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서로 사랑하고 있을까... 하루 24시간 생각하고 있는문제이다.. 7월달 남편외도를 알고 난후.. 왜 이렇게 살아야하나.. 사는게 너무 괴롭다.. 아니. 7월이 아니고.. 결혼한 7년동안 계속 던지는 나에대한 질문이다.. 결혼7년간 얻은건 너무사랑스런 내5살난 아이뿐.. 남편에대한 불신.폭행도 있었구.. 언어폭력땜에 힘도 들었다... 이혼하려 준부했지만 이혼은 절대 안된다는 그사람 말땜에 내 이혼준비는 그렇게 깨졌다. 아니. 그사람 말이 아니라. 내가 절대적으로 이혼을 원하지 않음 때문일수도 있겠지.. 지금도 꿈속에서 눈물 뚝뚝 흘리면서 일어났다... 사는게 너무 슬프다... 남편은 직장땜에 지방출장중이다.. 집에 안들어온지 1달이 되어간다.. 정확히는 벌써 몇년이다... 몇년동안 몇주에 한번씩 집에 들어온다.. 직업상의 문제는 이해한다.. 그치만. 믿음이 깨진 그 이유로. 집에 들어오지 않는 이유는 한가지인것같다/ 그사람은 나를 사랑한단다.. 자기가 그렇게 힘들게 일하는 이유도 나와 아이때문이란다.. 뭐가 나와 아이를 위하는 일일까.. 열심히 일하면서.. 자기 즐길거 즐기면서.. 그렇게 사는게 가족을 위한일일까?... 내나이 34살이다...사랑받는걸 포기하고 살기엔 너무 젊은 나이 아닌가.. 오늘도 한바탕했다... 남편은.. 그때가 언젠데.. 나에게 아직도 잔소리를 하냐고 되받아친다.. 자기 고생하는건 털끝만큼도 모른다고 오히려 큰소리다.. 자기가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소리친다... 당신.. 당신은 내가 얼마나 힘든지 알어?.. 집에 들어오지 않는 그동안. 일을하는지. 뭘하는지 알수없어.. 괴로워하는 나를 알아?... 그여자를 만나는동안.. 잠자리 스타일부터 달라졌다.. 정말 소름끼친다... 지금은 정리했다 하지만.. 정리했는지 안했는지 나는 모르겠다... 부부사이가 뭘로 살아가야하는지 나는 모르겠다.. 시간이 지나면 사랑은 식는다 하지만.. 이런 배신감을 느끼고 항상 의심하면서 산다면.. 또한 당신의 가족의 부양함을 고마워해야하면서 살아야 된다지만...난 그게 안된다... 한바탕하고 (할말도 다 못한다.. 자기할말만 하기땜에.. 내말은 들으려고도 안한다. 나도 마찬가지지만..) 안좋은 마음에.. 다시 전화를 했지만.. 전화를 받지는 않는다... 정말 이제는 결혼생활이란 말을 놓고싶다.. 알콩달콩 사는 부부들보면.. 아니.. 아무리 싸우고 지지고 복더라도 사랑하면서.. 최소한의 신뢰를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부럽다... 내생각을 다 버리고.. 그냥 남편만 바라보고 살면.. 남편만을 사랑하고살면 이모든 고민이 해결되겠지... 그치만.. 그러기엔.. 내안의 내가 너무 크다... 점도 보고왔다... 힘들겠지만.. 그냥 살라고 한다.. 밖에나가면 남의 남자요.. 집에오면 내 남자라 생각하고 살란다.... 싫다.. 죽기보다 싫다.... 어떻게 그렇게 결혼생활을 하라는 건가... 그게 무슨 결혼이고.. 남편이고 아내인건가.. 그냥.. 이쯤에서 끝내고 싶다...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을때.. 그냥 이쁘게 정리하고 싶다... 크게 달라질것도 없는데... 지금처럼.. 아이보고싶음 몇달에 한번 보면 될탠데.. 생활비 조금만 받으면 될탠데.... 그냥.. 당신에게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뿐이다.... 물론 죽기만큼 힘들겠지.... 그 죽기만큼 힘든것 땜에. 아직 살고 있지만.. 정말.. 사는게 지옥이다...
