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무살 초반인 직장인 아가쒸 입니다. 제가 친구 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는데 제 이야기 좀 들어주실래요 ~ ~
전 예나 지금이나 성격이 그...저주 받은 소심한 성격입니다~ 내성적인
학창시절... 학기초엔 얼굴도 이뿌장 하게생긴 친구들이 저에게 먼저 말도 걸고
관심을 갖어주곤 했죠
하지만 그 친구들 하곤 오래를 못 갔습니다
이유는 바로 친구들이 저랑 있는걸 재미있어 하질 않았다는 거죠...
여자들은 수다 떨면서 친해지곤 하잖아요 그런데 전 말도 없죠~ 그렇다고 잘 놀지도 못하죠~
그러니 그 친구들이 서서히 떨어져 나가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반에 그런 친구들 있죠
눈에 잘 띄지 않고, 조용하니 맘씨 착한 친구들이요.. 미안한 말이지만 맘은 착하지만
얼굴 생김새 들은 이뿐 얼굴은 아닌...
전 말 없어도 편한 그런 친구들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전 친구도 없습니다 고작 7명뿐..-_-;;
그리구 그나마 있는 친구들도 서로 모르는 사이들 이라서 다른 사람들 처럼
모여서 놀고 그러지도 못합니다.
전 항상 이런 생각을 하며 살았습니다. 친구들 끼리 노는 것도 한때야~ 빨리 좋은직장 찾아서 안정된 생활 하면 되는거지 모~ 노는 것도 나중에 남자친구 생기면 같이 놀러다니면 되는거고~
하지만!!
이제서야 느낍니다
사는게 좋은직장, 남자친구 등등 이런걸로만 되는게 아니라는걸요
지금 저는 다행히도 직장은 괜찮은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다는 아니더군요
회사 생활 하면서 끝나고 저녁을 먹거나~ 서로 스트레스 풀어줄 친구가 필요하단걸
또한번 깨닳게 됐습니다.
저 매일 회사->집->회사->집 이렇습니다ㅠㅠ
회사 에서도 사람들이 그럽니다.
"ㅇㅇ 양 친구들 정도면 꽤 괜찮겠어요~"
전 이런말 들을때 마다 뜨끔뜨끔 하죠
전 친구가 없는 외로움도 남자친구가 생기면 자연히 사라질 거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그것도 아니더군요~
아무리 둘이서 죽고 못사는 사이더라도 항상 둘이서만 지내는건
그리 잼있는 일이 아니였습니다.
가끔은 남친과 남친 친구들 모임에서 노는 재미도 있고 제 친구들 모임에 남친을
불러서 소개시켜주는 재미도 있다는 걸 느낍니다
위에서 말했지만 전 모일만한 친구들이 없기 때문에 제 남친은 제 친구들을 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저두 친구가 많아서 남자친구 소개 시켜주고 싶은데 남친에서 미안하죠~
제 주위 사람들과 제 남친은 저에게 환상(?) 아닌 거짓된 환상을 갖고 있습니다
제 남친은 제 외모가 학창 시절에 잘 놀았을거 같다고 합니다 (놀긴 멀 놀아요~ 놀고 싶어도 제 주위엔 놀줄 아는 친구덜이 없었는 걸요.. 정말 심심하고 왕따 와 같은 학창시절 이였는걸요~-_-;;)
그래서 제 친구들은 다들 이뿌고 괜찮은 스타일 일꺼라 생각을 한답니다.
애초부터 자기가 그렇게 생각을 하니 전 도저히 제 친구들을 남친에게 공개를 못하겠슴다ㅠㅠ
저도 저를 보면 참~ 마니 변헀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마디로 용~ 됐다 이거죠
졸업사진 보면 시컴퇘퇘~ 촌스럽게 생겼는데 지금의 모습은 고맙게도 마니 회복이 됐쪄
어딜 가면 사람들도 예쁘게 생겼다고 칭찬도 잘 해주구요(물론 예의상 하시는 말이 더 크겠지만;;)
저도 절대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질 않습니다..
제가 말했죠? 그런 사람들 보단 맘이 진실되서 편한 사람들이 좋다구요...
그런데 세상은 그게 아니더군요..
우선 겉모습과 그 사람의 주위 사람을 보고 그 사람을 평가하더라구요.
제가 이런 생각을 안들래야 안들수가 없는 이율 몇가지 소개 하겠습니다.
