이런 개를 왜 그냥 줬겠습니다..!!
더구나 세끼때 부터 1년이 넘도록 제 곁에서 키운 녀석 인데..그 정 말로 할수 없습니다...!!
고뇬 죽어라 자기 개랍니다....자기 집에 있고....내가 준거라며...

후훗~!!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노릇입니다..순간 넘 열받아서 당장 개 델러 가겠다 하니....

내가 이렇게 나올줄 알고.....첨에 했던말을 저장해 놨답니다..ㅡㅡ;

메신져 대화를 했거든요....첨부터 작정을 했나 봅니다...씨발것~
우야튼...전 델러 갔습니다....근데..죽어라 문 안열어 주더군요....쓰발~

그래서 할수 없이 담을 넘고 울 개 데꾸 왔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절도죄와 주거침입 죄로 고소 가 들어 왔더군요...후훗~!!

울 집에서 그뇬 집..끝에서 끝 입니다...지하철로 한시간 넘는 거리 입니다..

그 동네 까지 경찰서 4번 왔다리 갔다리 했습니다..!!

일도 못가고.....몇일째..그 일로 스트레스 로 신경 날카로와 지고....말이 아닙니다..!!

가서 조사 받다 보니..그뇬 내가 끝까지 꽁짜로 준거라며..그 메신져 대화 내용을 증거로 내세웠더군요..

후훗~!! 저 역시 현제 맞고소를 한 상태 이긴 하지만.....

친구.....

거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세상 살면서....인맥이 좋아햐 한다 하는데....전 20대 중반을 바라 보고 있지만...사람 ...인간이라는 사람들이 무서워 지고

차라리 이기적으로 혼자 살아가고 싶네요~!!

그뇬 끝까지 발악을 하는지.....통화 내역까지 뽑아 오고~ 후훗~!!

그뇬 아부지 란 사람은...저에게 울면서 무릎끓고 사과 하랍니다...ㅡㅡ;

물론 남의집 들어 간거..잘못 이지만..방법이 없었구요....만약 처벌을 받는다면.....

처벌 받겠습니다...그리고..그뇬에게 전할거예요~!!

저..이렇게 당하고 못산다고...

힘드네요...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