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땐 빨리 교복을 벗고싶엇고,졸업하여 자유로워지고 싶었다 어른들이 그때가 좋을때다.....나도 다시 학교다니고 싶다 할때는 정말 이해할수가 없엇다....... 20살........ 지금 돌이켜보니 정말 다시 학교로 돌아가고만 싶다 잠시 내 학창시절을 돌이켜 보겟다 읽기시른사람은 보지마라 ㅡㅡ;; 욜라 긴 에피소드가 될것이며 여기잇는건 100%내 경험담이다 중학교때는 남녀공학에 남녀짝꿍까지 했었는데...... 기지배들의 내숭은 장난없는것이었다 ㅡㅡ;;(남자 30명 여자 10명;;;우린 꽃!!) 브라자(ㅡㅡ;;) 끈이꼬이면 귓속말로"화장실가자..." 화장실까지가서 끈꼬인거 풀어주고;;;똥꼬씹힌거 빼고;;; 여성용품(ㅡㅡ;;)꿔주기는 가희 첩보원 수준......3초안에 얼른 가방에서 자기 주머니에 넣는 불편함이 ㅜㅜ 떡뽁기도 남겻다!!!!나는 내숭이 전혀 없는편이었는데 나;"왜안먹어?" 친구;"남자애들잇자나...아 먹고싶어 환장하겟네" 쉬는시간마다 화장실가서 머리를 깻잎만드느라 거울앞은 항상 북적엿다(한치의 나쁜머리도 용납할수 없엇다 ㅡㅡ;;) 점심시간에 나갈수가 없엇는데 교문앞엔 "선도"표시잇는 3학년 오빠들이 지켯다 솔직히 그놈들 진짜선도가 아니고 표만 빌려와서 재미로잇엇다 왜냐믄 지들은 쉽게 나가니까..... 우리는 나가고싶으면 그들에게 "뇌물'을 먹엿다 ㅡㅡ;;사탕...과자... 어린사회에도 부조리는 있는것이다........ 아참......혹시나 준비물 안사오면;;학교 바로앞에 문방구가 잇었는데;; 지나가는 사람에게 교문밖으로 손이랑 돈내밀고 우는소리로 "준비물좀 사주세요~~~ㅠㅠ"하며 구걸햇다;;;짐 생각하면 정말 웃기고 쪽팔리다;;; 중1때 친구의 남친은 울 "구"의 '짱"이었는데;; 공부잘하는애가 쌈을 잘햇다 그러다가 갸가 3학년오빠를때린게 화근이라;;() 그담날 울반앞에 그 맞은오빠의 친구오빠가왔는데(울반만 3학년교실에 혼자 껴있엇다)그거 구경하러온 선배들로 복도는 지나갈수없는정도로 꽉찼다 말쌈하다가 그냥 걔가 한대맞고 끝나는걸로 했는데 내친구 울엇다 ;; 혹시나 여중,고를 나온사람들은 영화나 드라마보며 남자들 결투신을 보게될텐데........그거 다 뻥이다!!!!!!!!! 멋잇게 주거니 받거니 피하고 싸우는게 아니고 ㅡㅡ;; 서로 부둥켜 안고 마구 팔다리 휘둘러서 그나마 덜맞은넘이 이기는 거다 ㅡㅡ;; 진짜 교실 뒷쪽에서 쌈붙어서 둘이 휘감긴채 교실앞으로 이동한뒤 다시 뒤쪽으로 가는둥 교실은 난장판이 된다(열라 빠르게 움직인다;;) 노는넘들이 싸우면 애들이 심각하게 말리는데 ,안노는애들이 싸울때 말리면 그 말리는넘이 구경하는애들한테 맞는다 ㅡㅡ;; 수학선생님은 "베토벤"을 닮앗는데(나는 노동자라 불럿다 ㅡㅡ;;도저히 선생님의 몰골이 아니엇다) 맨날 "너 이거 풀어봐 못풀겟으면 천정에 붙어봐,"항상 이런식이엇다 ㅡㅡ;; 울학교는 천연 우드륨바닥........(한마디로 나무소재 마루다 ㅡㅡ;;) 굉장히 다정한 사람이라 2학년땐 담임이엇는데 학교 대청소날 애들 다 놀고있는데 자기가 손수 바닥에 왁스칠을 하고있는것이엇다(왁스가 얼마나 냄세나고 짱나는것인가는 해본사람만 안다) 우리는 그 선생님을 둘러싸고 구경하며 "우와....선생님이 이런것두 하네....얘네반 모해??......잘딱는다.......저기도 닦으세요......"수근데자 쌤은 "저리가~~!!"하며 우릴 내쫓으셨다 ㅡㅡ;; 바닥이 나무이다보니(설지역이다 촌이 아닌것이다;;)우린 쥐와 살앗다 ㅡㅡ;;남자애들은 그거 잡는다고 혈안이엇다 바퀴벌레도 종종 출연했다 도데체 봉사활동은 왜하는지 모르겟다 ㅡㅡ;;;;; 항상 1시간하고 "4 나 7"자로 고치고;;2시간주면 "12"시간으로 고치고;; 걸리면 두둘겨 맞고;; 친절하게 컴으로 쳐주는 공무원아쟈씨들이 젤로 싫엇다!!!!!!ㅡㅡ^^ 나는 1학년 체육은 거의 절반은 땡땡이를 쳣는데 2학기때부턴 나가자.....쌤이 나보고 누구냐고 물어보셧다 ㅡㅡ;; 중1말,2학년이 되자 친구들중 몇몇은 가출을 하고......다방을 다니고.........학교를 때려쳤다.........아직도 그들이 안타깝다 참.....한번은 말안듣는다고 담임이 애들 "발바닥'을 때렷는데 ㅡㅡ(늙은여선생이라 독하다) 정~~~~~~`말 맞아본사람은 안다 손바닥 엉덩이보다 발바닥!!!그 발바닥이 얼마나 아픈지를!!!