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4년이란 시간이 내게 남겨준 건 분명 사랑이란 이름의 상처였었다. 온갖 일들...기억하기 싫은 일들이 지난 몇주간 내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이렇게 손끝으로 ... 네 이름 석자를 잊는다는 건 분명 쉬운 일이 아니었다.. 헤어진 지금.. 지난 시간을 내내 되풀이 하고싶지 않은 마음에 기다려도 보고 방황도 해 보지만... 난 언제나 같은 자릴 맴돌고 있다는 걸 알았다.. 나로선 이해하기 힘들었던 너의 과거..몇놈들과 나눈 사랑속에서 잉태했던 생명들에 대한 죄의식 조차 없는 널 이해 한다는 건 내 종교적인 관점 때문이었을까... 아님 나의 사랑이 더 컸어야 했을까.. 게다가 나를 기만하며 배신하고 또 다른 놈과 몇달이나 놀아난 널... 내가 보내지 않아도 넌 갔다.. 그리고 그 점엔 지금 하등의 미련이 없다...... 단지..왜 난 이렇게 혼자 남아서 지난 시간을 ...후회하는 건지... 널 만난 자체를 후회하며 산 지난 몇주가...왜 또 내겐 괴로움이어야 하는지... 네가 강간당했을때...조차도 난 그 힘든 시간을 너와 함께 보냈다.. 근데.....왜 또 바람을 피워서 날 이렇게 초라하게 만들었니.... 정말...너란사람을 이해 하는건 네 부모가 아니면 힘든 일일거야.. 그래서 이젠 이런 어설픈 사랑따윈 종지부를 찍으려 해... 참 기구한 네 삶의 한 부분이 내게 전이 되어 오는것 같아서..이젠 진저리 처진다... 한번도 난 네가 더럽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 그러나 이번엔 아니다.. 네가 어떤 생각으로 삶을 사는진 모르겠으나..이건 아니야... 더이상 널 기억하지 않으려해.. 너무 힘들었었고.. 더 이상 널 저주하지 않길..마음속으로 바랄 뿐이야.. 잘 살아.. 아주 순박한 놈 만나서.. 후회하지 말고..... 너란 인간을....내 상처를 생각한다면 찢어버리고 싶지만....네 초라한 인생에 박수를 보낼 뿐이다... 더러운 년...
진정한 걸레...
4년....
4년이란 시간이 내게 남겨준 건 분명 사랑이란 이름의 상처였었다.
온갖 일들...기억하기 싫은 일들이 지난 몇주간 내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이렇게 손끝으로 ...
네 이름 석자를 잊는다는 건 분명 쉬운 일이 아니었다..
헤어진 지금.. 지난 시간을 내내 되풀이 하고싶지 않은 마음에 기다려도 보고 방황도 해 보지만...
난 언제나 같은 자릴 맴돌고 있다는 걸 알았다..
나로선 이해하기 힘들었던 너의 과거..몇놈들과 나눈 사랑속에서 잉태했던 생명들에 대한 죄의식 조차 없는 널 이해 한다는 건 내 종교적인 관점 때문이었을까...
아님 나의 사랑이 더 컸어야 했을까..
게다가 나를 기만하며 배신하고 또 다른 놈과 몇달이나 놀아난 널...
내가 보내지 않아도 넌 갔다..
그리고 그 점엔 지금 하등의 미련이 없다......
단지..왜 난 이렇게 혼자 남아서 지난 시간을 ...후회하는 건지...
널 만난 자체를 후회하며 산 지난 몇주가...왜 또 내겐 괴로움이어야 하는지...
네가 강간당했을때...조차도 난 그 힘든 시간을 너와 함께 보냈다..
근데.....왜 또 바람을 피워서 날 이렇게 초라하게 만들었니....
정말...너란사람을 이해 하는건 네 부모가 아니면 힘든 일일거야..
그래서 이젠 이런 어설픈 사랑따윈 종지부를 찍으려 해...
참 기구한 네 삶의 한 부분이 내게 전이 되어 오는것 같아서..이젠 진저리 처진다...
한번도 난 네가 더럽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
그러나 이번엔 아니다..
네가 어떤 생각으로 삶을 사는진 모르겠으나..이건 아니야...
더이상 널 기억하지 않으려해..
너무 힘들었었고.. 더 이상 널 저주하지 않길..마음속으로 바랄 뿐이야..
잘 살아..
아주 순박한 놈 만나서..
후회하지 말고.....
너란 인간을....내 상처를 생각한다면 찢어버리고 싶지만....네 초라한 인생에 박수를 보낼 뿐이다...
더러운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