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초롱초롱해지는 우리오빠의 눈망울!! 하지만 난 단호하게 “안돼!!” 그래버렸다 오빠의 눈은 금방 또 글썽 거린다 “애정이 식은거야 처음에 만났을땐 내 말도 다 들어 주고 그러드니.. 이젠 다 안된데!!” “내가 언제 안된다 그랬어!!” “가슴도 못만지게 하고 엉덩이도 못만지게 하잖어!!” ㅡ.ㅡ 그건 변태지.. 사람들 돌아다니는데 거기서 그러겠다는 거야?(사람들 없어도 안되는건 안되는 거야!! 내가 어떻게 지켜 왔눈데..췟) “-0- 그건 내가 말 했잖어~ 그러면 변태 취급하겠다고했는데..” “알어 그래서 안하는거 아니야!!” “그거랑 피로연이랑 무슨 상관이야!!” “그냥 다 상관있어!!” -0- 생때를 써요 아주 누가 이기나 해보자 그럼!! “여튼 수영장은 넘어간다~ 응??” “싫어 수영장 하자~” “오빠네 부모님도 그래라 하셔?” “응 엄마는..” 당연하지 어머니는 그래도 조금 개방적이시지만..(그 나이대에 비해~) 아버님은 불같으셔서 아마 말도 못꺼냈을꺼다 “자꾸 그럼 아버님한테 말씀 드린다!!” “너 내 마누라 될 사람이야 알지?” “응.. 그럼 내가 오빠 아버님 하고 결혼하겠어?” “그럼 지아비 말을 들어 야지 그러고 벌써부터 고자질하는 버릇을 갖다니!! 버릇 좀 고쳐줘야겠군!!” 오빠는 휙 내 팔을 비틀었다 “꺄~악~ 아퍼!! 놔놔놔 아푸단 말이야!” “그니까 피로연 수영장에서 하자!!” “싫어!! 누가 좋아하겠어!” “그래? 이잇” “아~악~ ㅠ.ㅠ 아퍼~!~ 빨랑 안놔?” “그니까 피로연 수영장에서 하자!!” “무슨 남편 될 사람이 이래!! 나 그럼 오빠랑 결혼 안해!!” 아프게 쥐고있던 팔을 놔버린 오빠 -0- 모야 내가 한 말 한마디에 충격먹은건가?? “에이 오빠~ 아푸니까 글지~ 나 오빠랑 결혼할꺼야!!” “넌 결혼이 장난이냐?” “엥?? 오빠~에이~ 내가 잘못했어 웅? 미안~” “결혼을 그렇게 쉽게 하고 말고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줄은 몰랐다 결혼 다시 생각해 보자!!” ㅡ.ㅡ;; 하늘이 노래 진다 원래 하늘색이 저랬던가? 갑자기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오빠 지금 내가 피로연 수영장에서 안한다 그래서 그러는거지?” “아니야 오빠 피곤하다 이만 들어가~” “오빠~ 화내지 마~ 내가 말 잘못했어” “그런거 알았음 하지 말았어야지.. 오늘은 이만 들어가..” 갑자기 차갑고 냉정해진 오빠 모야 지 멋대로네? “오빠 내가 미안해~ 화내지 말어~ 응?? 응??” “알았어 그러니까 들어 가라 오늘은 긴말 안하고 싶어” “오빠가 그러고 있는데 내가 어떻게 집에 그냥 들어가~” “들어 가라고!!” 오빠는 소리를 질렀다 아니 내가 못할말 했나? 왜 화를 내고 난리야~ 누가 남의 팔 비틀라 그랬어? 그래서 그렇게 농담 한게 잘못 된거야? “알았어 들어 가면 되잖어!!” 나도 이제 성질이 난다 이제껏 티격 태격 했어도 넘어 가고 이해하고 그랬는데 너무 하잖아 정말!! “그래 조심해서 들어가라” 오빤 냉정히 그렇게 돌아서 가버리려 했다 난 성격이 정말 나뿌다 “연락하지마!! 정말 짜증나!!” 결혼 약속이 오가고 날짜를 잡으면 싸움도 많아지고 한다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아직 날짜가 정해진것도 아니고.. 물론 대충 언제쯤 하잔 소리는 오고가지만.. 너무 한다 생각이 들었다 정말 이유 같이 않은 이유다 이게 싸울 이유나 되냐고 정말!! 나도 뒤도 돌아 보지 않고 집으로 와버렸다 나쁜놈!!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가 있어 어이 없다 정말!! 