ㅜㅇㅜ 남자애들 먼저 맞는데 정말 남자애들도 죽을려고 햇다(3~5대씩 맞은거 같다) 결국 여자애들은 겁에질려서 하나둘씩 다들 울음을 터트렷는데(흐느기며 울엇다...나도 울엇다 씨바 나는 맞는거 정말 싫어한다고 ㅜㅜ) 드뎌 여자애들 차례가 됏다 맨 첫번호인 애는 공부 잘하고 모범생이라 담임이 아끼는 애엿는데 걔가 끝까지 "선생님 저 손바닥이나 엉덩이 맞을께요 10대맞을게요 제발요"하며 사정을 하는것이엇다 담임은 안된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그러자 걔도 한참 그러다 결국 포기하고 신발벗엇는데 ㅡㅡ;;.............. 이럴수가.........그 깔끔하고 새침맞던 그애 양말바닥은 다 헐어서 ㅡㅡ;; 완죤 "그물망"이었던것이다 그 조용한 순간에 갑자기 애들이 풋!!!!!아하하 하고 웃엇다 ㅡㅡ;;(울다가 웃기는;;;) 그 여자애는 마구 울엇다;;;;;나중에 미안햇지만.....정말 웃겻다 ㅡㅡ;; 얼마나 상처가 심햇을까........ ....................근데 그때 발바닥 맞은거 정말 아팟다 ㅡㅡ;; 생각해보니 중딩때 정말 이것저것 엄청나게 맞은듯 싶다 젠장!!! 중3때가 가장 기억남는데. 울반은 문제아가 젤로 많은반이엇다 ㅡㅡ;; 거의 3/1이 담배를 폈다 공부잘하고 존나 내숭까는년도 폇다(나는 이년이 젤로 싫엇다;;) 나는 "피게생겨같고 안피는 애"였다 ㅡㅡ;; 그래서 가끔 노는애들이 "너 있냐??"라는 암호를 던졋다 ㅡㅡ;;항상 지들끼리 피려다 내게 권했는데 나 안핀다고하면 내숭까지말고 피라고했다;;애들이 안믿엇엇다(고딩때까지 이런일이 많았다;;) 정말 청소년들에게 금연이 얼마나 어려운가는 그때 알게되었다 누구든 3일이상 못벼텼는데 나쁜거 알면서도 끊지 못하는거였다 나는 중재를 잘하는 편이라 애들은내게 도와달라고 했고 어제 겨우3까치폈다 하믄 나는 칭찬해 주엇다 여튼;;;"밥"인 선생의 수업은 항상 시끄럽고 아무도 공부하는애가 없엇다 울반은 쌤들사이에서 "문제"반으로 낙인찍혔고 드뎌 담임꼭지가 돌았다 ㅡㅡ;; 울담임은 "체육"쌤이었던거다;;;; 첨엔 남자애들을 개패듯 팻다.......여자애들은 전혀 안맞고 뒤돌아잇게 햇는데 그 맞는소리만 해도 정말 살떨리는것이어서 우는기집애도 잇엇다 담임은 "한번만 그런소리 또들어오면 정말 죽여버리겟다"고 햇고 그뒤 울반은 180도 달라졌다 ㅡㅡ;; 담임이 수업도중 떠들거나 자는놈있다 불시에 들여다봤는데 한놈이라도 떠들면 팬다고 해서 누구하나 떠들면 남자애들이 죽일듯 쳐다봤다;;; 그래서 정말 개미지나가는소리가 들릴듯 너무 조용햇다, 교실에 들어온 "밥"선생은 첨엔 "야 니네 왜그래???적응이 안돼자나" 그러다가.......한참 수업후.......갑자기 말까지 더듬으면서"야...니네 진짜 왜그래??나 적응안돼"하면서 떨기까지 햇다 ㅡㅡ;; 하지만 이것도 몇달 안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왓다 ㅡㅡ;; 결국 "단합대회"를 했는데 저녁에 울반 다 모여서 강당에서 조별 "삼겹살파티"를 햇다 정말 꿀맛이엇다 ㅜㅡ 그뒤는 지옥이엇다 ㅡㅡ;; 완죤 유격훈련을 한것이다;;;(자세히 쓰지 않겟다.....죽는줄 알았다) 밤에 다시 모여서 종이에 내이름을 쓰면 그종이를 돌려가며 한사람씩 하고싶은말을 썼다 아직도 그 종이가 잇는데 ......^ ^ 집에 귀화한후 담임은 잘 들어갓는지 일일히 확인전화를 했다 참.......울학교에 정신이 조금 모자란애가 있엇다 ㅡㅡ;;(것두 2명);; 그중 한명은 좀 깝치는 편이엇는데;;;노는애들이 상대해주자 느므 귀찮게 구는것이다 그래서.........짜증난 그 노는남자애가 걔를 어케했냐하믄........ 의자에 앉혀놓고 두꺼운 테잎으로 의자랑 같이 칭칭 감아놨단다 ㅡㅡ;;(상상해보라 ;;).........뭐 이지메같은건 아니니 심각히 받아들이지 마라;; 참........기지배들끼리 싸우면.........남녀공학은 뭐 착한여자애들은 서로 감정말하다가 징징 우는게 데부분인데 ㅡㅡ;; 독하년들은 대판싸우는 것이다;; 그중 한번은 정말 2명이 싸우는데;;;교실에 구경꾼으로 발디딜 틈이 없엇다 ㅡㅡ;; 나는 그때 뭐했냐하면...........당연히 걔들 쌈붙이느라 정신없엇다 ㅡㅡ;; 결국 머리끄댕이 잡고....데며 돌자.......