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싸우고 그래요...

최미숙2004.10.25
조회416

우리 웃고 살자구요...

무서워요...

살아가다보면 슬프고 괴롭고 힘든 시간이 많이 있습니다.

저 또한 항상 힘들게 살아갑니다.

지금도 회사에 검찰청이람서 사람들이 다녀갔습니다.

목소리 좀 높이고 사장님 수배 들어갔다고 합니다.

살인이나 그런 큰 죄를 지은것은 아닙니다.

아직까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는 불법소프트웨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단속에 딱 걸린거죠... 벌금 400만원 나왔습니다. 물론 납부해야죠..

그러나, 요즘 경제가 어려워서 월급도 제때에 안나오는 판국에 벌금을 먼저

낼 생각을 하는 오너들은 없죠... 그러다간 직원들 배고파서 뛰쳐나갑니다..

대장님이 외근 중이라 다행이 그냥 갔습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 대장까지 4명입니다.

영세기업이죠..

 

그래도 서로 위로하고 힘내자고 하고 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한민족의 역사는 힘있는 이들의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나라를 지킨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구가 쳐들어오고 당나라니 수나라니 청나라니 나라가 도륙될때도

가까운 6.25때도 힘있는 자들 자기들 살자 먼저 가방챙겨 피난갔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요~~~기 옆 섬에 있는 나라로 망명정부도 생각했다 하던데...

그럴때마다 곡괭이들고 낫들고 나선 사람들은 여기 모이신 여러분들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십니다.

 

우리 위정자들이 어떤 일을 하든 우리 없는 서민들 힘을 합해서

혼내줘야지 우리끼리도 싸우면 우리와 우리 자식들은 어떻게 살게될까요...

외국에 사는 이야기 게시판에 이런글 남길 성격이 아님을 잘 압니다.

저 외국에서 살지 않기에 더욱이 이곳에 글 남기면 안 된다는걸 잘 압니다...

주제 넘은 것도 알고요.. 게시판이 존재하는 이유를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힘들고 어렵고 지치고 할때 익명성을 보장 받고 하소연 하고 싶을때 ..

그럴 때 서로 힘되고 도움되라고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

우리 싸우지 말고 어떻게하면 잘 먹고 잘 살 수 있을지 그것만 생각합시다...

내 아이에게 나보다 나은 미래를 줄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그리하여 내가족이 어디를 가도 어깨 펴고 살 수 있는 나라 만들자구요.

내 아이들 잘 가르켜서 지금의 위정자 같은 사람들 만들지말자구요...

 

저와 생각이 다른 분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주제 넘은 참견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실명인데 검찰청에서 잡으러 오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왜 싸우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