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ry seems to the hardest world / 엘튼 존

푸른하늘200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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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ry seems to the hardest world / 엘튼 존

(sorry seems to the hardest world)

What have I got to do
to make you love me
What have I got to do
to make you care
What do I do
when lightning strikes me
And I wake to find
hat you're not there
What do I do
to make you want me
What have I got to do
to be heard
What do I say
when it's all over
And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It's sad, so sad

It's a sad, sad situation
And it's getting
more and more absurd
It's sad, so sad

Why can't we talk it over
Oh it seems to me
That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What do I do

to make you love me
What have I got to do
to be heard
What do I do
when lightning strikes me
What have I got to do
What have I got to do
When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당신이 날 사랑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신이 날 염려하도록 하려면
뭘 해야 할까요
잠에서 깨어나 보니
당신이 곁에 없는
날벼락과 같은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신이 날 원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신이 내 말을 듣도록 하려면
뭘 해야 할까요
모든 게 끝나 버리면
무슨 말을 해야 할까요
미안하다는 말은
가장 어려운 말 같군요
정말 비참한 상황이에요
그리고 점점 더
우스꽝스럽게 돼가고 있어요
정말 슬퍼요
왜 말로 해결할 수 없는 건가요
내게 있어서
미안하다는 말은
가장 어려운 말이에요
당신이 날 사랑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 말을 들어 주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청천벽력 같은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합니까
미안하다는 말은
가장 어려운 말 같군요




엘튼존 라이브 인 서울
Elton John Live in Seoul



세계적 팝스타 엘튼 존의 사상 첫 내한공연
 sorry seems to the hardest world / 엘튼 존
우리가 거장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기에 전혀 주저치 않는 팝음악계의 살아 있는 전설이자, 진정한 아티스트 인 엘튼 존 Elton John의 내한공연이 오는 9월 처음으로 서울 하늘아래 펼쳐진다. 1969년 데뷔 이후, 30여장의 정규 앨범과 9개의 넘버원 히트곡,
27개의 Top 10 히트곡을 우리에게 선보인 가장 창조적인 아티스트 중의 하나인 엘튼 존! 그의 단짝인 야마하 그랜드 피아노, 그리고 이 피아노맨과 길게는 30여년을 같이 연주해온 8명의 밴드가 함께 이번 공연을 장식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많은 한국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1970년대 Your Song이란 히트곡으로 차트를 석권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피아노 연주와 강렬한 무대 매너, 그리고 화려한 의상 등으로 단숨에 스타덤1000에 오른 그는 70년대를 통틀어 가장 성공적인 아티스트로 대서양 양쪽의 대륙에서 자리매김 했다. 80년대 들어와서도 Sacrifice, Nikita, Candle In the Wind 등의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발표하면서, 여전히 꺼지지 않는 창작열을 불태우고 있는 그는 이미 여러 차례의 그래미상 및 아카데미 영화음악상, MTV, Billboard 뮤직 어워드의 수상과 후보의 영예를 누렸으며, Rock 음악에 끼친 지대한 영향력을 인정받아 90년대 초에는 미국의 Rock & Roll Hall of Fame (명예의 전당)에까지 그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sorry seems to the hardest world / 엘튼 존 또한 이번 엘튼 존의 내한은 영국 귀족의 한국 방문이라 이채롭다. 그는 1997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그 동안의 자선활동과 오랫동안 뮤지션으로서의 창조적 활동을 인정받아 영국인 최대의 영예인 기사작위를 수여 받기도 하였다.


이번 공연은 스탭과 밴드를 포함한 30여명의 출연단과 약 25톤의 무대 공연장비가 공수되며, 이 장비 중에는 그가 어디를 가든 가지고 다니는 피아노 2대(백업 포함)가 포함되어 있다. 이미 지난해 여름부터 스케줄링에 들어간 이번 아시아 순회 투어는 9월 12일 홍콩에서의 2회 공연을 시작으로 대만, 한국, 중국(상해) 공연으로 이어진다.

지난 30년간 천부적인 재능으로 팝계에 화제가 되어온 최고의 싱어송라이터 엘튼 존

 sorry seems to the hardest world / 엘튼 존
오는 11월에는 그의 새 앨범 가 발매를 앞두고 있다. 현재 엘튼 존은 2005년 3월 뮤지컬의 본고장인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오픈할 뮤지컬 <빌리 엘리엇 Billy Elliot>의 음악작업을 하고 있다. 이미 지난 6월 22일 제작발표회를 갖고 4개의 곡을 발표했다. 많은 사람을 감동시킨 원작영화처럼 엘튼 존의 음악은 또 한번 관객을 사로잡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