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하늘나라로 보낸지 3주가 되었습니다. 가슴속에 추억으로만 남은 아들.... 첫애도 임신중독으로 낳았고, 둘쨰도 더심한 자간증으로 낳았습니다. 병원에선 더이상 아이를 낳지말라고 하더군요, 세번쨰는 정말 제가 죽는수가 있다고요. 얼마나 식구들을 놀라게 했던지,,신랑도 더이상 아이낳지말자고 하더군요, 기억납니다. 제가 급하게 수술하러 들어갈때,,목숨이 왔다갔다할때 시어머니 절 붙잡고 아이 안낳는 수술해달라고 하라고 하시더이다. 신랑의 저지가 없었더라면 의사샘에게까지 얘길했을겁니다. 남자가 수술하면 몸이 이유없이 아프다고 저보고 하라더군요. 그럼 전 안아픕니까? 전 웃음이 나오더이다...자기딸이였대도 정말 위험한순간인데 그런말씀을 할수 있었을지... 아이낳고 며칠후 젖이 불어서 아이에게 어떻게든 먹여볼려고 했습니다. 미숙아로 태어나 너무 약한아이 모유라도 먹이고 싶어서.. 시어머니 당장나가셔서 의사샘에게 젖말리는약 달라고 하더이다... 울고 싶어졌습니다. 아들의 목숨이 왔다갔다할때 정신이 없어서 큰아이를 챙기지 못했습니다. 어머니 저만 원망하더이다... 그렇게 아들을 가슴에 묻어두고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울시누... 저에겐 말을 못하고 어머니께 말하였습니다. 큰올케에게 아들낳아라고 하라고... 그얘길 저에게 하더군요. 이제 막 아이를 하늘로 보냈는데..벌써 그런말이 나오다니 ..웃음이 나왔습니다. 동서에겐 딸만 둘입니다. 울형님도 아들낳기위해 무지 고생하셨는데... 수술도 두번이나 하셨더랬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그만낳는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하셨더랬습니다. 그랬더니 모든화살이 저에게 쏟아졌습니다. 아들낳아야한다..그때 이유없이 불임이 3년간 계속되었는데... 우연찮게 임신이 되어..모두들 좋아했습니다. 아들이라 해서 더 좋아했습니다. 아들을 낳고 한시름 놓았습니다. 그아들이 죽었습니다. 다시 시작되는군요. 저 다시 욕심부립니다. 병원에선 다시는 가지지 말라고 하던데...제가 안되겠습니다. 제 가슴이 안되겠습니다. 신랑은 저몰래 병원갔다온다고 합니다. 남편도 자식욕심없는것 아닙니다. 결혼초부터 많이 낳자고 했는데..부실한 와이프만나서.. 하지만 절 잃을수가 없다고 화만 냅니다. 지금 남편이랑 잠자리를 할떄마다 콘돔을 씁니다. 전 그떄마다 콘돔이 찢어져서 임신이 되었으면 바랍니다. 제가 일부러 가지는게 아니니깐요. 그럼 제가 잘못되어도 원망하지 않을테니깐요. ☞ 클릭, 오늘의 톡! 집안에 가전제품 다 뜯어보는 남편
너무나 현실적인 시댁식구들...
아들을 하늘나라로 보낸지 3주가 되었습니다.
가슴속에 추억으로만 남은 아들....
첫애도 임신중독으로 낳았고, 둘쨰도 더심한 자간증으로 낳았습니다.
병원에선 더이상 아이를 낳지말라고 하더군요,
세번쨰는 정말 제가 죽는수가 있다고요.
얼마나 식구들을 놀라게 했던지,,신랑도 더이상 아이낳지말자고 하더군요,
기억납니다.
제가 급하게 수술하러 들어갈때,,목숨이 왔다갔다할때 시어머니 절 붙잡고 아이 안낳는 수술해달라고
하라고 하시더이다. 신랑의 저지가 없었더라면 의사샘에게까지 얘길했을겁니다.
남자가 수술하면 몸이 이유없이 아프다고 저보고 하라더군요. 그럼 전 안아픕니까?
전 웃음이 나오더이다...자기딸이였대도 정말 위험한순간인데 그런말씀을 할수 있었을지...
아이낳고 며칠후 젖이 불어서 아이에게 어떻게든 먹여볼려고 했습니다.
미숙아로 태어나 너무 약한아이 모유라도 먹이고 싶어서..
시어머니 당장나가셔서 의사샘에게 젖말리는약 달라고 하더이다...
울고 싶어졌습니다.
아들의 목숨이 왔다갔다할때 정신이 없어서 큰아이를 챙기지 못했습니다.
어머니 저만 원망하더이다...
그렇게 아들을 가슴에 묻어두고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울시누...
저에겐 말을 못하고 어머니께 말하였습니다.
큰올케에게 아들낳아라고 하라고...
그얘길 저에게 하더군요.
이제 막 아이를 하늘로 보냈는데..벌써 그런말이 나오다니 ..웃음이 나왔습니다.
동서에겐 딸만 둘입니다.
울형님도 아들낳기위해 무지 고생하셨는데...
수술도 두번이나 하셨더랬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그만낳는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하셨더랬습니다.
그랬더니 모든화살이 저에게 쏟아졌습니다.
아들낳아야한다..그때 이유없이 불임이 3년간 계속되었는데...
우연찮게 임신이 되어..모두들 좋아했습니다. 아들이라 해서 더 좋아했습니다.
아들을 낳고 한시름 놓았습니다. 그아들이 죽었습니다.
다시 시작되는군요.
저 다시 욕심부립니다.
병원에선 다시는 가지지 말라고 하던데...제가 안되겠습니다. 제 가슴이 안되겠습니다.
신랑은 저몰래 병원갔다온다고 합니다.
남편도 자식욕심없는것 아닙니다. 결혼초부터 많이 낳자고 했는데..부실한 와이프만나서..
하지만 절 잃을수가 없다고 화만 냅니다.
지금 남편이랑 잠자리를 할떄마다 콘돔을 씁니다.
전 그떄마다 콘돔이 찢어져서 임신이 되었으면 바랍니다.
제가 일부러 가지는게 아니니깐요. 그럼 제가 잘못되어도 원망하지 않을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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