저와 제 친구와 시내 화장품 가게를 들렸을 때의 일입니돠 친구와 이것저것을 보고 친구는 물건을 보고 있고 저는 산것을 계산하기 위해 매장 직원과 카운터에 있게 돼습니다. 매장직원 : (예의상 맨트...) 손님 속눈썹도 길고 참 이뿌게 생기셨네요~ 저 : 아~ 예... 매장직원 : 근데~ 저기에 계신분(제 친구) 하곤 무슨 사이세요? 저 : 친구예요~ 매장직원 : .... (중얼 거리며) 보통 비슷하게 생긴 친구들 끼리 어울리지 않나요?? 저 : .......
아니! 얼굴이 비슷한 친구들 끼리 다녀야 한다는 법이래도 있습니까??
또 하나 예를 들면.. 외삼촌 께서 저희 집에 놀러 오셨다가 친구와 찍은 제 이미지 사진을 보시게 됐습니다 외삼촌 : ㅇㅇ야~ 넌 장금이 같이 생겼다(이때 장금이 드라마 할때였져..;;;) 근데 옆에 친구는 많이 딸리네.. 저는 이때 제 칭찬해주는 말은 들리지도 않고 제 친구 못났다고 하시는 말씀에 순간 울컥 했습니다.. 제가 괜히 얼굴이 빨개지고 부끄러웠습니다..
제가 글 솜씨가 없어서 지금 제 맘을 다 표현은 못하겠지만 저 정말 요즘 맘이
심란합니다...
남친이랑 저랑 장난이긴 했지만 멀 이야기 하는데 남친왈 " 이뿐친구 데려와야 대~~ "
이러더 군요...
사람들이 절 비참하게 만들더군요~
요즘 들어선 결혼식도 걱정이 됩니다.
아는 언니가 곧 결혼을 하는데 그런 걱정을 하더군요
자긴 친구도 별로 없지만 친구들이 예뿌지도 않아서 남편 친구들 보기도 챙피하다고...
이런말 들으니 저도 걱정이 앞섭니다.
친구도 7명 뿐이거니와~ 다들 학교 다니거나 회사 다녀서 못 올수도 있는데 그러면 어쩌지?
내 죄는 친구없고, 못생긴 친구 둔게 죄이올 시다...!!
현재 스무살 초반인 직장인 아가쒸 입니다.
제가 친구 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는데 제 이야기 좀 들어주실래요 ~ ~
전 예나 지금이나 성격이 그...저주 받은 소심한 성격입니다~ 내성적인
학창시절... 학기초엔 얼굴도 이뿌장 하게생긴 친구들이 저에게 먼저 말도 걸고
관심을 갖어주곤 했죠
하지만 그 친구들 하곤 오래를 못 갔습니다
이유는 바로 친구들이 저랑 있는걸 재미있어 하질 않았다는 거죠...
여자들은 수다 떨면서 친해지곤 하잖아요 그런데 전 말도 없죠~ 그렇다고 잘 놀지도 못하죠~
그러니 그 친구들이 서서히 떨어져 나가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반에 그런 친구들 있죠
눈에 잘 띄지 않고, 조용하니 맘씨 착한 친구들이요.. 미안한 말이지만 맘은 착하지만
얼굴 생김새 들은 이뿐 얼굴은 아닌...
전 말 없어도 편한 그런 친구들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전 친구도 없습니다 고작 7명뿐..-_-;;
그리구 그나마 있는 친구들도 서로 모르는 사이들 이라서 다른 사람들 처럼
모여서 놀고 그러지도 못합니다.
전 항상 이런 생각을 하며 살았습니다.
친구들 끼리 노는 것도 한때야~
빨리 좋은직장 찾아서 안정된 생활 하면 되는거지 모~
노는 것도 나중에 남자친구 생기면 같이 놀러다니면 되는거고~
하지만!!
이제서야 느낍니다
사는게 좋은직장, 남자친구 등등 이런걸로만 되는게 아니라는걸요
지금 저는 다행히도 직장은 괜찮은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다는 아니더군요
회사 생활 하면서 끝나고 저녁을 먹거나~ 서로 스트레스 풀어줄 친구가 필요하단걸
또한번 깨닳게 됐습니다.
저 매일 회사->집->회사->집 이렇습니다ㅠㅠ
회사 에서도 사람들이 그럽니다.
"ㅇㅇ 양 친구들 정도면 꽤 괜찮겠어요~"
전 이런말 들을때 마다 뜨끔뜨끔 하죠
전 친구가 없는 외로움도 남자친구가 생기면 자연히 사라질 거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그것도 아니더군요~
아무리 둘이서 죽고 못사는 사이더라도 항상 둘이서만 지내는건
그리 잼있는 일이 아니였습니다.
