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가면갈수록 쓰기가 힘들어 지네요 님들 어설프고 읽기 어렵더라도 재미있게 읽어주십사 하는 설화의 바램입니다. 오늘 하루 즐겁고 재미난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 이렇게 밤새도록 찬호를 괴롭히는 다혜 "야....박찬호 일어나 너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 이렇게 이쁜 마누라 두고 다른여자를 안을수있어 이...나쁜 놈아 죽....어..라" 찬호는 후회가 막심하다 한번 이라도 싫다고 말할걸.... 애....고 다혜야 잠 좀자자....죽겠다 자....부러와서.......... 찬호는 깨달았다 여자는 흔들리는 갈대라는것을 절대 여자가 말하는것을 다 믿을면 안된다는것을.... 경매 소동이 있은후로 몇날,몇일을 찬호를 괴롭히던 다혜 그리고 어느날 찬호아빠는 어딘가로 외출을 한뒤로 늦은 시간에 돌와 다혜와 찬호는 부른다. 잠시후 다혜와 찬호가 방으로 들어오고....... "부르셨어요 아버지" "그래 거기 앉자라 새 애기도 앉고 에...내가 니들을 부른것은 너희들이 결혼을 한지 벌써 두달이 다 되었다 그런데 아직 2세 소식이 없어서" 쑥쓰러워하며 찬호아빠 말을 막는 찬호 "에..이 아버지 이제 두달인데 좀만 기다려 보세요 좋은 소식이 들릴겁니다" 다혜는 얼굴을 붉히며 찬호를 살짝 꼬집고..... 찬호아빠 계속 말을 잇는다. "말끊지말고 계속 들어 내가 오늘 유명한 점쟁이 한테 점을 봤는데 니들이 너...무 까가 쏟아져 산심할매가 질투가 나서 자손을 점지해주지 않는다고 하더구나" 찬호아빠 말에 이해가 되지않는듯 처다보는 다혜와 찬호 세상에 부부가 사이가 너무 좋아서 2세가 생기지 않는다니 이게 뭔..말인가......그래서 어쩌라구 계속 말을 이시는 찬호아빠 "에.......그래서 용한 비법하나를 내가 큰 돈주고 받아왔다 니들은 일주일 동안 합..방을 금하며 산심할매가 아이를 점지하여 준다고 하더구나 어떻냐" 찬호아빠 말에 놀라는 다혜와 찬호 찬호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찬호아빠께 따진다. "아..버지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아니 부부가 사이가 너무 좋다고 산신할매가 질투해서 아이가 안 생기다뇨 그리고 신혼붑부한테 합방을 하지 말라뇨...이게 어인 망언이오신니까........아버지...도데체 어느 망할놈의 점쟁이가 그런 벼락맞을 소리를 한데요" 찬호가 화를 내며 따지자 찬호아빠는 끄덕도 안하고 "이건 유명한 설화라는 점쟁이가 알려준 비법이야 잔말말고 내 말에따라 오늘부터 당장 실행한다 알았냐 아..가" 자신을 부르는 찬호아빠에게 어쩔수없이 대답을 하는 다혜 찬호와 다혜는 불만스러운 얼굴로 찬호아빠의 방에서 나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다. "아니 노인네가 미쳤나 부부가 떨어져 자며 어떻게 애가 생기냐구..그 망할놈의 설화라는 점쟁이 잡히기만 해봐라" 아니 저것들이 난 잡으면 어쩔건데 이 정도로 일주일 봐준것을 고맙게 생각하지.....성질같으면 한 한달정도 합방 금지를 시키겠구만 야 설화가 마음이 좋아서 봐주는 거니까 고맙다고 말해 알았어...... 다혜 왈.... "쳇 고맙기는 하여튼 소설 쥔공들도 작가를 잘 만나야지 고생을 안하지 우리같이 지지리 복도없는 쥔공들은 아마 이 세상에 없을거야 안그래 달.......링" "맞어 우리같이 마음이 좋은 쥔공이니 참고 살지 어디 성질 더러운 사람같으면 저 설화아줌마 글에 쥔공을 하겠어 다혜야 불쌍한 아줌마 구제하는 쎔치고 우리가 참자 알았찌...울 달....링" 이것들이 누굴보고 아줌마라는 거야 야...니들 쌍쌍으로 죽고싶어....어이 으...