군중은 환호햇다 오예~~~꽃가루도 뿌렷다;;; 참 2학년때 남자애들은 다 체육하러 나가고 여자애들은 교실에 있엇는데(다시말하지만 한반에 10명) 둘이 쌈붙었다 한명은 노는년이엇고 한명은 양아치였다;; 양아치는 따엿는데 머리끄댕이 잡고 서로 안놔주자 다급해진 애들은......."놓라고"하나같이 따인애를 죽어라 팻다 ㅠㅠ;;; 그러다 쉬는시간이 되고 지나가던 국어쌤에게 들키고 말았다 샘이 "뭐하니??싸우는거야??"하자 .........나는 그때 튀어나온 말이.........ㅡㅡ "레슬링해요 레슬링~~!!" 젠장;;;;;그래도 먹혓다 ㅡㅡ;;;다행이 들키지는 안앗다;; 수련회 한번가면.......완죤 "패션쇼"장이 된다 ㅡㅡ;;화장에;;;(난 안그랫다;;)술담배 숨겨오고 밤엔 한방에 몰래 모여서(남며같이) "진실게임"하는데 거의 "나 누구 좋아해'하는 분위기가 된다(그.....남자애들 방까지 가기가 음청 힘들다;;) 그러다가 교관이 떴는데........우리는 정말 허접하게 숨엇다 ㅡㅜ;;; 근데 그때 남자애들이 정말 멋잇었다..... 끝까지 우리를 숨겨주었고,자기들이 대신 맞아주고 벌섰다 참......그전에 기지배들끼리 떠들다가 교관이 떴는데 나는 급하게 이불위로 몸을 날리다가 보일러있는 철로 된 작은 문이있엇는데 거기;다가 머리로 아주 제데로 슬라이딩을 한것이다 그 조용한 순간에 "뎅~~~~~~"하는 소리가 =ㅁ=;;; 둘째날은 항상 피곤하다 잠을 2ㅡ3시간잔다 ㅡㅡ;;(자면 얼굴당한다;;) 그러다 산행하고.......밤에 누구랄것없이 다 잠들게 된다..... 글고 집으로 오는 버스안에서도 잠들면 "당한다";;;; 아!!한번은 갑자기 안하던 "지각생을 잡았"는데 지각한애들이 100명이 족히 넘는 숫자엿다 ㅡㅡ;;(담당은 악명높은 "저승사자쌤이엇다) 하필 거기 나와 내친구도 있었는데 울학교는 교문에서 학교가는길이 2갈래였다(ㄱ 자 모양) 쌤은 그 두갈래길에 애들 모아놓고 따라오라고하며 앞에서 애들을 이끌엇다..... 씨바......이젠 우린 담임한테 개패듯 맞겠지 ㅜㅜ 나랑 내친구는 맨 끝줄이엇는데......나는 겁대가리가 없었다 ㅡㅡ;; "야 튀자"하고 내친구랑 같이 쌤이애들 이끄는 반대쪽으로 교실을 향하여 친구랑 열라 뛰엇다 ㅜㅜ;;; 근데 씨바......;;문제는 우리만 도망가면 조요이 끝났는데 그 50명쯤 되는 놈들이 갑자기 지들도 우리따라 뛰기시작한거엿다 ;;;;;;; 단체로 우르르 도망가자 쌤이 우리를 잡으러 뛰기시작했다 그러자 쌤따라 가던 그 반대쪽 무리들도 일체히 도망가기 시작한거엿다 =ㅁ=;;;;;;양쪽으로 흩어지니 샘도 당황하셨다 주동자는 우리엿으므로 엄청 쫄았엇다;;; 그날 100명걸려서 잡힌놈은 대략 3,4명정도엿다 한다;;;우오;;;;; 울학교는 키순서데로 번호매겼는데 그 10번까지의 키작은 남자애들이 아주 지들끼리 친했다(다들 찌지리넘들ㅡㅡ;;) 그중 대장이 "변"씨였기에 반애들은 그들을 "변파"라고 불럿다;; 걔들이 왜 찌지리냐면;;키작고 공부도 못하는 넘들이 하는짓은 부루마블,공기놀이,술래잡기(16살이다 ㅡㅡ;;) 무궁화꽃이 등등....... 그러다가 항상 지들끼리 룰이 안맞아 싸웟다 그러면 대장 변xx가 말렷다(역시 두목) 아!!!!!우리도 남녀 혼합 "말뚝박기'를 한적이잇다!!! 첨엔 내가 하자고해서 기지배들끼리 말뚝박기햇는데 그게 정말 재밋는것이엇다;;;쉬는시간마다 치마속에 체육복바지입고 햇는데 구경하던 남자애들이 껴달랫다..... 생각해보라 ㅡㅡ;;그림이 이상하지 않은가...... 뭐.......상상에 맞기겟다......;;;;;(물론 이상해서 오래 못햇다) 미스테리 사건도 잇엇다!!!!!!!!!11 체육시간앞두고 다들 운동장에 나갓는데,(우리는 남자애들이 화장실에서 갈아입엇다)울반 남자애가 가방에서 떨어진 무언가를 집어들엇다 그것은.............다름아닌 "남자팬티"!!!!!!! 끝까지 주인은 안나타나고........남자애들은 그걸 칠판앞에 매달아 놓앗다 ㅡㅡ;; 생각해보라........그럼 그 팬티주인은 ............당시 노팬티엿단 얘기다;;;;;; 참.........울학교는 매점이 폐쇠됐는데 급식비를 띵까고나니 열라 배고픈거였다 담넘어 떡뽁기먹는것도 한두번이지 ㅡㅡ;; 울반은 맨 끝반이라 전교생 급식이 모이는 곳이엇는데 "밥"인선생은 조금이라도 떠들면 복도로 내쫓는 방법을 택햇다 겨울이라 얼어붙을거 같앗다 ㅡㅜ 그러다가 문득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렷을때 "쭌"~~이 보인건 아니고ㅡㅡ;; 차곡히 쌓여잇는 급식이 보엿다 ㅡㅡ;; 나는.........