가끔은 남친과 남친 친구들 모임에서 노는 재미도 있고 제 친구들 모임에 남친을
불러서 소개시켜주는 재미도 있다는 걸 느낍니다
위에서 말했지만 전 모일만한 친구들이 없기 때문에 제 남친은 제 친구들을 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저두 친구가 많아서 남자친구 소개 시켜주고 싶은데 남친에서 미안하죠~
제 주위 사람들과 제 남친은 저에게 환상(?) 아닌 거짓된 환상을 갖고 있습니다
제 남친은 제 외모가 학창 시절에 잘 놀았을거 같다고 합니다
(놀긴 멀 놀아요~ 놀고 싶어도 제 주위엔 놀줄 아는 친구덜이 없었는 걸요.. 정말
심심하고 왕따 와 같은 학창시절 이였는걸요~-_-;;)
그래서 제 친구들은 다들 이뿌고 괜찮은 스타일 일꺼라 생각을 한답니다.
애초부터 자기가 그렇게 생각을 하니 전 도저히 제 친구들을 남친에게 공개를 못하겠슴다ㅠㅠ
저도 저를 보면 참~ 마니 변헀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마디로 용~ 됐다 이거죠
졸업사진 보면 시컴퇘퇘~ 촌스럽게 생겼는데 지금의 모습은 고맙게도 마니 회복이 됐쪄
어딜 가면 사람들도 예쁘게 생겼다고 칭찬도 잘 해주구요(물론 예의상 하시는 말이 더 크겠지만;;)
저도 절대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질 않습니다..
제가 말했죠? 그런 사람들 보단 맘이 진실되서 편한 사람들이 좋다구요...
그런데 세상은 그게 아니더군요..
우선 겉모습과 그 사람의 주위 사람을 보고 그 사람을 평가하더라구요.
제가 이런 생각을 안들래야 안들수가 없는 이율 몇가지 소개 하겠습니다.
저와 제 친구와 시내 화장품 가게를 들렸을 때의 일입니돠

친구와 이것저것을 보고 친구는 물건을 보고 있고 저는 산것을 계산하기 위해 매장 직원과
카운터에 있게 돼습니다.
매장직원 : (예의상 맨트...) 손님 속눈썹도 길고 참 이뿌게 생기셨네요~
저 : 아~ 예...
매장직원 : 근데~ 저기에 계신분(제 친구) 하곤 무슨 사이세요?
저 : 친구예요~
매장직원 : .... (중얼 거리며) 보통 비슷하게 생긴 친구들 끼리 어울리지 않나요??
저 : .......
아니! 얼굴이 비슷한 친구들 끼리 다녀야 한다는 법이래도 있습니까??
또 하나 예를 들면..
외삼촌 께서 저희 집에 놀러 오셨다가 친구와 찍은 제 이미지 사진을 보시게 됐습니다
외삼촌 : ㅇㅇ야~ 넌 장금이 같이 생겼다(이때 장금이 드라마 할때였져..;;;)
근데 옆에 친구는 많이 딸리네..
저는 이때 제 칭찬해주는 말은 들리지도 않고 제 친구 못났다고 하시는 말씀에 순간
울컥 했습니다.. 제가 괜히 얼굴이 빨개지고 부끄러웠습니다..
제가 글 솜씨가 없어서 지금 제 맘을 다 표현은 못하겠지만 저 정말 요즘 맘이
심란합니다...
남친이랑 저랑 장난이긴 했지만 멀 이야기 하는데 남친왈 " 이뿐친구 데려와야 대~~ "
이러더 군요...
사람들이 절 비참하게 만들더군요~
요즘 들어선 결혼식도 걱정이 됩니다.
아는 언니가 곧 결혼을 하는데 그런 걱정을 하더군요
자긴 친구도 별로 없지만 친구들이 예뿌지도 않아서 남편 친구들 보기도 챙피하다고...
이런말 들으니 저도 걱정이 앞섭니다.
친구도 7명 뿐이거니와~ 다들 학교 다니거나 회사 다녀서 못 올수도 있는데 그러면 어쩌지?
남편친구들이 실망할까..??
제 어린 생각에 욕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요즘 사실 이렇지 않나요??
외모지상주의....!!
사람이 별로 였다가도 주위 친구들이 핸썸하면 괜찮게 보이고
킹카 였어도 친구들이 별로면 좀 실망하고~
에휴~ 제 죄는 친구도 없는게 죄고, 이뿐 친구를 못된게 죄인가 봅니다.
요즘 시대엔....
열분~ 저에게 조언 해주시는 말씀도 좋구~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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