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금지...

푸른하늘2004.10.22
조회2,343

 

<META content="NetEditor Control" name=GENERATOR> 우선 산돼지집 가습기 부터 소개 하구요

이 가습기는 2004년 겨울을 위한

주당들의 전용 가습기로 최신형입니다

가격도 그리 비싼편은 아니므로 혹시

혹시나 필요하신분은 연락주시면 택배로 우송해 드립니다

낙서금지... 가끔 공중 화장실 또는 학교/회사 화장실에 가보면수많은 낙서들이 있습니다..

가끔 절 미치도록 웃기게 만드는 낙서들을 보면..

정말 일(?)을 보면서도 유쾌하기 그지 없습니다..^^;

우선 ...


사례 : 1 (에이 내 스따이루대로 가야겠따)

언 덜떠러진 인간이

"긴급 속보!! 이순신 사망!!" 이렇케 씨부린 밑에

"알리지 마라 일렀거늘... (참 한심한 넘들 가트니라구) 


사례 : 2

어느 골빈 인간이 화장지는 없이 볼펜만 가지고 갔나봐

A : 급하게 O싸구 났더니..휴지가 없다..우짜지?

또 다른 골 꽉 찬넘이..

B : 변기 뒤뚜껑을 열고...그 물로 닦지. -_-ㆀ


사례 : 3

남이사 0누면서 먼 지랄을 하든 간섭하는 인간도 있뜨라구

"지금 옆 칸에 앉아있는 어떤 놈이.. O누면서 여자친구랑 전화를 하고 있다.. 아무리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지만.. O누면서 전화를 받다니.. 마치 여자친구 없는 날 놀리는 거 같아.. 화가 난다.. 내가 먼저 닦고 ..확~! 물 내리고.. 도망가야지."

그래 그 생각은 내랑 비스무리 하구마는... 고롤때는 쪼까 심술 부려도 됀다꼬.(이 산때지도 애인 엄꺼든) 퍼뜩 딱고 여페서 "짜귀야 싸랑 어쩌구" 할때 변기 물 확 내라뿌라 마


사례 : 4 미친 넘들의 합창

A : 정말로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지만..사소한 다툼으로 헤어졌다.. 다시 시작하고 싶지만..용기가 없다. 그녀 생각만 하면 공부고 뭐고 다 싫고 죽고만 싶다. 그녀를 다시 돌아오게 할 무슨 방법이 없을까?

요러케 덜 떨어진 인간이 어딨노 말이다. 즈그 애인 도망 간는데
똥깐에 쭈구리 안자 죽네 사네 흐미 미친넘

B : 이미 떠나간 버스야. 쓸데없는 낙서나 하지 말고.. 공부나 해. 임마!

이건 또 먼 미친 소리고 어야.. 애인이 도망가가 죽네 사네 하는넘한테 먼 쏘리를 씨부리능기야

C : 이건 사랑이지 버스가 아냐! 밥통아. 충고 해주려면 제대로 해줘. 사랑에 가슴 아픈 이여.. 사랑에 시기가 따로 있지는 않다. 지금 다시 다가서 보시오.

올커니 이 자슥아가 지대로 하는구마는.. 어디 후루꾸 카운셀링 센타에서 나온 넘인가 보다

B : 내가 왜 밥통이야? 이 짜샤! '

이 자슥아가 다시 왔네. 단꼴인갑따

C : 니가 왜 밥통이 아냐? 이 꼴통노므스키야! '

이 자슥아도 할일 대게 없는갑다 내 맹크로

A : 처음에 낙서했던 사람인데요.. 두분 싸우지 마세요.. 저로 인해 두분이 싸우시게 되어서..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어쨌거나..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

우와따 대한독닙 만세다. 역시 예의 바르고 짜식 증말 쓸만 하구만.. 근데 요래 쓸만한 인간 내뿔고 고무신 까꾸로 신은 여잔 어떤 여잘까?


사례 : 6

어느 회사 화장실 (외국인 연수생을 고용하고 있는 모양)

외국인 : 우리는 화장지 없읍니다 당신 생각 어떻게 함니까

치사한 인간들. 사람불러 일 시키면서 거시기 훔칠 화장지도 안주고 시키나.. 이 벼룩의 간을 빼쳐먹을 인간들아

한국인 A : 당신 생각 어떻게 함니까 ( ×)
당신은 어떻게 생각 합니까 ( 0 )

요게 까정은 세종대왕의 후손으로 긍지와 책임을 통감한 중생을 보는것 같은데 달아서 쓴 다음 말이 문제다

"쓰발놈아 나도 없다"

흐미 잘나가다가 웬 삼천포여...

한국인 B : 짜식들 둔하긴 ..손가락으로 후비고 물에 씻어

참말로 추접의 극치를 떠는 인간이여.. 내가 저런 인간하고 같은 땅에 산다는기 부끄러버 죽껜능기라

한국인 C : 아이고 인간아 차라리 안닦고 말지. 어예 그런 추접은 짓을..

야 이자슥아 그러타꼬 안딱끄면 그기 다 어디로 가노. 찝찝해가 또 어예 살고..흐미 니가 차라리 더 추저븐 인간이다 이 써글넘아

다시 한국인 B : 나는 지난 여름 화장실에서 니가한 추잡한 짓을 알고있다 (난 니가 누군지도 안다)

대미 장식


사례 : 7

이놈의 낙서는 쪼구려 앉아서는 도저히 쓸수는 없는 화장실의 문 위쪼게 이러케 써 있능기라 

A : "나는 똥누면서 이렇게 높이까지 글쓸 수 있다."

고 바로 밑에 언놈이 이렇게 썻뜨라꼬 

B : "너 진짜 다리 짧고 허리는 길구나"

그 자슥 말은 되네.근데 고 아래에 달아 또 한넘이 요래 썻뜨라꼬

C : "다리 짧고 허리 긴건 두번째 녀석두 만만치 않아"

미친넘들 왼갖 지랄을 떨어요... 근데 문제는 맨 아래에 한 인간이 가장 솔직한 인간다운 고백을 항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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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 "엉덩이 들고 낙서 하지 마라. 네놈들 글읽다가 흘렀다."


그러타.우리는 아무리 내사 깨끄타 캐사도 화장실이라 카는데는 안가고 베기는 사람은 없능기라.
갔으면 볼일만 보고 나와야제 먼 호기심으로 그래 두리벙 거리는지
내부터 그런데 말해가 머할끼고
이 산때지가 당한 사례.

장거리로 출장을 가기 위해 부산 구포역에서 볼일을 보려고 화장실에 들어갔다

딱 드러서이 맞은편 벽에 제법 큰글씨에 반듯하게

"왼쪽을 보시요"

그래서 왼쪽을 돌아봤찌머

"뒤를 돌아 보시요"

또 그래서 뒤를 돌아보이

"문쪽으로 보시요"

아니 요게 사람 놀리나 시퍼도 호기심에 문쪽을 홱 도라보이

"씨바ㄹ놈아 또ㅇ 안누고 뭐해"

아차 씰떼 엄능거 일따가 그냥 쌀뻔 했잔아. 흐이그 써글놈들


우리 화장실에 낙서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