참자 이 망할놈의 연재가 끝나거든 보자 니들은 이제 국물도 없어 다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서...... 다혜와 찬호는 아버지의 청천벽력같은 소리에 한숨을 쉬면서 있고...... "쟈...가 우리 그럼 이제는 홍콩도 못가고 아프리가도 못가는거야 아...이 싫어..싫어 몰..라" "다혜야 어쩌겠냐 우리가 조금 참아야지 아버지는 한번 하신다고 하면 하는 셩격이니까 아무리 애기해도 소용없어" "자기야 그럼 오늘부터 우린 방콕이나 가야겠네 그...치" "뭐 방콕이라니" "그런것두 몰라 방에서 콕...처박혀있는거 말이야" "아...그 방콕 걱정마 다혜야 내가 아버지 잠자는 틈을 이용해서 몰래 올라올께 알았지" "정..말 그럼 기다릴께 우리도 빨리 2세가 생겨야 아버님이 심술을 덜 부릴텐데" "그러니까 우리가 열심히 붙어지내야 하는데 그 망할놈의 점쟁이 땜시 이 모양 이 꼬라지야" 투덜거리며 1층으로 내려가는 찬호 지금부터 필사적인 찬호의 탈출기를 보시라 첫째날........찬호와 찬호아빠는 나린히 누워잤다 찬호 새벽녁에 일어나 아버니가 잠들었는지 확인한 다음 슬그머니 일어나서 방을 나갈려는 순간 무언가에 결려 넘어지는 찬호 "쿵..........앗" 찬호아빠 일어나 찬호의 발목을 묶은 줄을 당긴다. "이..놈아 어딜가 넌 묶였어" "앗......아버지 언제 이런걸로 묶었어요" "쓸데없는데 힘 빼지말고 와서 자라" 둘째날......절대 포기할수없다 다시 아버지가 잠들었는지 확인한 다음 살..금 살...금 걸어서 문을 열려는 순간 무언가 발를 잡는것 같다. 이런.....쥐 잡을때 쓰는 찍찍이를 문앞에 놓아둔 찬호아빠 찬호가 그것을 땔려고 발버둥을 치니 찬호아빠 잠에서 깨어난다. "야 잠이나 자 이놈아" 세째날....이번에는 실패없이 발목도 확인하고....쥐 잡는 찍찍이가 있는지도 확인한 찬호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문을 잡고 나갈려는 순간........ 이....런 문고리에 접착제를 발라놓은 찬호아빠...... 애....고 그날밤 찬호는 문고리를 잡은체 잠을 자야했다. 그래도 포기할쏘냐.......네째날이 다가오고 다혜는 한번도 방으로 찾아오지않은 찬호가 미운지 찬호와 말을 안한다. 찬호가 매일밤을 다혜에게 갈려고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하는지 모르고....... "다혜야 오늘은 내가 꼭 갈께 좀만 참어 알았지"" "몰라요 아저씨하고 안 놀거야 피.." 쌔죽거리며 2층으로 올라 가는 다혜 네째날.....찬호는 세번의 실패를 생각하며.......실패의 원인을 분석하고......모든것을 확인 한 다음 문을 열려는 순간 앗.......문이 안열린다 잠기지도 않은 문이 안 열리고 성질난 찬호는 급기야 잠자는 아버지를 깨우는데 "아버지 일어나보세요 문이 안 열려요" 부시시 잠에서 깬 찬호아빠 찬호를 보며 "또 나갈려고 악을 쓰냐 이제 그만 포기해라 나도 지치겠다 저길봐" 찬호아빠가 가르키는 방향으로 눈을 돌리니 세상에 문쪽 제일 위쪽에 문고리를 만들어 문을 잠근 찬호아빠.....그러니 문이 안열리지...... 찬호 다섯째날이 되자 늦은밤 최후의 순단으로 매일 밤 잠에서 깨어 문을 마시는 찬호아빠를 생각하고 그만 수면제를 탄 문을 주방에 준비하여 둔다. "으....흐..흐 이걸 아버지가 마시면 정신없이 주무시겠지" 찬호 물컵에 수면제를 탄 물을 담아 식탁위에 올려 놓고 방으로 들어가 아버지가 물을 마시길 기도하며 깜빡 잠이 들고만다. 앗.......그런데 컴컴한 집안에 검은 그림자가 어슬렁 거리기 사작하고........살...금 살.....금 두리번 거리며 조심스럽게 집안으로 잠입한 도둑........놈 그런데 이 도둑놈이 완전 초보인가보다 달달떨면서 무슨 도둑질을 할려고.........도둑놈은 목이 탄지 주방을 찾아가 삭탁위에 놓인 물을 벌컥 들이 마신다. "으...