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많은 의견을 듣고 이혼을 해야할 만큼 우리 부부문제가 제가 생각오던 것 이상으로 심각하고 가벼운 문제가 아님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됩니다.
저 자신에게 왜 지금의 남편이 아니면 안되는지 정확한 그리고 확실한 이유가 있는지 자문해봅니다. 그런데 자꾸만 반대의 질문이 떠오름은... 왜 남편이 안되는지.....에 대한 끝도없는 불만들로 어쩌면 몇 분들의 의견처럼 아...나란 사람 누굴 만나도 쉽게 만족하지 못하면서 그대로를 수용하기 참이나 힘든 사람인가보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한도끝도 없는 남편의 야속함만 떠오릅니다. 너무나 오랜 시간 남편과의 문제들로 몸도 마음도 지칠대로 지쳐있고, 무엇보다 남편과 남편의 가족들에 대한 분노가 제 마음을 추스릴 수 없을정도로 강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다시한번 노력해보려 합니다....결혼이란 것이 행복과 불행 사이를 끊임없이 저울질 한다면 마지막 죽을 힘 다해 애써가는 저의 노력이란 이름으로 행복이란 무게에 아주 약간만이라도 실어보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사랑은 노력이며, 행복은 스스로가 만들어 가고 가꾸어 나가는 말이 진리라면, 지금 남편과 내가 이렇게 힘든 건 아마도 전생에 큰 업연으로 만나 풀어도 풀어도 너무 세게 얽매여져 있는 이 매듭을........피하면 더 큰 업이 될 것이며, 스스로 받아들이고 수용한다면 언젠가 그 업이 소멸되어 자연스레 매듭도 풀리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걸어봅니다...
이혼 또한 동전의 양면과도 같아서, 님들 말씀대로 이혼.........해도 불행 안해도 불행하다면, 안해서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어 갈 수 있는 현명한 여자가 되어 보기를 자청해봅니다.
제가 많이 어리석은걸까요..? 제가 바보같다고 말씀하시겠죠...? 하지만 힘내라고 한번만 용기있는 말씀 해주실래요...? 그럼 이 마음 잃지않으며 더욱 용기내서 한번 달려보겠습니다...저 사실 많이 두렵고 겁나거든요....
세상 모든 이치가 종이 한장 차이라면 생각을 바꾸겠습니다. 어쩌면 남편을 그렇게 만든 제 책임이 반 이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그리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안된다 안된다 생각하면서도 이렇게 마지막까지 죽을 힘 다해 애쓰는 저의 노력이 남편도 알게될까요..?
사랑= 노력..
요 아래 이혼하면 행복할가요...이혼 안하면 행복할까요...글쓴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을 듣고 이혼을 해야할 만큼 우리 부부문제가 제가 생각오던 것 이상으로 심각하고 가벼운 문제가 아님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됩니다.
저 자신에게 왜 지금의 남편이 아니면 안되는지 정확한 그리고 확실한 이유가 있는지 자문해봅니다. 그런데 자꾸만 반대의 질문이 떠오름은... 왜 남편이 안되는지.....에 대한 끝도없는 불만들로 어쩌면 몇 분들의 의견처럼 아...나란 사람 누굴 만나도 쉽게 만족하지 못하면서 그대로를 수용하기 참이나 힘든 사람인가보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한도끝도 없는 남편의 야속함만 떠오릅니다. 너무나 오랜 시간 남편과의 문제들로 몸도 마음도 지칠대로 지쳐있고, 무엇보다 남편과 남편의 가족들에 대한 분노가 제 마음을 추스릴 수 없을정도로 강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다시한번 노력해보려 합니다....결혼이란 것이 행복과 불행 사이를 끊임없이 저울질 한다면 마지막 죽을 힘 다해 애써가는 저의 노력이란 이름으로 행복이란 무게에 아주 약간만이라도 실어보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사랑은 노력이며, 행복은 스스로가 만들어 가고 가꾸어 나가는 말이 진리라면, 지금 남편과 내가 이렇게 힘든 건 아마도 전생에 큰 업연으로 만나 풀어도 풀어도 너무 세게 얽매여져 있는 이 매듭을........피하면 더 큰 업이 될 것이며, 스스로 받아들이고 수용한다면 언젠가 그 업이 소멸되어 자연스레 매듭도 풀리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걸어봅니다...
이혼 또한 동전의 양면과도 같아서, 님들 말씀대로 이혼.........해도 불행 안해도 불행하다면, 안해서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어 갈 수 있는 현명한 여자가 되어 보기를 자청해봅니다.
제가 많이 어리석은걸까요..? 제가 바보같다고 말씀하시겠죠...? 하지만 힘내라고 한번만 용기있는 말씀 해주실래요...? 그럼 이 마음 잃지않으며 더욱 용기내서 한번 달려보겠습니다...저 사실 많이 두렵고 겁나거든요....
세상 모든 이치가 종이 한장 차이라면 생각을 바꾸겠습니다. 어쩌면 남편을 그렇게 만든 제 책임이 반 이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그리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안된다 안된다 생각하면서도 이렇게 마지막까지 죽을 힘 다해 애쓰는 저의 노력이 남편도 알게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