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살의 건강한 남자입니다…다름이 아니오라 여기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건 이 톡을 보시는 분들의 질타 어린 여러 의견들을 듣고 싶어 올립니다…. 그녀와 저 벌써 연인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지낸지 11개월이 되어가네요.. 처음 그녀를 만난건 까페 모임이었습니다.(다음까페 아시죠?^^) 모임에 나온 여자분은 제가 형수라고 부르던 여성분과 그리고 지금 제옆을 지켜주고있는 그녀입니다… 솔직히 그녀를 처음 보았을 때 눈도 마추치질 못했습니다..그냥 그녀의 연인이 된다면 좋겠지 라는 생각뿐^^ 그러다가 제가 먼저 단둘이 만나자고 제의를 했고 영화를 보자고 했습니다. 몇번을 만난후 저는 그녀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저와 사귀어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 그녀 “나 남자친구 있는거 같아?,아님 없는거 같아?” 저 속으로는 없기를 바라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저 “응, 있는거 같은데ㅡ.ㅡ” 그녀 “어! 어케 알았어 나 군대간 남자친구 있는데…” 저 “아! 그래?!ㅡ.ㅡ 괜찮아 뭐… 골키퍼 있다고 골이 안들어 가진 않으니까!” 그녀 “나 남자친구 있다니까ㅡ.ㅡ” 저 “괜찮아 …” 그렇게 몇번 만나다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두어달간 제가 쫒아다녔죠) 절 태어나서 처음으로 “애기야!”라고 부르더군여 ^^ 처음에는 당혹 스러웠지만 이내 적응되더군요^^ (전역한지 몇 달 안되었기에…) 그렇게 그녀와 저는 하루가 갈수록 더욱더 깊은 사이가 됐습니다. 그렇게 4개월여를 연인라는 이름으로 불리던날 느낌이 조금 이상하더군요…..혹시나 해서 넌지시 물어봤습니다.. 대답을 피하더군요…이내 예상했던 대답이 나오더군요 군대간 남친이 휴가 나왔다고…그녀가 다시 돌아오길 원한다고 저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내가 정말로 몹쓸짓을 한건 아닌지… 그녀 괜찮다고 하더군요 다시 그 군대간 남자친구에게 돌아간다면 그 성격과 행동을 받아들을 자신이 없다고 하더군요 (너무 힘들게 했다고…) 그러다가 다시 복귀를 했고 우리는 다시 보듬어 주며 이쁜 사랑(?) 을 만들어 가는듯 했습니다. 군대간 남자친구 1-2달 간격으로 휴가를 나오더군여 그때마다 여자친구는 흔들렸고 또 만나서 이야기 하겠다며 몇번 만났습니다…그럴때마다 우린 헤어질뻔 했고 2어달전에는 차라리 그녀를 보내주는게 그녀를 위하는 길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나땜에 그렇게 힘든데 내가 군대간 남자친구 있는 여자를 뺏을 꼴이니 다시 돌아가는게 모든 것을 처음으로 되돌릴순 없겠지만 그래도 다시 돌아가는게 좋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 군대간 남자친구를 만나고 집에 들어가던 그녀 울면서 제게 전화를 했습니다….그가 너무 힘들어 한다고 자기가 너무 몹쓸짓을 했다고…… 그녀의 말에 이제 헤어지는구나 생각했습니다..하지만 그녀는 마음이 아프지만 그보다 저를 놓치면 더 아플꺼라고 제곁을 지켜주겠다고 했습니다.. 방황 하는 그녀를 보면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래 내가 너무도 큰 죄를 지었으니 평생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어야겠다”라고… 그 생각으로 지금껏 잘 사귀었습니다…(물론 절 만나고 있을때도 저와 단둘이 있을때도 그 군대간 남자친구와 제 여자친구는 통화 했구요….) 그렇게 우리둘은 결혼할꺼라며 많은 고비를 넘겨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10월의 끝자락에 걸친 지금….새벽에 그녀가 문자를 보내내요… “xx가 사흘동안 아무 연락이 없데..내일이 복귀인데 무슨일이라도 생긴걸까?”라고…. 10일전에 그 군대간 남자친구가 휴가를 나왔더군요..마지막으로 그녀의 맘을 돌리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그녀… 힘들어 하면서도 안돌아 간다고 했습니다… (그 시간 저 죄인처럼 아무런 연락도 못하고 그녀가 아플까봐 괜찮냐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첨엔 그녀를 협박하다가 안된다는걸 알고서 그냥 화가 나서 그랬다고 하더군요… 저는 바보 같이 화를 냈습니다…(그녀 아직 그 군대간 남자친구를 감싸 주더군요 눈물도 흘려주고….) 그러다가 그냥 아무일 없다는듯이 다시 이야기 하고 만났습니다.. 그런데 또 그 군대간 남자친구를 걱정하는 그녀를 보면서… 참 비참하다라고 해야 할까요…뭐라 말론 할수 없는 그런 기분이 듭니다….몸은 제곁에 머물러 있지만 아직 마음 한구석엔 그 군대간 남자친구를 걱정하고 있는거…. 제 생각이 맞을까요? 머리가 너무나도 아픕니다….그래서 여러분들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제가 어케 해야 하는건지… 그녀를 그에게 다시 돌려 보내줘야 하는지 아니면 죽더라도 그녀를 제옆에 있게 해야하는건지 많은 악플 리플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저는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를 뺐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5살의 건강한 남자입니다…다름이 아니오라
여기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건 이 톡을 보시는 분들의
질타 어린 여러 의견들을 듣고 싶어 올립니다….