시원타....그럼 이제 슬슬 훔쳐볼까" 도둑놈은 2층으로 살금살금 올라가는도중.........이상하게 자꾸 하품이 나면서 잠이 쏟아진다. "이상하네......왜 이렇게 잠이 올까 내가 너무 긴장을 해서 그런걸까....아.....하" 도저히 참을수 없는지 2층 계단에서 잠이든 도둑놈 이때 다혜 방문을 열고 1층으로 내려올려는 순간 계단에서 잠이든 도둑놈을 발견하고........ "어마 아저씨 일어나요 여기서 잠면 어떡해" 컴컴해서 도둑놈을 찬호로 착각한 다혜는 열심히 도둑놈을 끌고 방으로 옮긴다. 다혜 힘이들어 바닦에 도둑놈을 버려둔체 침대에 벌렁누워 잠이 들어버리고........담날 새벽에 다혜와 도둑놈을 동시에 잠에서 깨어 서로를 처다보다 동시에 비명을 지른다. "악............악........." 다혜의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온 찬호와 찬호아빠 바닦에 쓰러진체 있는 도둑놈을 발견하고 놀란다. 도둑놈은 다혜의 반사적으로 내미는 박치기에 이미 기절한 상태이다. "다...혜야 괜찮아" "아..가 이 놈은 왜 쓰러져있냐" 떨면서 말을 하는 다혜 "예.......계단에서 자고 있길래 서방님인줄 알고 방으로 옮겨는데 나중에 보니까 도....둑님이에요" 쓰러진 도둑놈은 다혜의 박치기에 쌍 코피가 터지고 결국 하나도 못 훔치고 경찰서로 잡혀갔다. 으........진짜 불쌍한 도둑놈이다 어째 재수없이 다혜네 집을 첫 집으로 택했으니 애..고 불쌍한 도둑하나 사라졌네.......... 찬호아빠 다혜가 도둑놈을 잡은 포상으로 합방 금지를 하루 남겨두고 풀어줬다. 그날밤 다혜와 찬호는 방콕에서 나와 홍콩과 아프리카를 동시에 날라 갔다왔다.
결혼식을 망친 여자 (26)합방 금지
날이 가면갈수록 쓰기가 힘들어 지네요
님들 어설프고 읽기 어렵더라도 재미있게
읽어주십사 하는 설화의 바램입니다.
오늘 하루 즐겁고 재미난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
이렇게 밤새도록 찬호를 괴롭히는 다혜
"야....박찬호 일어나 너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 이렇게
이쁜 마누라 두고 다른여자를 안을수있어 이...나쁜
놈아 죽....어..라"
찬호는 후회가 막심하다 한번 이라도 싫다고 말할걸....
애....고 다혜야 잠 좀자자....죽겠다
자....부러와서..........
찬호는 깨달았다 여자는 흔들리는 갈대라는것을
절대 여자가 말하는것을 다 믿을면 안된다는것을....
경매 소동이 있은후로 몇날,몇일을 찬호를 괴롭히던 다혜
그리고 어느날 찬호아빠는 어딘가로 외출을 한뒤로 늦은
시간에 돌와 다혜와 찬호는 부른다.
잠시후 다혜와 찬호가 방으로 들어오고.......
"부르셨어요 아버지"
"그래 거기 앉자라 새 애기도 앉고 에...내가 니들을
부른것은 너희들이 결혼을 한지 벌써 두달이 다 되었다
그런데 아직 2세 소식이 없어서"
쑥쓰러워하며 찬호아빠 말을 막는 찬호
"에..이 아버지 이제 두달인데 좀만 기다려 보세요 좋은
소식이 들릴겁니다"
다혜는 얼굴을 붉히며 찬호를 살짝 꼬집고.....
찬호아빠 계속 말을 잇는다.
"말끊지말고 계속 들어 내가 오늘 유명한 점쟁이 한테
점을 봤는데 니들이 너...무 까가 쏟아져 산심할매가
질투가 나서 자손을 점지해주지 않는다고 하더구나"
찬호아빠 말에 이해가 되지않는듯 처다보는 다혜와 찬호
세상에 부부가 사이가 너무 좋아서 2세가 생기지 않는다니
이게 뭔..말인가......그래서 어쩌라구
계속 말을 이시는 찬호아빠
"에.......그래서 용한 비법하나를 내가 큰 돈주고 받아왔다
니들은 일주일 동안 합..방을 금하며 산심할매가 아이를
점지하여 준다고 하더구나 어떻냐"
찬호아빠 말에 놀라는 다혜와 찬호
찬호는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찬호아빠께 따진다.
