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言)은 씨앗과 같다

파랑새2004.10.29
조회68

말(言)은 씨앗과 같다

정치인 여러분!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지금 변화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글로벌 시대에 계속 나아갈 수 있는 성장동력을 갖추고 안정적 고속성장을 위해서는 이제 변해야 합니다.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변하고,

공무원 한사람 한사람이 변하고,

정치인 한사람 한사람이 변하고,

특히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한사람 한사람이 변해야 합니다.


오늘부터는 정쟁대신 아름다운 희망의 말을 건넵시다.

무수한 이념의 혼란보다는 따스하게 감싸안으는 말로 인사합시다.


정치인 여러분!

우리는 그동안 급속한 성장의 과정에서 많은 것을 얻고, 또한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그 안에는 정치인 여러분의 정쟁과 이념의 갈등도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여러분!  그동안 우리는 정쟁도 할만큼 해봤고, 이념의 논쟁도 해볼만큼 해보지

않았습니까?  굳이 조선의 역사까지 거슬러 올라가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좋은 말도 한두번” 이라고 했습니다.  그만하면 이젠 충분합니다.

더하면 추해지고 욕 먹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우리나라는 지금 경제적 기로에서 변화를 요구받고 있습니다.

현대사회에서 한나라의 경제는 곧 그나라의 힘이고, 경쟁력 아닙니까?

그러나 그 바탕을 만드는 구성원은 경제인 뿐만이 아니라 정치인 그리고 대통령까지

하나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한 변화의 기틀이 마련되어야 신기술의 개발도 진정 우리의 신기술이요,

미래를 짊어질 뛰어난 인재 한사람 한사람도 우리의 사람이며,

경쟁력있는 기업 하나 하나가 우리의 기업이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정치인 여러분!

다시한번 외치는데

정쟁대신 화합을 유도할수 있는 희망의 말을 건넵시다.

이념의 갈등 대신 함께 안으며 사랑하는 이 나라를 같이 할 수 있는 사랑의 말을 건넵시다.


(권력의 윗자리에서 칼자루를 쥔 일부 정치인 여러분!

여러분은 언제부터 권력의 힘을 가지고 돈키호테 환상에 빠지셨나요.

의도야 다 좋고 공감하지만“나 아니면 안된다. 내가 맞고 네가 틀리다. 너의 시대는 갔다.”식의 우월주의나 감정적 대응은 변화보다는 더 큰 정쟁을, 화합보다는 분열을 초래 합니다. 이 세상은 당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 입니다. 그런 당신의 모습에서 진정한 마음은 알겠어도 같이 하기 힘든 현실에 마음이 아픔니다.

그동안의 (식상한)모습들 보다 진정 성숙된 다른 모습을 보여줄때 우리모두 당신과 함께

하고 당신의 신념에 힘을 보탤 것입니다.)


다음은 ***의 아침편지중 좋은 부분이 있어 인용합니다.

특히 정치인 여러분 꼭 여러번 반복해서 읽고 되새겨 주시기 바랍니다.

“말은 복도되고 화도 됩니다.

나쁜일도 좋다고 말하면 나쁘게 변하며

화가되어 돌아옵니다.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좋다고 말하면 좋은 씨앗이 되어

아름다운 꽃이 피고 좋은 열매가 맺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