뚜껑을 열고 맛보앗다(물론 손으로;)남자애들이 드럽더고 욕했다 ㅡㅡ;; 그뒤로 나는 일부러 숟가락 챙긴후 일부러 떠들어서(괜히 의미없이 웃엇다 ㅡㅡ;;)쫓겨난후 애들이랑 급식을 훔쳐먹기 시작했다;; 거기 급식나르는 "식돌이"들은 소년원에서 자원봉사하는 고삐리 오빠들이엇는데(인기 짱 ㅡㅡ;;)걔들이 지나갈까봐 맘데로 퍼먹지도 못하고 눈치 열라보며 도식했다 그러다가 걸렸다 ㅡㅡ;; 오빠들이"어우 존나식충이들......"이라고 했단다 ㅡㅡ;; 아...아마 중학교 남녀공학 매점써본애들은 알것이다...... 그 꽉차서 움직일수도 없는 상황에 들리는건 "빵이요 우유요"가 아닌 "아 아"뿐이다 ㅡㅡ;; 난로는 2대뿐인데 천연우드륨바닥이 다 꺼져서 바람 솔솔 들어와서 정말 추었다 우리는 거기다가 오징어도 구워먹고 ㅡㅡ;;....사탕도 녹여먹고......했는데 어느날 복도가 시끄러워서 나가보니 학교의 잘생긴 남자애들이 세숫대야,소화기,양동이를 들고있엇다 ㅡㅡ;; 알고보니 누가 종이비행기를 날리다가 그게 난로에 붙어서 불붙엇는데 창밖으로 던진게 앙상한 나무에 붙어 불이난것이다;; 나무는 반이나 탔고;;;그반의 탄로공급은 중단됐다(불쌍한것들) 참......3학년때 "구" 대 "구"의 패싸움이 있었는데 ㅡㅡ;;난 그시간에 친구들이랑 딴짓거리 하고잇어서 몰랏다;;; 가희 400명정도 모인 아주 큰쌈이엇다 한다(울 구 가 졋음 ㅜㅜ젠장) 나중에 그쌈으로 ㅁ 라는 애가 짱이라고 소문났다 울 학교를 다니는 애들이라면 아까말한 내친구남친이 짱인거 아는데,다른학교애들은 ㅁ 이라고 아는것이다 쌈 당시 울 구 애들이 다 도망갔는데 걔만 끝까지 남아서 꾿꾿히 싸웟다는 것이다 우오~~~~~~ㅁ 이 다시보였다!!!! .........................그런데 나중에 다른남자애한테 들어보니 ㅡㅡ;; 다들 도망갓는데 ㅁ 이 뒷덜미를 잡혓단다 ㅡㅡ;; 그래서 장난없게 밟혓는데;;;;그게 와전된거란다........걔 말론 ㅁ 정말 불쌍햇다고 ;;; 아!!!컨닝뺄수가 없다!! 난 소심해서 걸릴까봐 책상에 쓰거나 페이퍼를 못만들엇다 ㅜㅜ 그냥.....손에쓰거나 ㅡㅡ;;.....음........ 3학년때 울반에 돋보기 안경쓴 공부 진짜 잘하는 애가 잇었는데 애들이 다 걔걸 보기로 한거엿다 그넘자슥......시험지에 숫자를 정말 손바닥만하게 썻다 ㅡㅡ(오바가 아니다)그러면 옆에애들이 보고 쪽지에 옮겨서 옆으로 앞으로 전하는 방식이엇는데 젠장 !!!!!!!난 앞쪽이라 도저히 불가능한거엿다 ㅜㅜ 그래서.....그냥.........쌤이 창박을 보면 난 일.어.서.서. ㅡㅡ;;;옆에에꺼.....그 앞에애꺼 보고 썼다 ㅡㅡ;; 참......1학년때 쌤이 "이거 그냥 보는 아무것도 아닌셤"이라고 해서 봤는데 나는 앞에애한테 보여달라고 열라 옆구리 질러서 베꼈는데 알고보니 그게 "IQ"검사엿던 것이다 =ㅁ=''' 갑자기 심심햇던 우리는 점심시간에 애들 모아놓고 <가위바위보 해서 지는사람 시키는짓 다하기 놀이>란 이름이 무지긴 놀이를 햇다 그 내용은 뭐.....교탁위에 올라가서 춤추기라던가 수업시간 도중에 신문지로 얼굴싸서 옆반에 쳐들어가 춤추고 오기라던가..... 운동장 한가운데가서 새마을 체조(?)한다던가..... 그게 울반에서 시작해서 갑자기 전교놀이가 됐다;;;쉬는시간에 운동장한가운데에나와서 춤추고 쇼하는 애들이 늘어갓다;;; 음......교복도 정말 많이두 고쳣다.......당시는 위아래 짧은게 유행이라......돈 음청들엿는데 담임이 내 치마단 찟을때마다 속상햇다 젠장 ㅠㅠ 머리도 조금이라도 길러보고 싶엇고........... 뭐 누구나 그랫을것이다........ 나중에 친구랑 밤에 초,중학교가봤는데 정말 그때의 생각이 절로났다 초등학교 철봉이며,시소며...얼마나 작던지 ㅜㅜ 변한없는 모습의 학교...... 아아 엄청길어졋네.......더 잇지만 이정도로 줄이겠다 졸려서 두서없이 썻지만 여기까지 읽어주신 님들 쵝오!!!!!!!! ㅡㅡb!!!!!!!!!!!11 나중에 되면 고딩껏도 올려보겟다........... 참고로 난,,,,,,,,"여고"나왓다...........푸하하하~~~~~!!! ☞ 클릭, 오늘의 톡! 남편이 티비볼땐 말시키지 마세요
내 여친이 들려준 경험담*^^*
학교다닐땐 빨리 교복을 벗고싶엇고,졸업하여 자유로워지고 싶었다





어른들이 그때가 좋을때다.....나도 다시 학교다니고 싶다 할때는 정말 이해할수가 없엇다.......
