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상태의 한국

네오2004.10.26
조회82

경제가 어렵고 수도를 충청도로 이전한다고 했다가 위헌이라는 판결이 나오는등 우리 사회는 지금

극도의 혼란까지는 아니지만 상당한 국론분열에 휩싸이고 있는 것은 사실 입니다. 이는 전적으로

노무현대통령의 책임이며, 또한 반대당인 한나라당의 책임이기도 합니다.

국민들은 하루벌어 하루사는 사람이 늘어나며 자기집 가지고 살던 사람은 전세로 내려앉고, 전세를

살던 사람들은 월세로 내려앉고 월세살던 사람은 고시원이나 달방으로 숙여 들어가는 것이 요즘 현실 입니다. \

그러나 매스미디어에서는  우리사회가 국민소득 이만불 되었을때 어떨게 여가를 즐겨라라는 미래지침서같은 프로로 국민을 환상에 빠지게 하고 있고, 이틈을 타서 부자들은 계속적으로 해외로 자금을 빼돌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곧 국내에서 돌아야 할 자금이 돌지 않으니 가진것 없는 서민들은 등골이 휘어버리는 것 입니다. 게다가 대학은 고교차별화정책을 쓰겠다고 난리입니다. 이 정책이 발효되면 서민의 자식이 서울대,연고대 갈수있는 확율은 적어지며 또한 이로인한 신분상승의 원천기회를 박탈당해 버리는 것 입니다.

또한 빈부의 격차로 서민과 중상류층간의 괴리는 이미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아마도 공감하시겠지만 사무실에 다니는 여직원 한달월급이 채 100만원을 넘는 경우가 흔치 않습니다.

물론 이는 테헤란을 놓고 보았을때 얘기 입니다. 하지만 공기업에서 수십억 돈잔치를 했다고 할때 서민들이 힘빠지는 것은 당연할 것 입니다. 그러니 여자들은 향락사업에 빠져들고 우리의 동생,누나 어머니들이 몸을 팔아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실정 입니다. 요즘이 80년대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공 운운하는 시절도 아니고 너무 살기가 힘들어 지는 시절 입니다.

경제가 어려우면 대통령은 경제비상정책을 써서 경제를 살려야 하는데 삼성,LG등 대기업의 눈치만 보고있고, 야당은 보수라는 깃발아래 현정권에 돈을 주지 말자고 합니다. 현재 대기업들 보유현금만 수십조원인데 사실 이들중 1/3만 시설투자나 기반투자에 써도 경기는 훨씬 좋아질 것 입니다. 기업은 국내경기가 않좋다는 이유로 자꾸 해외로 빠져나가고 , 부자들은 해외에 땅을 사놔 여차하면 이민갈 준비하고

홀로 남겨진 기러기아빠들은 매일 소주로 허기진배 채우다 저세상가고 자식놈땜에 미국온 기러기엄마또한 한국인에게 사기당하고 몸빼앗기고, 아들놈 MBA따서 들어왔지만 할일없어 백수로 놀고있는 이런 욛즘 우리사회를 누가 믿겠습니까? 차라리 꿈이라면 좋으련만 약 400만명의 신용불량자를 양산하고, 이들의  소비에 기댄 부유층세력들 해외로 나가고 나면 아마 이 나라는 다시 70년대로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여하튼 이제 우리나라는 시험대에 든 것 입니다. 경제를 살리기 위해선 DJ정권처럼 서민이 돈을 푸는게 아니라 기업과 부유층이 돈을 풀어야 합니다. 사실 IMF가 위에서부터의 경제위기였지만 현 경제[위기는 아래로부터의 경제위기인 셈 입니다.

또한 헌제의 판결에 순응하며, 또한 반대당은 딴지만 걸 생각하지 말고 나라를 생각해달라는 것 입니다.

이 나라는 1%의 부유층을 위한 나라가 아니고 나머지 99% 매일 된장국에 멸치반찬 먹는 서민들을 위한 나라란 말 입니다. 기업들도 돈 해외로 빼돌릴 생각 말고 국내에 투자를 해주어야 합니다. 투자가 없는데 어떻게 고용이 창출되고 고용이 없는데 어찌 소비가 늘까요? 고비용이라 말하지 마세요 그렇게 고비용인 서유럽국가에도 공장은 수만개가 있습니다.

경제를 지금 살리지 않으면 영영 우리나라는 뇌사상태에 빠질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