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쩍팔려..*** 다음서 퍼온건데 안읽으신 분들만 클릭하세요. 홍홍홍.

커피한대접 2004.10.28
조회1,723

간밤에 음주를 하고 잠을 푹 잘 잔 타인지 오늘 아침은

참으로 주책도 없이 일찍 잠자리를 털고 일었났다.

6시 조금 넘었을라나....


물한잔 마시고, 늘 그래 왔듯이 조간신문을 찾게되고...

집 문을 열고 빼곰히 보니


어라 !! 어랍쑈 !! 신문배달하는 분이 힘에 겨워서 그랬는지


늘 문앞에 있어야 할 신문이 아랫층 계단 중간 쪽에 팽겨쳐 저 있다..

순간... 그 짧은 순간 , 엄청난 갈등.....

음주후엔 꼭 다 벗고 주무시는 버릇이 있어서리

난 맨몸에 아무것도 걸치고 있지 않은 상태였다.

"파자마라도 걸치고 나올까 ?? 아냐 바로 4-5 미터 거린데 머 그냥...


젖같은 일은 일순간에 다가온다 늘............................


문을 살짝 열고 열림 고정대 살찍히 찍어놓고,,

잽싸게 아랫층 계단을 향하여 돌진 .. 신문을 잡아든 순간 !!!!

고정댈 제대로 안찍었는지 열어논 문이 스르륵 닫히고 있다.

신문집어들고 (물론 발가벗은채로) 후다다다다닥 ,,,,,,

컹 !!!!! - 문닫히는 소리 !!

우리집 자물쇠는 문이 닫히면 저절로 잠금장치가 가동되고..

열땐 비밀번호 찍고 열어야 한다.

당황하다 보니 비밀번호가 삑싸리..



순간.... 들려오는 "끼우꿍" 앞집 문열리는 소리 ...

그리고 ...

"네 다녀올께요"....아 이소린 내 일생 잊지 못할거 같다..
"네 다녀 올께요 !!!!!!!!!!!!!!!!!

앞집 여학생 (고 3 이란다... 요즘 애들 신체 발육 상태 쥑인다)

( 내 사는곳은 복층식 구조다 !!!!!! 젖같다.... !~~~ ))))))))



그리고 연이어 터진 그 여학생의 절규... "끼악" "꺅' 인지 "우악"인지 "우엑"..인지
아님 "우와" 라는 감탄사인지...

그소리에 앞집 아주머니 튀어나오고...
난 신문으로 엉덩이 뒷구멍 가리고 연신 비밀번호 찍어대고 ,

동시에 와이프 탱 잠깨라구
벨 절라 누르고...

앞집 아주머닌 운동으로 잘 다져진 (??) 내 몸매에 딸내미 넋이라도 나갈까바

집안으로 다시 꾸겨 넣구...

(근데 이 아줌마 빈태 아니 변태다... 내 기억엔 분명히 지는 안 들어갔다



아 띠불... 문 젖도 안열린다.. 쾅 쾅 쾅...


내 이제꺽 그렇게 피 맻히게 아니 한 맻히게 주먹질 해본적 없다.

우리집 문짝이 그 두꺼운 철판땡이가 한 20 cm 는 파 였을 것이다...


차칵.. 문여리고 후다다닥 뛰어들어가선..


중 략......




좀전에 와이프 한테 전화가 왔다...


와이프 탱 : 어휴.... 인간아 !! 좋냐 ?? 궁뎅이 아무데서나 까발리구 ..
그래 운동 열심히 해서 고작 앞집 여자들 눈요기냐 ??
에구 에구...남사스러.... !
엉덩이 탱탱하다구.. 218 동 사는 누구 엄마가 그러드라.
소문 쫙이야.... 앞집 아줌마 입이 얼마나 걸걸한데..


나 : 야 !!! 그래도 앞은 않보여 줬떠 !!!!!





아 띠불..... !!!!!!!
그동난 얼메나 개폼잡고 , 후까시 팍 팍 주고 다녔는데..
그 아줌마,,,,, 머라구 떠들고 다닐지...

덴장.. 함 줘버릴까 부다...


아... 그리고 "그 여학생은 우짜나?????
고 3이라는데........ 내 다부진 몸매에 반해서 공부나 재대로 할라나..
(분명히 이 학생은 보았을 것이다.... 쭈그러진 내 거시길....)

덴장할 !!! 그 학생한테도 함 줘 버려야 하나....
" 아니 내꺼 봤음 , 너두 함 보여줘" 그래야 하나....





이젠

아침에 신문집으러 나갈때도 꼭 와이셔츠 입고 넥타이 메고 나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