20살........
지금 돌이켜보니 정말 다시 학교로 돌아가고만 싶다
잠시 내 학창시절을 돌이켜 보겟다 읽기시른사람은 보지마라 ㅡㅡ;;
욜라 긴 에피소드가 될것이며 여기잇는건 100%내 경험담이다
중학교때는
남녀공학에 남녀짝꿍까지 했었는데......
기지배들의 내숭은 장난없는것이었다 ㅡㅡ;;(남자 30명 여자 10명;;;우린 꽃!!)
브라자(ㅡㅡ;;) 끈이꼬이면 귓속말로"화장실가자..."
화장실까지가서 끈꼬인거 풀어주고;;;똥꼬씹힌거 빼고;;;
여성용품(ㅡㅡ;;)꿔주기는 가희 첩보원 수준......3초안에 얼른 가방에서 자기 주머니에 넣는 불편함이 ㅜㅜ
떡뽁기도 남겻다!!!!나는 내숭이 전혀 없는편이었는데
나;"왜안먹어?" 친구;"남자애들잇자나...아 먹고싶어 환장하겟네"
쉬는시간마다 화장실가서 머리를 깻잎만드느라 거울앞은 항상 북적엿다(한치의 나쁜머리도 용납할수 없엇다 ㅡㅡ;;)
점심시간에 나갈수가 없엇는데 교문앞엔 "선도"표시잇는 3학년 오빠들이 지켯다
솔직히 그놈들 진짜선도가 아니고 표만 빌려와서 재미로잇엇다 왜냐믄 지들은 쉽게 나가니까.....
우리는 나가고싶으면 그들에게 "뇌물'을 먹엿다 ㅡㅡ;;사탕...과자...
어린사회에도 부조리는 있는것이다........
아참......혹시나 준비물 안사오면;;학교 바로앞에 문방구가 잇었는데;;
지나가는 사람에게 교문밖으로 손이랑 돈내밀고 우는소리로 "준비물좀 사주세요~~~ㅠㅠ"하며 구걸햇다;;;짐 생각하면 정말 웃기고 쪽팔리다;;;
중1때 친구의 남친은 울 "구"의 '짱"이었는데;;
공부잘하는애가 쌈을 잘햇다
그러다가 갸가 3학년오빠를때린게 화근이라;;()
그담날 울반앞에 그 맞은오빠의 친구오빠가왔는데(울반만 3학년교실에 혼자 껴있엇다)그거 구경하러온 선배들로 복도는 지나갈수없는정도로 꽉찼다
말쌈하다가 그냥 걔가 한대맞고 끝나는걸로 했는데 내친구 울엇다 ;;
혹시나 여중,고를 나온사람들은 영화나 드라마보며 남자들 결투신을 보게될텐데........그거 다 뻥이다!!!!!!!!!
멋잇게 주거니 받거니 피하고 싸우는게 아니고 ㅡㅡ;;
서로 부둥켜 안고 마구 팔다리 휘둘러서 그나마 덜맞은넘이 이기는 거다 ㅡㅡ;;
진짜 교실 뒷쪽에서 쌈붙어서 둘이 휘감긴채 교실앞으로 이동한뒤 다시 뒤쪽으로 가는둥 교실은 난장판이 된다(열라 빠르게 움직인다;;)
노는넘들이 싸우면 애들이 심각하게 말리는데 ,안노는애들이 싸울때 말리면 그 말리는넘이 구경하는애들한테 맞는다 ㅡㅡ;;
수학선생님은 "베토벤"을 닮앗는데(나는 노동자라 불럿다 ㅡㅡ;;도저히 선생님의 몰골이 아니엇다)
맨날 "너 이거 풀어봐 못풀겟으면 천정에 붙어봐,"항상 이런식이엇다 ㅡㅡ;;
울학교는 천연 우드륨바닥........(한마디로 나무소재 마루다 ㅡㅡ;;)
굉장히 다정한 사람이라 2학년땐 담임이엇는데 학교 대청소날 애들 다 놀고있는데 자기가 손수 바닥에 왁스칠을 하고있는것이엇다(왁스가 얼마나 냄세나고 짱나는것인가는 해본사람만 안다)
우리는 그 선생님을 둘러싸고 구경하며 "우와....선생님이 이런것두 하네....얘네반 모해??......잘딱는다.......저기도 닦으세요......"수근데자 쌤은 "저리가~~!!"하며 우릴 내쫓으셨다 ㅡㅡ;;
바닥이 나무이다보니(설지역이다 촌이 아닌것이다;;)우린 쥐와 살앗다 ㅡㅡ;;남자애들은 그거 잡는다고 혈안이엇다 바퀴벌레도 종종 출연했다
도데체 봉사활동은 왜하는지 모르겟다 ㅡㅡ;;;;;
항상 1시간하고 "4 나 7"자로 고치고;;2시간주면 "12"시간으로 고치고;;
걸리면 두둘겨 맞고;;
친절하게 컴으로 쳐주는 공무원아쟈씨들이 젤로 싫엇다!!!!!!ㅡㅡ^^
나는 1학년 체육은 거의 절반은 땡땡이를 쳣는데 2학기때부턴 나가자.....쌤이 나보고 누구냐고 물어보셧다 ㅡㅡ;;
중1말,2학년이 되자 친구들중 몇몇은 가출을 하고......다방을 다니고.........학교를 때려쳤다.........아직도 그들이 안타깝다
참.....한번은 말안듣는다고 담임이 애들 "발바닥'을 때렷는데 ㅡㅡ(늙은여선생이라 독하다)
정~~~~~~`말 맞아본사람은 안다 손바닥 엉덩이보다 발바닥!!!그 발바닥이 얼마나 아픈지를!!!ㅜㅇㅜ
남자애들 먼저 맞는데 정말 남자애들도 죽을려고 햇다(3~5대씩 맞은거 같다)
결국 여자애들은 겁에질려서 하나둘씩 다들 울음을 터트렷는데(흐느기며 울엇다...나도 울엇다 씨바 나는 맞는거 정말 싫어한다고 ㅜㅜ)
드뎌 여자애들 차례가 됏다
맨 첫번호인 애는 공부 잘하고 모범생이라 담임이 아끼는 애엿는데
걔가 끝까지 "선생님 저 손바닥이나 엉덩이 맞을께요 10대맞을게요 제발요"하며 사정을 하는것이엇다
담임은 안된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그러자 걔도 한참 그러다 결국 포기하고 신발벗엇는데 ㅡㅡ;;..............