그녀와 저 벌써 연인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지낸지 11개월이 되어가네요..
처음 그녀를 만난건 까페 모임이었습니다.(다음까페 아시죠?^^)
모임에 나온 여자분은 제가 형수라고 부르던 여성분과 그리고 지금
제옆을 지켜주고있는 그녀입니다…
솔직히 그녀를 처음 보았을 때 눈도 마추치질 못했습니다..그냥
그녀의 연인이 된다면 좋겠지 라는 생각뿐^^
그러다가 제가 먼저 단둘이 만나자고 제의를 했고 영화를 보자고 했습니다.
몇번을 만난후 저는 그녀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저와 사귀어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
그녀 “나 남자친구 있는거 같아?,아님 없는거 같아?”
저 속으로는 없기를 바라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저 “응, 있는거 같은데ㅡ.ㅡ”
그녀 “어! 어케 알았어 나 군대간 남자친구 있는데…”
저 “아! 그래?!ㅡ.ㅡ 괜찮아 뭐… 골키퍼 있다고 골이 안들어 가진 않으니까!”
그녀 “나 남자친구 있다니까ㅡ.ㅡ”
저 “괜찮아 …”
그렇게 몇번 만나다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두어달간 제가 쫒아다녔죠)
절 태어나서 처음으로 “애기야!”라고 부르더군여 ^^
처음에는 당혹 스러웠지만 이내 적응되더군요^^
(전역한지 몇 달 안되었기에…)
그렇게 그녀와 저는 하루가 갈수록 더욱더 깊은 사이가 됐습니다.
그렇게 4개월여를 연인라는 이름으로 불리던날
느낌이 조금 이상하더군요…..혹시나 해서 넌지시 물어봤습니다..
대답을 피하더군요…이내 예상했던 대답이 나오더군요
군대간 남친이 휴가 나왔다고…그녀가 다시 돌아오길 원한다고
저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내가 정말로 몹쓸짓을 한건 아닌지…
그녀 괜찮다고 하더군요 다시 그 군대간 남자친구에게 돌아간다면
그 성격과 행동을 받아들을 자신이 없다고 하더군요
(너무 힘들게 했다고…)
그러다가 다시 복귀를 했고 우리는 다시 보듬어 주며 이쁜 사랑(?)
을 만들어 가는듯 했습니다. 군대간 남자친구 1-2달 간격으로
휴가를 나오더군여 그때마다 여자친구는 흔들렸고 또
만나서 이야기 하겠다며 몇번 만났습니다…그럴때마다 우린
헤어질뻔 했고 2어달전에는 차라리 그녀를 보내주는게
그녀를 위하는 길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나땜에 그렇게 힘든데
내가 군대간 남자친구 있는 여자를 뺏을 꼴이니 다시 돌아가는게
모든 것을 처음으로 되돌릴순 없겠지만 그래도 다시 돌아가는게
좋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 군대간 남자친구를 만나고 집에 들어가던 그녀 울면서
제게 전화를 했습니다….그가 너무 힘들어 한다고 자기가 너무
몹쓸짓을 했다고……
그녀의 말에 이제 헤어지는구나 생각했습니다..하지만 그녀는
마음이 아프지만 그보다 저를 놓치면 더 아플꺼라고
제곁을 지켜주겠다고 했습니다..
방황 하는 그녀를 보면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래 내가 너무도 큰 죄를 지었으니 평생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어야겠다”라고…
그 생각으로 지금껏 잘 사귀었습니다…(물론 절 만나고 있을때도
저와 단둘이 있을때도 그 군대간 남자친구와 제 여자친구는
통화 했구요….)
그렇게 우리둘은 결혼할꺼라며 많은 고비를 넘겨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10월의 끝자락에 걸친 지금….새벽에 그녀가
문자를 보내내요…
“xx가 사흘동안 아무 연락이 없데..내일이 복귀인데 무슨일이라도
생긴걸까?”라고….
10일전에 그 군대간 남자친구가 휴가를 나왔더군요..마지막으로
그녀의 맘을 돌리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그녀…
힘들어 하면서도 안돌아 간다고 했습니다…
(그 시간 저 죄인처럼 아무런 연락도 못하고 그녀가 아플까봐
괜찮냐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첨엔 그녀를 협박하다가 안된다는걸 알고서 그냥 화가 나서
그랬다고 하더군요…
저는 바보 같이 화를 냈습니다…(그녀 아직 그 군대간 남자친구를
감싸 주더군요 눈물도 흘려주고….)
그러다가 그냥 아무일 없다는듯이 다시 이야기 하고 만났습니다..
그런데 또 그 군대간 남자친구를 걱정하는 그녀를 보면서…
참 비참하다라고 해야 할까요…뭐라 말론 할수 없는 그런
기분이 듭니다….몸은 제곁에 머물러 있지만 아직 마음 한구석엔
그 군대간 남자친구를 걱정하고 있는거….
제 생각이 맞을까요?
머리가 너무나도 아픕니다….그래서 여러분들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제가 어케 해야 하는건지…
그녀를 그에게 다시 돌려 보내줘야 하는지 아니면 죽더라도
그녀를 제옆에 있게 해야하는건지
많은 악플 리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