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주말부부로 1년정도 되었습니다 결혼한지 6년 되었구요 연초에 남편이 직장 동료들과 나이트를 갔다가 부킹을 해서 여관까지 갔다가 왔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전 그러냐고 했죠 남편을 믿었으니까요 사실 관계를 한 것이 아니라 여자가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해서 이야기만 하고 헤어졌답니다 같은 동료는 옆방에서 이미 관계를 가졌구요 전 관계를 했다고 해도 그 당시 상황을 이해하겠노라고 했지요 그 당시 출산 후 산후조리중이었고 2~3개월간 부부 생활을 못했으니 그럴 수도 있으리라 생각했지요 근데 문제는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처음 안 것은 6월경 여자로부터 문자가 오고 누구냐고 물었더니 아무도 아니라고 남자라고... 그 후에도 몇번 오길래 누구냐고 재차 다그쳤더니 다른 친구를 둘러대며 거짓말을 하더군요 지금껏 한번도 그런 일이 없었는데...결국은 싸움으로 이어지고 나중에서야 학습지 텔레마케터라고 친구같이 편한 대화를 나누었다고 암 감정이 없다고 밝히더군요 의문은 있었지만 그러냐고 이런 일이 있었으니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하고 화해했지요 그런데 8월경 그립다는 말로 문자를 보내었고 학습지 텔레마케터이기도 하지만 그날 여관에 함께 갔던 여자라는 제 심증을 확인했고 모든 사실을 밝히더군요 -참고로 그 여잔 경남에 살고 있고 연수차 왔다가 나이트에서 남편을 만난거고 쉽게 만날 수 없는 상황- 좋은 말로 더이상 연락하지 않겠노라는 약속을 받았는데 그 후로도 3번의 약속을 어겼어요 지난 10월 결혼 기념일을 계기로 모두 잊고 새롭게 시작하자고 했지요 전 정말 마음에 상처는 되었지만 잊으려고 다시 새로운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이틀후 미안한 맘이 영원할 거라며 사랑한다 용서한다는 문자를 또 보내었어요 전 아이가 둘 있습니다 남자아이로... 다시 한번 마지막의 기회라고 또 다시 연락을 한다면 그때는 헤어지는 것을 원하는 것으로 알겠노라고 말하고 일을 매듭지었습니다 남편은 자신은 결백하노라고 정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호감을 사기 위해 좋은 인상으로 남기 위해 그런 글을 썼노라고 미안하다고 그렇지만 믿어달라고 이혼을 걸고 주장하더군요 그리고 이처럼 반응하는 절 이해할 수 없다고 .... 아직 남편이 절 사랑한다는 것은 믿습니다 남편의 주장하는 말도 믿고 싶고 지금까지 살아온 것으로 보아 정말 남편이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잠시 외로움에 자기도 모르게 그랬을거라 생각도 해요 하지만 전 남편의 외도보다는 불신감에 더 괴롭습니다 신뢰감이 무너진 상황에 회복한다는 것이 참 어려운 것 같아요 남편은 정말 아무 관계도 아닌데 잠깐 감정의 교류는 있었지만 결백한데 제가 예민하다고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라고 하더군요 저도 생각을 해 보았지만 남편의 말에 부정하고 싶어요 문득 생각날때 마다 서로가 사랑한다는 말을 속삭였고 그런 문자가 오고 갔다는 것을 용서할 수가 없어요 7년 연애 끝에 일방적인 남편의 구애에 결혼 했는데 배신감마저 들고 정말 힘이 들더군요 남자는 사랑하지 않아도 사랑한다는 말을 쉽게 한다고 하는데 남편의 말을 듣고 제가 이해해야 할까요? 남편의 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요? 괜찮아 암것도 아냐라고 수없이 되뇌이지만 순간순간 화가 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남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남편의 입장에서... 또 남자로서 이런 경우라면 제 입장을 이해하실 수 있는지.... 지난주로 주말부부 청산했습니다 근데 남편이 잠자리를 요구할 때도 그 생각이 나서 지속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집니다 잊어버리자고 저에게 최면을 걸기도 하지요 많은 분들이 남자들 다 그러노라고 말씀하고 한번만 더 믿어주라고 하지만 쉽지가 않네요
믿어야 하나요?