이럴수가.........그 깔끔하고 새침맞던 그애 양말바닥은 다 헐어서 ㅡㅡ;;
완죤 "그물망"이었던것이다
그 조용한 순간에 갑자기 애들이 풋!!!!!아하하 하고 웃엇다 ㅡㅡ;;(울다가 웃기는;;;)
그 여자애는 마구 울엇다;;;;;나중에 미안햇지만.....정말 웃겻다 ㅡㅡ;;
얼마나 상처가 심햇을까........
....................근데 그때 발바닥 맞은거 정말 아팟다 ㅡㅡ;;
생각해보니 중딩때 정말 이것저것 엄청나게 맞은듯 싶다 젠장!!!
중3때가 가장 기억남는데.
울반은 문제아가 젤로 많은반이엇다 ㅡㅡ;;
거의 3/1이 담배를 폈다 공부잘하고 존나 내숭까는년도 폇다(나는 이년이 젤로 싫엇다;;)
나는 "피게생겨같고 안피는 애"였다 ㅡㅡ;;
그래서 가끔 노는애들이 "너 있냐??"라는 암호를 던졋다 ㅡㅡ;;항상 지들끼리 피려다 내게 권했는데 나 안핀다고하면 내숭까지말고 피라고했다;;애들이 안믿엇엇다(고딩때까지 이런일이 많았다;;)
정말 청소년들에게 금연이 얼마나 어려운가는 그때 알게되었다
누구든 3일이상 못벼텼는데 나쁜거 알면서도 끊지 못하는거였다 나는 중재를 잘하는 편이라 애들은내게 도와달라고 했고 어제 겨우3까치폈다 하믄 나는 칭찬해 주엇다
여튼;;;"밥"인 선생의 수업은 항상 시끄럽고 아무도 공부하는애가 없엇다 울반은 쌤들사이에서 "문제"반으로 낙인찍혔고 드뎌 담임꼭지가 돌았다 ㅡㅡ;;
울담임은 "체육"쌤이었던거다;;;;
첨엔 남자애들을 개패듯 팻다.......여자애들은 전혀 안맞고 뒤돌아잇게 햇는데 그 맞는소리만 해도 정말 살떨리는것이어서 우는기집애도 잇엇다
담임은 "한번만 그런소리 또들어오면 정말 죽여버리겟다"고 햇고
그뒤 울반은 180도 달라졌다 ㅡㅡ;;
담임이 수업도중 떠들거나 자는놈있다 불시에 들여다봤는데
한놈이라도 떠들면 팬다고 해서 누구하나 떠들면 남자애들이 죽일듯 쳐다봤다;;;
그래서 정말 개미지나가는소리가 들릴듯 너무 조용햇다,
교실에 들어온 "밥"선생은 첨엔 "야 니네 왜그래???적응이 안돼자나"
그러다가.......한참 수업후.......갑자기 말까지 더듬으면서"야...니네 진짜 왜그래??나 적응안돼"하면서 떨기까지 햇다 ㅡㅡ;;
하지만 이것도 몇달 안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왓다 ㅡㅡ;;
결국 "단합대회"를 했는데
저녁에 울반 다 모여서 강당에서 조별 "삼겹살파티"를 햇다 정말 꿀맛이엇다 ㅜㅡ
그뒤는 지옥이엇다 ㅡㅡ;;
완죤 유격훈련을 한것이다;;;(자세히 쓰지 않겟다.....죽는줄 알았다)
밤에 다시 모여서 종이에 내이름을 쓰면 그종이를 돌려가며 한사람씩 하고싶은말을 썼다 아직도 그 종이가 잇는데 ......^ ^
집에 귀화한후 담임은 잘 들어갓는지 일일히 확인전화를 했다
참.......울학교에 정신이 조금 모자란애가 있엇다 ㅡㅡ;;(것두 2명);;
그중 한명은 좀 깝치는 편이엇는데;;;노는애들이 상대해주자 느므 귀찮게 구는것이다
그래서.........짜증난 그 노는남자애가 걔를 어케했냐하믄........
의자에 앉혀놓고 두꺼운 테잎으로 의자랑 같이 칭칭 감아놨단다 ㅡㅡ;;(상상해보라 ;;).........뭐 이지메같은건 아니니 심각히 받아들이지 마라;;
참........기지배들끼리 싸우면.........남녀공학은 뭐 착한여자애들은 서로 감정말하다가 징징 우는게 데부분인데 ㅡㅡ;;
독하년들은 대판싸우는 것이다;;
그중 한번은 정말 2명이 싸우는데;;;교실에 구경꾼으로 발디딜 틈이 없엇다 ㅡㅡ;;
나는 그때 뭐했냐하면...........당연히 걔들 쌈붙이느라 정신없엇다 ㅡㅡ;;
결국 머리끄댕이 잡고....데며 돌자.......군중은 환호햇다 오예~~~꽃가루도 뿌렷다;;;
참 2학년때 남자애들은 다 체육하러 나가고 여자애들은 교실에 있엇는데(다시말하지만 한반에 10명)
둘이 쌈붙었다 한명은 노는년이엇고 한명은 양아치였다;;
양아치는 따엿는데 머리끄댕이 잡고 서로 안놔주자 다급해진 애들은......."놓라고"하나같이 따인애를 죽어라 팻다 ㅠㅠ;;;
그러다 쉬는시간이 되고 지나가던 국어쌤에게 들키고 말았다
샘이 "뭐하니??싸우는거야??"하자 .........나는 그때 튀어나온 말이.........ㅡㅡ "레슬링해요 레슬링~~!!"
