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스물넷의 아줌마아닌 아줌마입니다. 뭐.. 아직 결혼식두 안올렸구.. 혼인신고도 안했으니 '법적'으로는 멀쩡한 츠자~겠지요 다름이 아니고.. 다른 분들도 저처럼 복장(?)이 터져본 적 있으신가 해서요.. 도대체가 속에서 천불이 나서 살수가 없어라~~ 시댁에 들어와서 산지 3개월정도 됐는데.. 정말이지.. 결혼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싶은 기분이 들어요.. 원래 계획은 해가 바뀌면 혼인신고부터 하고.. 나중에 결혼식을 올리는거였는디.. 요즘 기분엔 그냥 도망가버리고 싶다는... 그렇다고 서방이 싫어진건 아니지만.. 효자아들.. 정말 싫어요.. 효자아들 효자노릇에 속썩어나는건 저 뿐인가요..? 울 엄니.. 장남에 효자아들에 돈없는집에는 절대 시집 안보낼거라고 하시드만.. 장남에 효자아들에 돈없는 집에 서방하나 믿고 들어와 살고 있는디 뭘 하든 가시방석이요.. 몸도 마음도 편하지 않고.. 시엄니 눈치보랴.. 시누 눈치보랴.. 흑흑.. 그리고 무엇보다 젤 답답하고 폴짝 뛰고 환장하는게 돈 때문인데요.. 도대체가 사람들이 경제 관념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울 시부모님이 가게하시다 망해서.. 울 서방 이름으루 카드 대환대출 돌려놓은게 한 이천되는 것 같아요. (저 역시 백조생활2년으로 한2백정도 빚 있습니다. 다달이 갚고 있고요.. 뭐 저도 잘난 건 없지만..) 그거 말고,, 그.. 사채 같은거 있잖아요.. 그거 받은것도 조금 있는 거 같구요. (뭐 이건 거의 갚아간다고 합니다만.. 내년초에 끝난다나요?) 아무리 가족이라지만.. 서방이 쓴거도 아닌데.. 서방.. 주야간 뛰어서 한달에 적게는 백만원에서 많게는 백 삼,사십 만원씩 벌어옵니다.. (둘다 고졸에 나이도 어려서 돈 많이 벌지는 못해용..) 그중에 백만원을 시모에게 드려요.. 글고 남은 돈은 한달용돈.. 적으면 10만.. 많으면 2~30만.. 서방.. 담배값만 해도 한달에 얼만데.. 저도 직장 다닌지 얼마 안됐는데요.. 한달에 급여가 백만원 조금 넘습니다.. 근데 거기서 세금떼고 뭐떼고 하면.. 구십여만원 남나? 전 계획이 둘이 알뜰하게 돈 모아서.. (월급의 반은 적금붓는 식으루..) 결혼식 빨리하고 싶었는디.. 서방.. 한달에 백만원씩 시부모님 빚갚는거 대신 부어주고... 암튼. . 정말 이해가 안되요.. 저희 부모님도 빚이 있으시지만 저한테는 손 벌리지않으시거든요.. 다 알아서 갚을테니 너는 니돈 모아서 살아라.. 하시는데.. 뭐 울 시댁은 서방한테 돈 받는거 아주 당연한듯 하시니.. 더 황당한건 이제 제 돈까지 집안 돈으로 보시나 봐요.. 얼마전에 울 서방동생(시누)이 컴터 한대 더 사고 싶다고 하니까 시엄니가 그러시드만요~ '니 오빠한테 사달라고 해라.' 시누가 '오빠가 돈이 어딨어~?' 그러니까 시누 하시는 말씀~~ "쟤네 둘이 돈 합치면 얼만데~~!!' 솔직히 서방이 용돈 겸 쓰는 그 일이십 만원으루.. 담배값하면 뭐 남는다고!!! 다 내 돈이자녀~~ ... 결국 이번달 월급 오링났음... 지금 두달동안 친구 한번 안만나고 엄마도 못만나고 생각해보면 나한테 필요한 물건 그다지 산 것도 없는데(인터넷에서 싸구려 옷 몇개.. 만얼마짜리..-_-) 그.. 그.. 많던 돈이 한푼도 안 남았다 아입니까~~ 회사에 식대도 안들어~ 차비도 안들어~ 돈 그다지 쓸데도 없는디.. 어디로 슝슝 빠져 나간 건지.. 집안에 글케 빚있고 돈없다면서 뭐 시켜다 먹는거 넘 좋아라 하고..(짜장면 탕수육 치킨.. 피자..-_-....) 울시누.. 어디서 똥개 한마리 사와서 키우지를 않나..... (이넘 감기 걸렸는디.. 동물병원 약값만 일주일에 2만원 합니다..-_- 진료비도 만원 이만원.. 거기다가 각종 예방 접종에... 난 병원 진료비 아까워서 걍 약만 타다가 먹는데.. 시댕..) 울시부모님..시누. 서방. 사람들은 참 좋은디.. 그놈의 돈.. 돈이문제여라.. 정말 돈 때문에 넘 스트레스 받슴돠.. 저만 그런가용.. 제가 이상한건가용.. 이 답답함을 어케 풀어야할까용..
제가 넘 돈에 연연하나요? ㅜㅜ
스물넷의 아줌마아닌 아줌마입니다.
뭐.. 아직 결혼식두 안올렸구.. 혼인신고도 안했으니 '법적'으로는 멀쩡한 츠자~겠지요

다름이 아니고.. 다른 분들도 저처럼 복장(?)이 터져본 적 있으신가 해서요..
도대체가 속에서 천불
이 나서 살수가 없어라~~
시댁에 들어와서 산지 3개월정도 됐는데..
정말이지.. 결혼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싶은 기분이 들어요..

