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에 결혼하여 2002년부터 여러가지의 이유로 와이프와 싸움이 많아지다가 결국 와이프의 의지대로 2004년에 이혼을 해주었습니다. 여기에 올라오는 글들과 리플들을 보니 말 한마디 한마디가 굉장히 조심스럽네여. 와전이 되거나 오해가 될만한 것들이 많은 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 잘못하면 어쨌든 지난 사랑인 와이프를 욕되게 하는 것 같고 또는, 제가 너무 펌하되는 것 같고... 어쨌든, 2002년에 태어난 너무나 사랑스러운 3살인 아들과 살고 있습니다. 궁금한 것은 저와 아이를 위해 재혼이 필요한 것인지? (우리아들이 나중에 새업마의 존재를 인지 할 수 있는 시기가 언제쯤인가요?, 4살?, 5살?, 6살?) 5살이면 재혼에 대한 인지를 못하는지?, 그렇다면 2년안에 재혼을 해야 아이에게 큰 문제없이 살수 있는 것인지? 엄마없이 아빠랑만 커가는 아들이지만 그냥 저랑 둘이 살아도 큰 문제가 없는지? 그럼, 그냥 아들이랑 단둘이 사는게 좋은지? 궁금하구요.... 그리고 지금 저에 대해 다 오픈하고 조심스럽게 만나는 여자친구는 아이가 있는 이혼남이라는 걸 알고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아서요... 저도 여자친구 가족들을 생각하면 그냥 미래를 약속하지 않고 만나는 것 조차 부담스럽기도 하고... 반대로 그냥 가볍게 만나는 것도 여자친구도 20중반이고 저도 30대초반이니 중요한 시기에 철없는 연애하는 것 같기도 하고...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라 제 자신에게 자존심도 상하고 여자친구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복잡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이혼 후 이혼남이 가져야 할 자세(말이 좀 이상하네요?), 마인드?, 처신?, 기준... 이런 단어들이 어울릴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뭘 물어보는지 이해는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혼남은 꼭 이혼녀와 재혼해야 성공확율이 높아지는지? 미국가서 아들이랑 둘이 살고 싶기도 하고... 아직 마음에 준비도 않됐는데 너무 빨리 또 다른 사랑을 만들어가는 죄책감인것 같기도 하고... 반대로 이혼남과 처녀의 결혼은 여자쪽 주변에 반로로 현실적으로 가능한건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혼남의 처신은 어떻게?
2000년도에 결혼하여 2002년부터 여러가지의 이유로 와이프와 싸움이 많아지다가 결국 와이프의 의지대로 2004년에 이혼을 해주었습니다.
여기에 올라오는 글들과 리플들을 보니 말 한마디 한마디가 굉장히 조심스럽네여.
와전이 되거나 오해가 될만한 것들이 많은 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
잘못하면 어쨌든 지난 사랑인 와이프를 욕되게 하는 것 같고 또는, 제가 너무 펌하되는 것 같고...
어쨌든, 2002년에 태어난 너무나 사랑스러운 3살인 아들과 살고 있습니다.
궁금한 것은 저와 아이를 위해 재혼이 필요한 것인지?
(우리아들이 나중에 새업마의 존재를 인지 할 수 있는 시기가 언제쯤인가요?, 4살?, 5살?, 6살?)
5살이면 재혼에 대한 인지를 못하는지?,
그렇다면 2년안에 재혼을 해야 아이에게 큰 문제없이 살수 있는 것인지?
엄마없이 아빠랑만 커가는 아들이지만 그냥 저랑 둘이 살아도 큰 문제가 없는지?
그럼, 그냥 아들이랑 단둘이 사는게 좋은지?
궁금하구요....
그리고 지금 저에 대해 다 오픈하고 조심스럽게 만나는 여자친구는 아이가 있는 이혼남이라는 걸 알고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아서요...
저도 여자친구 가족들을 생각하면 그냥 미래를 약속하지 않고 만나는 것 조차 부담스럽기도 하고...
반대로 그냥 가볍게 만나는 것도 여자친구도 20중반이고 저도 30대초반이니 중요한 시기에 철없는 연애하는 것 같기도 하고...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라 제 자신에게 자존심도 상하고 여자친구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복잡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이혼 후 이혼남이 가져야 할 자세(말이 좀 이상하네요?), 마인드?, 처신?, 기준...
이런 단어들이 어울릴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뭘 물어보는지 이해는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혼남은 꼭 이혼녀와 재혼해야 성공확율이 높아지는지?
미국가서 아들이랑 둘이 살고 싶기도 하고...
아직 마음에 준비도 않됐는데 너무 빨리 또 다른 사랑을 만들어가는 죄책감인것 같기도 하고...
반대로 이혼남과 처녀의 결혼은 여자쪽 주변에 반로로 현실적으로 가능한건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