젠장;;;;;그래도 먹혓다 ㅡㅡ;;;다행이 들키지는 안앗다;;
수련회 한번가면.......완죤 "패션쇼"장이 된다 ㅡㅡ;;화장에;;;(난 안그랫다;;)술담배 숨겨오고
밤엔 한방에 몰래 모여서(남며같이) "진실게임"하는데 거의 "나 누구 좋아해'하는 분위기가 된다(그.....남자애들 방까지 가기가 음청 힘들다;;)
그러다가 교관이 떴는데........우리는 정말 허접하게 숨엇다 ㅡㅜ;;;
근데 그때 남자애들이 정말 멋잇었다.....
끝까지 우리를 숨겨주었고,자기들이 대신 맞아주고 벌섰다
참......그전에 기지배들끼리 떠들다가 교관이 떴는데 나는 급하게 이불위로 몸을 날리다가 보일러있는 철로 된 작은 문이있엇는데
거기;다가 머리로 아주 제데로 슬라이딩을 한것이다
그 조용한 순간에 "뎅~~~~~~"하는 소리가 =ㅁ=;;;
둘째날은 항상 피곤하다 잠을 2ㅡ3시간잔다 ㅡㅡ;;(자면 얼굴당한다;;)
그러다 산행하고.......밤에 누구랄것없이 다 잠들게 된다.....
글고 집으로 오는 버스안에서도 잠들면 "당한다";;;;
아!!한번은 갑자기 안하던 "지각생을 잡았"는데
지각한애들이 100명이 족히 넘는 숫자엿다 ㅡㅡ;;(담당은 악명높은 "저승사자쌤이엇다)
하필 거기 나와 내친구도 있었는데
울학교는 교문에서 학교가는길이 2갈래였다(ㄱ 자 모양) 쌤은 그 두갈래길에 애들 모아놓고 따라오라고하며 앞에서 애들을 이끌엇다.....
씨바......이젠 우린 담임한테 개패듯 맞겠지 ㅜㅜ
나랑 내친구는 맨 끝줄이엇는데......나는 겁대가리가 없었다 ㅡㅡ;;
"야 튀자"하고 내친구랑 같이 쌤이애들 이끄는 반대쪽으로 교실을 향하여 친구랑 열라 뛰엇다 ㅜㅜ;;;
근데 씨바......;;문제는 우리만 도망가면 조요이 끝났는데 그 50명쯤 되는 놈들이 갑자기 지들도 우리따라 뛰기시작한거엿다 ;;;;;;;
단체로 우르르 도망가자 쌤이 우리를 잡으러 뛰기시작했다
그러자 쌤따라 가던 그 반대쪽 무리들도 일체히 도망가기 시작한거엿다 =ㅁ=;;;;;;양쪽으로 흩어지니 샘도 당황하셨다
주동자는 우리엿으므로 엄청 쫄았엇다;;;
그날 100명걸려서 잡힌놈은 대략 3,4명정도엿다 한다;;;우오;;;;;
울학교는 키순서데로 번호매겼는데 그 10번까지의 키작은 남자애들이 아주 지들끼리 친했다(다들 찌지리넘들ㅡㅡ;;)
그중 대장이 "변"씨였기에 반애들은 그들을 "변파"라고 불럿다;;
걔들이 왜 찌지리냐면;;키작고 공부도 못하는 넘들이 하는짓은 부루마블,공기놀이,술래잡기(16살이다 ㅡㅡ;;) 무궁화꽃이 등등.......
그러다가 항상 지들끼리 룰이 안맞아 싸웟다
그러면 대장 변xx가 말렷다(역시 두목)
아!!!!!우리도 남녀 혼합 "말뚝박기'를 한적이잇다!!!
첨엔 내가 하자고해서 기지배들끼리 말뚝박기햇는데
그게 정말 재밋는것이엇다;;;쉬는시간마다 치마속에 체육복바지입고 햇는데 구경하던 남자애들이 껴달랫다.....
생각해보라 ㅡㅡ;;그림이 이상하지 않은가......
뭐.......상상에 맞기겟다......;;;;;(물론 이상해서 오래 못햇다)
미스테리 사건도 잇엇다!!!!!!!!!11
체육시간앞두고 다들 운동장에 나갓는데,(우리는 남자애들이 화장실에서 갈아입엇다)울반 남자애가 가방에서 떨어진 무언가를 집어들엇다
그것은.............다름아닌 "남자팬티"!!!!!!!