난 자초지종을 엄마 한테 미주알 고주알 다 해줬다 “니가 잘못했네~” 띠용~ 우리 엄마 맞어? “아니 그래도 엄마!!” “니 남편 될 사람 편을 들어줘서가 아니고.. 그런말을 섣불리 하는게 아니라고 녀석아!!” “그러니까 나도 미안하다고 했는데 오빠가 말을 안듣잖어..” “그냥 일단 니가 미안하다고해 말 실수가 제일 무서운거야 알지? 주서담을 수가 없잖어.. 알았지?” “응 알았어요” 엄마랑 대화를 마치고 방에 들어 와서 난 오빠 한테 문자를 날렸다 솔직히 전화를 하는건 조금 껄끄러웠다 그렇게 화를 내고 간 사람한테 전화해서 미안해~ 하는것도 웃기고.. 열심히 문자를 보냈지만 답장한번이 없었다 슬슬 화가 나기 시작했다 열도 받고 짜증도 나고.. 어떻게 참을것인가!! 난 괜시리 내 쿠션에 화풀이를 시작했다 강아지 그림이 그려져 있는 내 쿠숀~ 권투 선수 할걸 그랬나보다 어찌나 팔을 쭉쭉 잘도 뻗는지… 오빠는 그날 저녁 내내 연락이 없었다 메아리 없는 산~ 난 좋아하지 않는다.. 미안하단 의사 표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연락이 없다면 나도 메달리고 싶지 않다.. 말실수.. 잘못한거긴 하지만..그래도.. 너무 하는거 아닌가? 나도 메아리가 듣고 싶다 문득 나도 모르게 전화번호가 눌려지고 문자를 누르고 있는 나를 보면 환자 같기도 했지만.. 꿋꿋이 다 이겨냈다 나쁜놈!! 정말 연락 한통이 없다 어찌 이럴수가 있단 말인가!! 어디 누가 이기나 해보자!! 나도 연락 안한다 모!! 평소같으면 오빠랑 만나서 놀 시간인데.. 집으로 들어 왔다 친구들 만나면 분명히 결혼 얘기 할꺼고 그런일로 싸워서 연락 안한다 하면 분명… 비웃을거다 ㅡ.ㅡ 어머님께 전화가 왔다~ “미주야~ 너 와서 명철이 위로 좀 해줘라~” “네??” 갑자기 왠 위로? !! 정작 위로를 받아야 할 사람은 난데.. 힝.. “저기 엄마~~” (난 엄마라고 부른다!! 위에서 참고하길) “그래 어제 들었어 물론 들을려고 들은건 아닌데.. 명철이가 맞다가 다 얘기 한거라서..” 헉!! 오빠가 맞았다고?
사랑한번 해볼까? 42
갑자기 초롱초롱해지는 우리오빠의 눈망울!! 하지만 난 단호하게
“안돼!!”
그래버렸다 오빠의 눈은 금방 또 글썽 거린다
“애정이 식은거야 처음에 만났을땐 내 말도 다 들어 주고 그러드니.. 이젠 다 안된데!!”
“내가 언제 안된다 그랬어!!”
“가슴도 못만지게 하고 엉덩이도 못만지게 하잖어!!”
ㅡ.ㅡ 그건 변태지.. 사람들 돌아다니는데 거기서 그러겠다는 거야?(사람들 없어도 안되는건 안되는 거야!! 내가 어떻게 지켜 왔눈데..췟)
“-0- 그건 내가 말 했잖어~ 그러면 변태 취급하겠다고했는데..”
“알어 그래서 안하는거 아니야!!”
“그거랑 피로연이랑 무슨 상관이야!!”
“그냥 다 상관있어!!”
-0- 생때를 써요 아주 누가 이기나 해보자 그럼!!
“여튼 수영장은 넘어간다~ 응??”
“싫어 수영장 하자~”
“오빠네 부모님도 그래라 하셔?”
“응 엄마는..”
당연하지 어머니는 그래도 조금 개방적이시지만..(그 나이대에 비해~) 아버님은 불같으셔서 아마 말도 못꺼냈을꺼다
“자꾸 그럼 아버님한테 말씀 드린다!!”
“너 내 마누라 될 사람이야 알지?”
“응.. 그럼 내가 오빠 아버님 하고 결혼하겠어?”
“그럼 지아비 말을 들어 야지 그러고 벌써부터 고자질하는 버릇을 갖다니!! 버릇 좀 고쳐줘야겠군!!”
오빠는 휙 내 팔을 비틀었다
“꺄~악~ 아퍼!! 놔놔놔 아푸단 말이야!”
“그니까 피로연 수영장에서 하자!!”
“싫어!! 누가 좋아하겠어!”
“그래? 이잇”
“아~악~ ㅠ.ㅠ 아퍼~!~ 빨랑 안놔?”
“그니까 피로연 수영장에서 하자!!”
“무슨 남편 될 사람이 이래!! 나 그럼 오빠랑 결혼 안해!!”
아프게 쥐고있던 팔을 놔버린 오빠 -0- 모야 내가 한 말 한마디에 충격먹은건가??
“에이 오빠~ 아푸니까 글지~ 나 오빠랑 결혼할꺼야!!”
