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젖병 삶을때를 비롯하여 가스렌지위에서 작업할때는 정말 불옆에서 지켜봐야하는건 필수인가봐여. 저도 레오님처럼 예전에 젖병 몇개를 냄비벽에 눌러붙게 하고서도 정신을 못차렸는지 어제 정말 큰일날뻔한 일을 저지르고 말았답니다. 사연인즉슨... 울 애들은 젖병은 모두 떼고 (큰뇬 5살, 작은넘 3살) 빨대컵에다가 우유를 주는데... 빨대컵을 삶기위해서 가스렌지위에 올려놓았지요... 그걸 제가 깜박하고 인터넷뉴스를 보기위헤서 작은방에 있는 컴터켜고 뉴스 훑어보고 다음에 만들어놓은 카페에 가서 기웃거리고... 그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작은넘이 방문열고 들어오는데 갑자기 탄내가 나서 나가보니 거실전체가 연기가 자욱... 가만 내가 뭘 올려놨었나? 할정도로 순간 기억이 안났다는 겁니다. ㅠ.ㅠ 글구서 가스렌지를 보고서야 아차 하면서 뛰어갔찌만 벌써 늦었는걸.... 빨대컵 두개를 넣었었는데 통은 모두 타서 냄비안에서 시커먼 거품을 내면서 부글부글 끓고 있고 뚜껑은 형체도 없고, 빨대만 간신히 보이더군요.... 프라스틱이 타는것이니 그 냄새... 연기..... 정말 말로 표현못합니다. 그지경될때까지 도대체 왜 냄새를 못맡았는지...... 참 저도 어이없습니다. 냄비채로 걍 밖에다 버렸네요... 님들도 조심하셔요... 레오님의 육아전쟁(?)을 읽으니 저도 저희아이들 어렸을때가 생각이 나서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행복한 하루...
초보엄마 레오의 육아 실수담~~~~~ㅠ.ㅠ
맞아요... 젖병 삶을때를 비롯하여 가스렌지위에서 작업할때는 정말 불옆에서 지켜봐야하는건 필수인가봐여.
저도 레오님처럼 예전에 젖병 몇개를 냄비벽에 눌러붙게 하고서도 정신을 못차렸는지
어제 정말 큰일날뻔한 일을 저지르고 말았답니다.
사연인즉슨...
울 애들은 젖병은 모두 떼고 (큰뇬 5살, 작은넘 3살) 빨대컵에다가 우유를 주는데...
빨대컵을 삶기위해서 가스렌지위에 올려놓았지요...
그걸 제가 깜박하고 인터넷뉴스를 보기위헤서 작은방에 있는 컴터켜고 뉴스 훑어보고 다음에 만들어놓은 카페에 가서 기웃거리고... 그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작은넘이 방문열고 들어오는데 갑자기 탄내가 나서 나가보니 거실전체가 연기가 자욱...
가만 내가 뭘 올려놨었나? 할정도로 순간 기억이 안났다는 겁니다. ㅠ.ㅠ
글구서 가스렌지를 보고서야 아차 하면서 뛰어갔찌만 벌써 늦었는걸....
빨대컵 두개를 넣었었는데 통은 모두 타서 냄비안에서 시커먼 거품을 내면서 부글부글 끓고 있고
뚜껑은 형체도 없고, 빨대만 간신히 보이더군요....
프라스틱이 타는것이니 그 냄새... 연기..... 정말 말로 표현못합니다.
그지경될때까지 도대체 왜 냄새를 못맡았는지...... 참 저도 어이없습니다.
냄비채로 걍 밖에다 버렸네요...
님들도 조심하셔요...
레오님의 육아전쟁(?)을 읽으니 저도 저희아이들 어렸을때가 생각이 나서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행복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