"아..버지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아니 부부가 사이가
너무 좋다고 산신할매가 질투해서 아이가 안 생기다뇨
그리고 신혼붑부한테 합방을 하지 말라뇨...이게 어인
망언이오신니까........아버지...도데체 어느 망할놈의 점쟁이가
그런 벼락맞을 소리를 한데요"
찬호가 화를 내며 따지자 찬호아빠는 끄덕도 안하고
"이건 유명한 설화라는 점쟁이가 알려준 비법이야 잔말말고
내 말에따라 오늘부터 당장 실행한다 알았냐 아..가"
자신을 부르는 찬호아빠에게 어쩔수없이 대답을 하는 다혜
찬호와 다혜는 불만스러운 얼굴로 찬호아빠의 방에서 나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다.
"아니 노인네가 미쳤나 부부가 떨어져 자며 어떻게 애가
생기냐구..그 망할놈의 설화라는 점쟁이 잡히기만 해봐라"
아니 저것들이 난 잡으면 어쩔건데 이 정도로 일주일
봐준것을 고맙게 생각하지.....성질같으면 한 한달정도
합방 금지를 시키겠구만 야 설화가 마음이 좋아서
봐주는 거니까 고맙다고 말해 알았어......
다혜 왈....
"쳇 고맙기는 하여튼 소설 쥔공들도 작가를 잘 만나야지
고생을 안하지 우리같이 지지리 복도없는 쥔공들은 아마
이 세상에 없을거야 안그래 달.......링"
"맞어 우리같이 마음이 좋은 쥔공이니 참고 살지 어디
성질 더러운 사람같으면 저 설화아줌마 글에 쥔공을
하겠어 다혜야 불쌍한 아줌마 구제하는 쎔치고 우리가
참자 알았찌...울 달....링"
이것들이 누굴보고 아줌마라는 거야 야...니들 쌍쌍으로
죽고싶어....어이
으...참자 이 망할놈의 연재가 끝나거든 보자 니들은
이제 국물도 없어
다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서......
다혜와 찬호는 아버지의 청천벽력같은 소리에 한숨을
쉬면서 있고......
"쟈...가 우리 그럼 이제는 홍콩도 못가고 아프리가도
못가는거야 아...이 싫어..싫어 몰..라"
"다혜야 어쩌겠냐 우리가 조금 참아야지 아버지는
한번 하신다고 하면 하는 셩격이니까 아무리 애기해도
소용없어"
"자기야 그럼 오늘부터 우린 방콕이나 가야겠네
그...치"
"뭐 방콕이라니"
"그런것두 몰라 방에서 콕...처박혀있는거 말이야"
"아...그 방콕 걱정마 다혜야 내가 아버지 잠자는 틈을
이용해서 몰래 올라올께 알았지"
"정..말 그럼 기다릴께 우리도 빨리 2세가 생겨야
아버님이 심술을 덜 부릴텐데"
"그러니까 우리가 열심히 붙어지내야 하는데 그 망할놈의
점쟁이 땜시 이 모양 이 꼬라지야"
투덜거리며 1층으로 내려가는 찬호
지금부터 필사적인 찬호의 탈출기를 보시라
첫째날........찬호와 찬호아빠는 나린히 누워잤다
찬호 새벽녁에 일어나 아버니가 잠들었는지 확인한 다음
슬그머니 일어나서 방을 나갈려는 순간 무언가에 결려
넘어지는 찬호
"쿵..........앗"
찬호아빠 일어나 찬호의 발목을 묶은 줄을 당긴다.
"이..놈아 어딜가 넌 묶였어"
"앗......아버지 언제 이런걸로 묶었어요"
"쓸데없는데 힘 빼지말고 와서 자라"
둘째날......절대 포기할수없다 다시 아버지가 잠들었는지
확인한 다음 살..금 살...금 걸어서 문을 열려는 순간
무언가 발를 잡는것 같다.
이런.....쥐 잡을때 쓰는 찍찍이를 문앞에 놓아둔 찬호아빠
찬호가 그것을 땔려고 발버둥을 치니 찬호아빠 잠에서
깨어난다.
"야 잠이나 자 이놈아"
세째날....이번에는 실패없이 발목도 확인하고....쥐 잡는
찍찍이가 있는지도 확인한 찬호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문을 잡고 나갈려는 순간........