“넌 결혼이 장난이냐?”
“엥?? 오빠~에이~ 내가 잘못했어 웅? 미안~”
“결혼을 그렇게 쉽게 하고 말고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줄은 몰랐다 결혼 다시 생각해 보자!!”
ㅡ.ㅡ;; 하늘이 노래 진다 원래 하늘색이 저랬던가? 갑자기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오빠 지금 내가 피로연 수영장에서 안한다 그래서 그러는거지?”
“아니야 오빠 피곤하다 이만 들어가~”
“오빠~ 화내지 마~ 내가 말 잘못했어”
“그런거 알았음 하지 말았어야지.. 오늘은 이만 들어가..”
갑자기 차갑고 냉정해진 오빠 모야 지 멋대로네?
“오빠 내가 미안해~ 화내지 말어~ 응?? 응??”
“알았어 그러니까 들어 가라 오늘은 긴말 안하고 싶어”
“오빠가 그러고 있는데 내가 어떻게 집에 그냥 들어가~”
“들어 가라고!!”
오빠는 소리를 질렀다 아니 내가 못할말 했나? 왜 화를 내고 난리야~ 누가 남의 팔 비틀라 그랬어? 그래서 그렇게 농담 한게 잘못 된거야?
“알았어 들어 가면 되잖어!!”
나도 이제 성질이 난다 이제껏 티격 태격 했어도 넘어 가고 이해하고 그랬는데 너무 하잖아 정말!!
“그래 조심해서 들어가라”
오빤 냉정히 그렇게 돌아서 가버리려 했다 난 성격이 정말 나뿌다
“연락하지마!! 정말 짜증나!!”
결혼 약속이 오가고 날짜를 잡으면 싸움도 많아지고 한다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아직 날짜가 정해진것도 아니고.. 물론 대충 언제쯤 하잔 소리는 오고가지만.. 너무 한다 생각이 들었다
정말 이유 같이 않은 이유다 이게 싸울 이유나 되냐고 정말!!
나도 뒤도 돌아 보지 않고 집으로 와버렸다 나쁜놈!!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가 있어 어이 없다 정말!!
난 자초지종을 엄마 한테 미주알 고주알 다 해줬다
“니가 잘못했네~”
띠용~ 우리 엄마 맞어?
“아니 그래도 엄마!!”
“니 남편 될 사람 편을 들어줘서가 아니고.. 그런말을 섣불리 하는게 아니라고 녀석아!!”
“그러니까 나도 미안하다고 했는데 오빠가 말을 안듣잖어..”
“그냥 일단 니가 미안하다고해 말 실수가 제일 무서운거야 알지? 주서담을 수가 없잖어.. 알았지?”
“응 알았어요”
엄마랑 대화를 마치고 방에 들어 와서 난 오빠 한테 문자를 날렸다
솔직히 전화를 하는건 조금 껄끄러웠다 그렇게 화를 내고 간 사람한테 전화해서 미안해~ 하는것도 웃기고..
열심히 문자를 보냈지만 답장한번이 없었다
슬슬 화가 나기 시작했다 열도 받고 짜증도 나고.. 어떻게 참을것인가!!
난 괜시리 내 쿠션에 화풀이를 시작했다 강아지 그림이 그려져 있는 내 쿠숀~
권투 선수 할걸 그랬나보다 어찌나 팔을 쭉쭉 잘도 뻗는지…
오빠는 그날 저녁 내내 연락이 없었다
메아리 없는 산~ 난 좋아하지 않는다.. 미안하단 의사 표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연락이 없다면 나도 메달리고 싶지 않다.. 말실수.. 잘못한거긴 하지만..그래도.. 너무 하는거 아닌가?
나도 메아리가 듣고 싶다
문득 나도 모르게 전화번호가 눌려지고 문자를 누르고 있는 나를 보면 환자 같기도 했지만.. 꿋꿋이 다 이겨냈다
나쁜놈!! 정말 연락 한통이 없다 어찌 이럴수가 있단 말인가!!
어디 누가 이기나 해보자!! 나도 연락 안한다 모!!
평소같으면 오빠랑 만나서 놀 시간인데.. 집으로 들어 왔다 친구들 만나면 분명히 결혼 얘기 할꺼고 그런일로 싸워서 연락 안한다 하면 분명… 비웃을거다 ㅡ.ㅡ
어머님께 전화가 왔다~
“미주야~ 너 와서 명철이 위로 좀 해줘라~”
“네??”
갑자기 왠 위로? !! 정작 위로를 받아야 할 사람은 난데.. 힝..
“저기 엄마~~”
(난 엄마라고 부른다!! 위에서 참고하길)
“그래 어제 들었어 물론 들을려고 들은건 아닌데.. 명철이가 맞다가 다 얘기 한거라서..”
헉!! 오빠가 맞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