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다행히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생각하고 있다... 너와 보낸 지난 몇년이 때론 후회로...때론 그리움으로 ... 가끔 베란다에 나가 차창을 내다 보는 내 미련으로 점철됬지만... 나이 서른너머 ..오랜 연인과 헤어진다는 건 분명 힘든 일이었었지.. 사랑이 아니었다고도,,,, 너에 대한 배신감과 증오로도 일관해 봤지만.. 도리어 상처받는 쪽은 내쪽이었기에... 힘든 종지부를 그동안 찍지 못하고 있었지.. 이제 한국에서의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5일후면 난 먼 곳으로 가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테고. 모든 한국에서의 미련은 훌 훌 털고 새로운 마음으로 뭐든 시작해야겠지... 돈아끼려..근교에 나가 버젓한 식사를 자주 대접하지도 못했고 좀 좋은 차로 모시고 싶었지만.. 외제차를 사기엔 너무 능력이 없었던 나이기에.. 네게 더 미안했다... 4년이 넘게 내 힘겨운 독백을 들어준 네게 고개숙여 감사한다. 널 옆에 두면서도 늘 힘들어했던 내 인내를 보다못해 가버린 네 심정을 이해할 수있기에.. 어느 누구에게 갔던 그 사람과 행복하길 바란다. 네 아픈 과거들은 모두 잊고.. 완전한 카무플라즈를 당분간은 연습하길 바란다.. 네가...바람폈을때 나 자신이 느꼈던 초라함을 어느 누군가는 느끼지 않게도 조심하고. 힘들어도..넌 몸매와 얼굴이 , 그리고 학벌이 되니까 좋은 조건의 남자를 만날 수 있을꺼다. 지난 오류월처럼 아무에게나 널 던지지 않았으면 한다. 스스로를 높게 사서 남은 반평생 행복하길 바란다. 내가 한 10년후 쯤 한국에 돌아왔을때 행복하게 살고 있는 널 봐야...내 맘이 편할테니까.. 이제...이런 어설픈 사랑따윈 종지부를 찍으련다. 많은 여자를 만났지만.... 꽤 기억에 오래 남는 넌..분명 뭔가 있기 때문이겠지.. 지금은 생각하고 싶지 않다. 네 배신으로 아파했던 지난 몇주가..꽤 날 성숙하게 만들었으니까. 잘 살아라...그리고 고마웠단 그런 말들은 내게 하지 말았어야 했다... 난 널 사랑한게 아니었으니까. 다행히 잊었다... 못 잊을것 같더니만...나 역시 사람이기에.... 너의 더러운 부분만 생각했더니...잊혀지더구나.. 너도 그랬겠지만... 넌.... 참..... 지독한 사랑이었다.. 안녕.. 잠원동 별...
그래...잊었다..
지금은...
다행히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생각하고 있다...
너와 보낸 지난 몇년이 때론 후회로...때론 그리움으로 ... 가끔 베란다에 나가 차창을 내다 보는 내 미련으로 점철됬지만...
나이 서른너머 ..오랜 연인과 헤어진다는 건 분명 힘든 일이었었지..
사랑이 아니었다고도,,,, 너에 대한 배신감과 증오로도 일관해 봤지만..
도리어 상처받는 쪽은 내쪽이었기에...
힘든 종지부를 그동안 찍지 못하고 있었지..
이제 한국에서의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5일후면 난 먼 곳으로 가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테고.
모든 한국에서의 미련은 훌 훌 털고 새로운 마음으로 뭐든 시작해야겠지...
돈아끼려..근교에 나가 버젓한 식사를 자주 대접하지도 못했고 좀 좋은 차로 모시고 싶었지만..
외제차를 사기엔 너무 능력이 없었던 나이기에.. 네게 더 미안했다...
4년이 넘게 내 힘겨운 독백을 들어준 네게 고개숙여 감사한다.
널 옆에 두면서도 늘 힘들어했던 내 인내를 보다못해 가버린 네 심정을 이해할 수있기에..
어느 누구에게 갔던 그 사람과 행복하길 바란다.
네 아픈 과거들은 모두 잊고.. 완전한 카무플라즈를 당분간은 연습하길 바란다..
네가...바람폈을때 나 자신이 느꼈던 초라함을 어느 누군가는 느끼지 않게도 조심하고.
힘들어도..넌 몸매와 얼굴이 , 그리고 학벌이 되니까 좋은 조건의 남자를 만날 수 있을꺼다.
지난 오류월처럼 아무에게나 널 던지지 않았으면 한다.
스스로를 높게 사서 남은 반평생 행복하길 바란다.
내가 한 10년후 쯤 한국에 돌아왔을때 행복하게 살고 있는 널 봐야...내 맘이 편할테니까..
이제...이런 어설픈 사랑따윈 종지부를 찍으련다.
많은 여자를 만났지만.... 꽤 기억에 오래 남는 넌..분명 뭔가 있기 때문이겠지..
지금은 생각하고 싶지 않다.
네 배신으로 아파했던 지난 몇주가..꽤 날 성숙하게 만들었으니까.
잘 살아라...그리고 고마웠단 그런 말들은 내게 하지 말았어야 했다...
난 널 사랑한게 아니었으니까.
다행히 잊었다...
못 잊을것 같더니만...나 역시 사람이기에.... 너의 더러운 부분만 생각했더니...잊혀지더구나..
너도 그랬겠지만...
넌.... 참..... 지독한 사랑이었다..
안녕.. 잠원동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