저흰 주말부부로 1년정도 되었습니다
결혼한지 6년 되었구요
연초에 남편이 직장 동료들과 나이트를 갔다가 부킹을 해서 여관까지 갔다가 왔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전 그러냐고 했죠 남편을 믿었으니까요
사실 관계를 한 것이 아니라 여자가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해서 이야기만 하고 헤어졌답니다
같은 동료는 옆방에서 이미 관계를 가졌구요
전 관계를 했다고 해도 그 당시 상황을 이해하겠노라고 했지요
그 당시 출산 후 산후조리중이었고 2~3개월간 부부 생활을 못했으니 그럴 수도 있으리라 생각했지요
근데 문제는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처음 안 것은 6월경 여자로부터 문자가 오고 누구냐고 물었더니 아무도 아니라고 남자라고...
그 후에도 몇번 오길래 누구냐고 재차 다그쳤더니 다른 친구를 둘러대며 거짓말을 하더군요
지금껏 한번도 그런 일이 없었는데...결국은 싸움으로 이어지고 나중에서야 학습지 텔레마케터라고 친구같이 편한 대화를 나누었다고 암 감정이 없다고 밝히더군요 의문은 있었지만 그러냐고 이런 일이 있었으니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하고 화해했지요
그런데 8월경 그립다는 말로 문자를 보내었고 학습지 텔레마케터이기도 하지만 그날 여관에 함께 갔던 여자라는 제 심증을 확인했고 모든 사실을 밝히더군요
-참고로 그 여잔 경남에 살고 있고 연수차 왔다가 나이트에서 남편을 만난거고 쉽게 만날 수 없는 상황-
좋은 말로 더이상 연락하지 않겠노라는 약속을 받았는데 그 후로도 3번의 약속을 어겼어요
지난 10월 결혼 기념일을 계기로 모두 잊고 새롭게 시작하자고 했지요
전 정말 마음에 상처는 되었지만 잊으려고 다시 새로운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이틀후 미안한 맘이 영원할 거라며 사랑한다 용서한다는 문자를 또 보내었어요
전 아이가 둘 있습니다 남자아이로...
다시 한번 마지막의 기회라고 또 다시 연락을 한다면 그때는 헤어지는 것을 원하는 것으로 알겠노라고
말하고 일을 매듭지었습니다
남편은 자신은 결백하노라고 정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호감을 사기 위해 좋은 인상으로 남기 위해 그런 글을 썼노라고 미안하다고 그렇지만 믿어달라고 이혼을 걸고 주장하더군요
그리고 이처럼 반응하는 절 이해할 수 없다고 ....
아직 남편이 절 사랑한다는 것은 믿습니다 남편의 주장하는 말도 믿고 싶고 지금까지 살아온 것으로 보아 정말 남편이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잠시 외로움에 자기도 모르게 그랬을거라 생각도 해요
하지만 전 남편의 외도보다는 불신감에 더 괴롭습니다
신뢰감이 무너진 상황에 회복한다는 것이 참 어려운 것 같아요
남편은 정말 아무 관계도 아닌데 잠깐 감정의 교류는 있었지만 결백한데 제가 예민하다고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라고 하더군요 저도 생각을 해 보았지만 남편의 말에 부정하고 싶어요
문득 생각날때 마다 서로가 사랑한다는 말을 속삭였고 그런 문자가 오고 갔다는 것을 용서할 수가 없어요 7년 연애 끝에 일방적인 남편의 구애에 결혼 했는데 배신감마저 들고 정말 힘이 들더군요
남자는 사랑하지 않아도 사랑한다는 말을 쉽게 한다고 하는데 남편의 말을 듣고
제가 이해해야 할까요?
남편의 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요?
괜찮아 암것도 아냐라고 수없이 되뇌이지만 순간순간 화가 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남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남편의 입장에서...
또 남자로서 이런 경우라면 제 입장을 이해하실 수 있는지....
지난주로 주말부부 청산했습니다
근데 남편이 잠자리를 요구할 때도 그 생각이 나서 지속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집니다
잊어버리자고 저에게 최면을 걸기도 하지요
많은 분들이 남자들 다 그러노라고 말씀하고 한번만 더 믿어주라고 하지만 쉽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