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뒤라 그런지 아침 햇볕이 맑네요. 근데, 제 마음은 그렇지가 못합니다. 울신랑 땜시... 결혼한지 4주째 접어들고 있는데 아직까지 제 자취방에서 생활을 합니다. 남자들은 제여자다 싶어면 좀 무시하는 경향이 있죠? 제 남편도 그래요. 자주는 아니지만 그럴때마다 기분이 꿀하네요. 울신랑은 직장이 없는것도 월급이 작은것도 아니데 사람을 좋아하다 보니 많이 때이고 지금까지 모은돈도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도 그게 문제가 되겠나 싶어 결혼을 했는데 어제처럼 술을 많이 마실때는 아침에 출근하라고 깨우면 짜증을 냅니다. 그렇게 힘에 부치면 휴가를 내던지~ 아님 운전하기 힘드니깐 출근시켜 달라고 하든지... 안그런가요? 다른 남편들도 그런가요?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라 내버려두면 더 난리가 납니다. 그럴때면 제 하루는 엉망이 되구요 오늘 아침도 그런사항이 벌어졌어요. 그래서 출근 시킬려고 자가용을 찾으니 안가져왔다더라구요 그래서 출근은 시켜야겠기에 (택시 태워 보내면 지역이 달라 많이 나옴) 주위에 사는 직장동생한테 전화을 했죠? 그제서야 눈을 떠 화를 내더라구요. 알고보니 그동생한텐 본가에서 산다고 했나봐요. 내 자취방에서 신접살림을 하면 자존심이 좀 상하는지... 그럼 나한테 사전에 얘기를 했으면 안그랬죠. 아마 제 생각에 다른사람들도 다 그렇게 알고 있을것 같아요. 자존심때문에 그렇게 둘려 됐겠죠? 이해는 가는데 기분은 안좋네요. 지금 자취방은 비좁아 냉장고도 예전 그대로고 이제 옷이 두꺼워 지는데 세탁기 없어요 나둘공간이 없어서...그렇게 살림을 하는데 이럴때면 왜 결혼했나 싶어요. 내 욕심인지 모르지만 내가 믿고 따를수 있는 그런 신랑이 되어 주었으면...욕심이겠죠?
꿀꿀한 하루
비온뒤라 그런지 아침 햇볕이 맑네요.
근데, 제 마음은 그렇지가 못합니다. 울신랑 땜시...
결혼한지 4주째 접어들고 있는데 아직까지 제 자취방에서 생활을 합니다.
남자들은 제여자다 싶어면 좀 무시하는 경향이 있죠?
제 남편도 그래요. 자주는 아니지만 그럴때마다 기분이 꿀하네요.
울신랑은 직장이 없는것도 월급이 작은것도 아니데 사람을 좋아하다 보니
많이 때이고 지금까지 모은돈도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도 그게 문제가 되겠나 싶어 결혼을 했는데 어제처럼 술을 많이 마실때는
아침에 출근하라고 깨우면 짜증을 냅니다. 그렇게 힘에 부치면 휴가를 내던지~
아님 운전하기 힘드니깐 출근시켜 달라고 하든지...
안그런가요? 다른 남편들도 그런가요?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라 내버려두면 더 난리가 납니다. 그럴때면 제 하루는 엉망이 되구요
오늘 아침도 그런사항이 벌어졌어요. 그래서 출근 시킬려고 자가용을 찾으니
안가져왔다더라구요 그래서 출근은 시켜야겠기에 (택시 태워 보내면 지역이 달라 많이 나옴)
주위에 사는 직장동생한테 전화을 했죠? 그제서야 눈을 떠 화를 내더라구요.
알고보니 그동생한텐 본가에서 산다고 했나봐요. 내 자취방에서 신접살림을 하면 자존심이 좀 상하는지... 그럼 나한테 사전에 얘기를 했으면 안그랬죠. 아마 제 생각에 다른사람들도 다 그렇게 알고
있을것 같아요. 자존심때문에 그렇게 둘려 됐겠죠? 이해는 가는데 기분은 안좋네요.
지금 자취방은 비좁아 냉장고도 예전 그대로고 이제 옷이 두꺼워 지는데 세탁기 없어요
나둘공간이 없어서...그렇게 살림을 하는데 이럴때면 왜 결혼했나 싶어요.
내 욕심인지 모르지만 내가 믿고 따를수 있는 그런 신랑이 되어 주었으면...욕심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