이....런 문고리에 접착제를 발라놓은 찬호아빠......
애....고 그날밤 찬호는 문고리를 잡은체 잠을 자야했다.
그래도 포기할쏘냐.......네째날이 다가오고
다혜는 한번도 방으로 찾아오지않은 찬호가 미운지
찬호와 말을 안한다.
찬호가 매일밤을 다혜에게 갈려고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하는지 모르고.......
"다혜야 오늘은 내가 꼭 갈께 좀만 참어 알았지""
"몰라요 아저씨하고 안 놀거야 피.."
쌔죽거리며 2층으로 올라 가는 다혜
네째날.....찬호는 세번의 실패를 생각하며.......실패의
원인을 분석하고......모든것을 확인 한 다음 문을 열려는
순간 앗.......문이 안열린다 잠기지도 않은 문이 안 열리고
성질난 찬호는 급기야 잠자는 아버지를 깨우는데
"아버지 일어나보세요 문이 안 열려요"
부시시 잠에서 깬 찬호아빠 찬호를 보며
"또 나갈려고 악을 쓰냐 이제 그만 포기해라 나도
지치겠다 저길봐"
찬호아빠가 가르키는 방향으로 눈을 돌리니
세상에 문쪽 제일 위쪽에 문고리를 만들어 문을 잠근
찬호아빠.....그러니 문이 안열리지......
찬호 다섯째날이 되자 늦은밤 최후의 순단으로 매일
밤 잠에서 깨어 문을 마시는 찬호아빠를 생각하고
그만 수면제를 탄 문을 주방에 준비하여 둔다.
"으....흐..흐 이걸 아버지가 마시면 정신없이 주무시겠지"
찬호 물컵에 수면제를 탄 물을 담아 식탁위에 올려 놓고
방으로 들어가 아버지가 물을 마시길 기도하며 깜빡
잠이 들고만다.
앗.......그런데 컴컴한 집안에 검은 그림자가 어슬렁 거리기
사작하고........살...금 살.....금 두리번 거리며 조심스럽게
집안으로 잠입한 도둑........놈
그런데 이 도둑놈이 완전 초보인가보다 달달떨면서 무슨
도둑질을 할려고.........도둑놈은 목이 탄지 주방을 찾아가
삭탁위에 놓인 물을 벌컥 들이 마신다.
"으...시원타....그럼 이제 슬슬 훔쳐볼까"
도둑놈은 2층으로 살금살금 올라가는도중.........이상하게
자꾸 하품이 나면서 잠이 쏟아진다.
"이상하네......왜 이렇게 잠이 올까 내가 너무 긴장을 해서
그런걸까....아.....하"
도저히 참을수 없는지 2층 계단에서 잠이든 도둑놈
이때 다혜 방문을 열고 1층으로 내려올려는 순간
계단에서 잠이든 도둑놈을 발견하고........
"어마 아저씨 일어나요 여기서 잠면 어떡해"
컴컴해서 도둑놈을 찬호로 착각한 다혜는 열심히
도둑놈을 끌고 방으로 옮긴다.
다혜 힘이들어 바닦에 도둑놈을 버려둔체 침대에
벌렁누워 잠이 들어버리고........담날 새벽에
다혜와 도둑놈을 동시에 잠에서 깨어 서로를 처다보다
동시에 비명을 지른다.
"악............악........."
다혜의 비명소리를 듣고 달려온 찬호와 찬호아빠
바닦에 쓰러진체 있는 도둑놈을 발견하고 놀란다.
도둑놈은 다혜의 반사적으로 내미는 박치기에
이미 기절한 상태이다.
"다...혜야 괜찮아"
"아..가 이 놈은 왜 쓰러져있냐"
떨면서 말을 하는 다혜
"예.......계단에서 자고 있길래 서방님인줄 알고 방으로
옮겨는데 나중에 보니까 도....둑님이에요"
쓰러진 도둑놈은 다혜의 박치기에 쌍 코피가 터지고
결국 하나도 못 훔치고 경찰서로 잡혀갔다.
으........진짜 불쌍한 도둑놈이다 어째 재수없이
다혜네 집을 첫 집으로 택했으니 애..고 불쌍한
도둑하나 사라졌네..........
찬호아빠 다혜가 도둑놈을 잡은 포상으로 합방 금지를
하루 남겨두고 풀어줬다.
그날밤 다혜와 찬호는 방콕에서 나와 홍콩과 아프리카를
동시에 날라 갔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