힘들다..
우린 서로 사랑하고 있을까...
하루 24시간 생각하고 있는문제이다..
7월달 남편외도를 알고 난후.. 왜 이렇게 살아야하나..
사는게 너무 괴롭다..
아니. 7월이 아니고.. 결혼한 7년동안 계속 던지는 나에대한 질문이다..
결혼7년간 얻은건 너무사랑스런 내5살난 아이뿐..
남편에대한 불신.폭행도 있었구.. 언어폭력땜에 힘도 들었다...
이혼하려 준부했지만 이혼은 절대 안된다는 그사람 말땜에 내 이혼준비는 그렇게 깨졌다.
아니. 그사람 말이 아니라. 내가 절대적으로 이혼을 원하지 않음 때문일수도 있겠지..
지금도 꿈속에서 눈물 뚝뚝 흘리면서 일어났다...
사는게 너무 슬프다...
남편은 직장땜에 지방출장중이다.. 집에 안들어온지 1달이 되어간다..
정확히는 벌써 몇년이다... 몇년동안 몇주에 한번씩 집에 들어온다..
직업상의 문제는 이해한다.. 그치만. 믿음이 깨진 그 이유로. 집에 들어오지 않는 이유는 한가지인것같다/
그사람은 나를 사랑한단다.. 자기가 그렇게 힘들게 일하는 이유도 나와 아이때문이란다..
뭐가 나와 아이를 위하는 일일까..
열심히 일하면서.. 자기 즐길거 즐기면서.. 그렇게 사는게 가족을 위한일일까?...
내나이 34살이다...사랑받는걸 포기하고 살기엔 너무 젊은 나이 아닌가..
오늘도 한바탕했다...
남편은.. 그때가 언젠데.. 나에게 아직도 잔소리를 하냐고 되받아친다..
자기 고생하는건 털끝만큼도 모른다고 오히려 큰소리다..
자기가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소리친다...
당신.. 당신은 내가 얼마나 힘든지 알어?.. 집에 들어오지 않는 그동안.
일을하는지. 뭘하는지 알수없어.. 괴로워하는 나를 알아?...
그여자를 만나는동안.. 잠자리 스타일부터 달라졌다..
정말 소름끼친다...
지금은 정리했다 하지만.. 정리했는지 안했는지 나는 모르겠다...
부부사이가 뭘로 살아가야하는지 나는 모르겠다..
시간이 지나면 사랑은 식는다 하지만..
이런 배신감을 느끼고 항상 의심하면서 산다면.. 또한 당신의 가족의 부양함을 고마워해야하면서
살아야 된다지만...난 그게 안된다...
한바탕하고 (할말도 다 못한다.. 자기할말만 하기땜에.. 내말은 들으려고도 안한다.
나도 마찬가지지만..) 안좋은 마음에.. 다시 전화를 했지만..
전화를 받지는 않는다...
정말 이제는 결혼생활이란 말을 놓고싶다..
알콩달콩 사는 부부들보면.. 아니.. 아무리 싸우고 지지고 복더라도
사랑하면서.. 최소한의 신뢰를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부럽다...
내생각을 다 버리고.. 그냥 남편만 바라보고 살면.. 남편만을 사랑하고살면
이모든 고민이 해결되겠지...
그치만.. 그러기엔.. 내안의 내가 너무 크다...
점도 보고왔다... 힘들겠지만.. 그냥 살라고 한다..
밖에나가면 남의 남자요.. 집에오면 내 남자라 생각하고 살란다....
싫다.. 죽기보다 싫다....
어떻게 그렇게 결혼생활을 하라는 건가...
그게 무슨 결혼이고.. 남편이고 아내인건가..
그냥.. 이쯤에서 끝내고 싶다...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을때.. 그냥 이쁘게 정리하고 싶다...
크게 달라질것도 없는데...
지금처럼.. 아이보고싶음 몇달에 한번 보면 될탠데..
생활비 조금만 받으면 될탠데....
그냥.. 당신에게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뿐이다....
물론 죽기만큼 힘들겠지....
그 죽기만큼 힘든것 땜에. 아직 살고 있지만..
정말.. 사는게 지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