원래 계획은 해가 바뀌면 혼인신고부터 하고.. 나중에 결혼식을 올리는거였는디..
요즘 기분엔 그냥 도망가버리고 싶다는...
그렇다고 서방이 싫어진건 아니지만..
효자아들.. 정말 싫어요..


효자아들 효자노릇에 속썩어나는건 저 뿐인가요..?
울 엄니.. 장남에 효자아들에 돈없는집에는 절대 시집 안보낼거라고 하시드만..
장남에 효자아들에 돈없는 집에 서방하나 믿고 들어와 살고 있는디
뭘 하든 가시방석이요.. 몸도 마음도 편하지 않고..

시엄니 눈치보랴.. 시누 눈치보랴.. 흑흑..
그리고 무엇보다 젤 답답하고 폴짝 뛰고 환장하는게 돈 때문인데요..
도대체가 사람들이 경제 관념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울 시부모님이 가게하시다 망해서..
울 서방 이름으루 카드 대환대출 돌려놓은게 한 이천되는 것 같아요.
(저 역시 백조생활2년으로 한2백정도 빚 있습니다. 다달이 갚고 있고요.. 뭐 저도 잘난 건 없지만..)
그거 말고,, 그.. 사채 같은거 있잖아요.. 그거 받은것도 조금 있는 거 같구요.
(뭐 이건 거의 갚아간다고 합니다만.. 내년초에 끝난다나요?)
아무리 가족이라지만.. 서방이 쓴거도 아닌데..

서방.. 주야간 뛰어서 한달에 적게는 백만원에서 많게는 백 삼,사십 만원씩 벌어옵니다..
(둘다 고졸에 나이도 어려서 돈 많이 벌지는 못해용..)
그중에 백만원을 시모에게 드려요..
글고 남은 돈은 한달용돈..
적으면 10만.. 많으면 2~30만..
서방.. 담배값만 해도 한달에 얼만데..
저도 직장 다닌지 얼마 안됐는데요.. 한달에 급여가 백만원 조금 넘습니다..
근데 거기서 세금떼고 뭐떼고 하면.. 구십여만원 남나?
전 계획이 둘이 알뜰하게 돈 모아서.. (월급의 반은 적금붓는 식으루..) 결혼식 빨리하고 싶었는디..
서방.. 한달에 백만원씩 시부모님 빚갚는거 대신 부어주고...
암튼. . 정말 이해가 안되요..
저희 부모님도 빚이 있으시지만 저한테는 손 벌리지않으시거든요..
다 알아서 갚을테니 너는 니돈 모아서 살아라.. 하시는데..
뭐 울 시댁은 서방한테 돈 받는거 아주 당연한듯 하시니..

더 황당한건 이제 제 돈까지 집안 돈으로 보시나 봐요..



얼마전에 울 서방동생(시누
)이 컴터 한대 더 사고 싶다고 하니까
시엄니가 그러시드만요~ '니 오빠한테 사달라고 해라.'
시누가 '오빠가 돈이 어딨어~?' 그러니까 시누 하시는 말씀~~
"쟤네 둘이 돈 합치면 얼만데~~!!'
담배값하면 뭐 남는다고!!!
다 내 돈이자녀~~



... 결국 이번달 월급 오링났음...



지금 두달동안 친구 한번 안만나고 엄마도 못만나고 생각해보면
나한테 필요한 물건 그다지 산 것도 없는데(인터넷에서 싸구려 옷 몇개.. 만얼마짜리..-_-)
그.. 그.. 많던 돈이 한푼도 안 남았다 아입니까~~


회사에 식대도 안들어~ 차비도 안들어~ 돈 그다지 쓸데도 없는디..
어디로 슝슝 빠져 나간 건지..
집안에 글케 빚있고 돈없다면서 뭐 시켜다 먹는거 넘 좋아라 하고..(짜장면 탕수육 치킨.. 피자..-_-....)
울시누.. 어디서 똥개 한마리 사와서 키우지를 않나.....
(이넘 감기 걸렸는디.. 동물병원 약값만 일주일에 2만원 합니다..-_- 진료비도 만원 이만원..
거기다가 각종 예방 접종에...
난 병원 진료비 아까워서 걍 약만 타다가 먹는데.. 시댕..
)
울시부모님..시누. 서방. 사람들은 참 좋은디..
그놈의 돈.. 돈이문제여라..
정말 돈 때문에 넘 스트레스 받슴돠..
저만 그런가용..










제가 이상한건가용..
이 답답함을 어케 풀어야할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