끝까지 주인은 안나타나고........남자애들은 그걸 칠판앞에 매달아 놓앗다 ㅡㅡ;;
생각해보라........그럼 그 팬티주인은 ............당시 노팬티엿단 얘기다;;;;;;
참.........울학교는 매점이 폐쇠됐는데 급식비를 띵까고나니 열라 배고픈거였다
담넘어 떡뽁기먹는것도 한두번이지 ㅡㅡ;;
울반은 맨 끝반이라 전교생 급식이 모이는 곳이엇는데 "밥"인선생은 조금이라도 떠들면 복도로 내쫓는 방법을 택햇다 겨울이라 얼어붙을거 같앗다 ㅡㅜ
그러다가 문득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렷을때 "쭌"~~이 보인건 아니고ㅡㅡ;;
차곡히 쌓여잇는 급식이 보엿다 ㅡㅡ;;
나는.........뚜껑을 열고 맛보앗다(물론 손으로;)남자애들이 드럽더고 욕했다 ㅡㅡ;;
그뒤로 나는 일부러 숟가락 챙긴후 일부러 떠들어서(괜히 의미없이 웃엇다 ㅡㅡ;;)쫓겨난후 애들이랑 급식을 훔쳐먹기 시작했다;;
거기 급식나르는 "식돌이"들은 소년원에서 자원봉사하는 고삐리 오빠들이엇는데(인기 짱 ㅡㅡ;;)걔들이 지나갈까봐 맘데로 퍼먹지도 못하고 눈치 열라보며 도식했다
그러다가 걸렸다 ㅡㅡ;; 오빠들이"어우 존나식충이들......"이라고 했단다 ㅡㅡ;;
아...아마 중학교 남녀공학 매점써본애들은 알것이다......
그 꽉차서 움직일수도 없는 상황에 들리는건 "빵이요 우유요"가 아닌
"아 아"뿐이다 ㅡㅡ;;
난로는 2대뿐인데 천연우드륨바닥이 다 꺼져서 바람 솔솔 들어와서 정말 추었다
우리는 거기다가 오징어도 구워먹고 ㅡㅡ;;....사탕도 녹여먹고......했는데
어느날 복도가 시끄러워서 나가보니 학교의 잘생긴 남자애들이 세숫대야,소화기,양동이를 들고있엇다 ㅡㅡ;;
알고보니 누가 종이비행기를 날리다가 그게 난로에 붙어서 불붙엇는데 창밖으로 던진게 앙상한 나무에 붙어 불이난것이다;;
나무는 반이나 탔고;;;그반의 탄로공급은 중단됐다(불쌍한것들)
참......3학년때 "구" 대 "구"의 패싸움이 있었는데 ㅡㅡ;;난 그시간에 친구들이랑 딴짓거리 하고잇어서 몰랏다;;;
가희 400명정도 모인 아주 큰쌈이엇다 한다(울 구 가 졋음 ㅜㅜ젠장)
나중에 그쌈으로 ㅁ 라는 애가 짱이라고 소문났다
울 학교를 다니는 애들이라면 아까말한 내친구남친이 짱인거 아는데,다른학교애들은 ㅁ 이라고 아는것이다
쌈 당시 울 구 애들이 다 도망갔는데 걔만 끝까지 남아서 꾿꾿히 싸웟다는 것이다
우오~~~~~~ㅁ 이 다시보였다!!!!
.........................그런데 나중에 다른남자애한테 들어보니 ㅡㅡ;;
다들 도망갓는데 ㅁ 이 뒷덜미를 잡혓단다 ㅡㅡ;;
그래서 장난없게 밟혓는데;;;;그게 와전된거란다........걔 말론 ㅁ 정말 불쌍햇다고 ;;;
아!!!컨닝뺄수가 없다!!
난 소심해서 걸릴까봐 책상에 쓰거나 페이퍼를 못만들엇다 ㅜㅜ
그냥.....손에쓰거나 ㅡㅡ;;.....음........
3학년때 울반에 돋보기 안경쓴 공부 진짜 잘하는 애가 잇었는데 애들이 다 걔걸 보기로 한거엿다
그넘자슥......시험지에 숫자를 정말 손바닥만하게 썻다 ㅡㅡ(오바가 아니다)그러면 옆에애들이 보고 쪽지에 옮겨서 옆으로 앞으로 전하는 방식이엇는데
젠장 !!!!!!!난 앞쪽이라 도저히 불가능한거엿다 ㅜㅜ
그래서.....그냥.........쌤이 창박을 보면 난 일.어.서.서. ㅡㅡ;;;옆에에꺼.....그 앞에애꺼 보고 썼다 ㅡㅡ;;
참......1학년때 쌤이 "이거 그냥 보는 아무것도 아닌셤"이라고 해서 봤는데 나는 앞에애한테 보여달라고 열라 옆구리 질러서 베꼈는데
알고보니 그게 "IQ"검사엿던 것이다 =ㅁ='''
갑자기 심심햇던 우리는 점심시간에 애들 모아놓고 <가위바위보 해서 지는사람 시키는짓 다하기 놀이>란 이름이 무지긴 놀이를 햇다
그 내용은 뭐.....교탁위에 올라가서 춤추기라던가
수업시간 도중에 신문지로 얼굴싸서 옆반에 쳐들어가 춤추고 오기라던가.....
운동장 한가운데가서 새마을 체조(?)한다던가.....
그게 울반에서 시작해서 갑자기 전교놀이가 됐다;;;쉬는시간에 운동장한가운데에나와서 춤추고 쇼하는 애들이 늘어갓다;;;
음......교복도 정말 많이두 고쳣다.......당시는 위아래 짧은게 유행이라......돈 음청들엿는데 담임이 내 치마단 찟을때마다 속상햇다 젠장 ㅠㅠ
머리도 조금이라도 길러보고 싶엇고...........
뭐 누구나 그랫을것이다........
나중에 친구랑 밤에 초,중학교가봤는데 정말 그때의 생각이 절로났다
초등학교 철봉이며,시소며...얼마나 작던지 ㅜㅜ 변한없는 모습의 학교......
아아 엄청길어졋네.......더 잇지만 이정도로 줄이겠다 졸려서 두서없이 썻지만
여기까지 읽어주신 님들 쵝오!!!!!!!! ㅡㅡb!!!!!!!!!!!11
나중에 되면 고딩껏도 올려보겟다...........
참고로 난,,,,,,,,"여고"나왓다...........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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