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30대 초반의 한 직장남입니다. 오늘의 톡에 올라와 있는 글을 보다보니 20대 이야기 코너라 이제껏 한마디도 하지 않고 글을 읽기만 했군요. 근데 너무 극명한 대립으로 치닫는것 같아 꼭 정치판을 보는듯한 씁쓸한 기분이 드네요. 현재 전 공장에 진돗개와 풍산개를 키우고 있고 집에서는 예전엔 시츄를 현재는 토이푸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한 애견인으로서 도저히 묵과할수 없는 것들이 있어서 짚고 넘어갈려고요... 일단 비애견인들에게 한마디 드릴께요... 애견인들이 개에 대한 애정을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지 말아 주세요... 왜냐하면.. 저희들에게 개라는것은 단순한 대상이 아니라 특별한 대상입니다. 김춘수의 꽃과 같이 여러분들께서는 단순히 개에 불과하지만, 저희에게는 아주 특별한 존재가 된 중요한 개입니다. 그러한 개에 대해 욕설이나 편견을 지니시면 저희가 참 힘들어집니다. 물론 일부 몰지식하고 비상식적인 애견행위로 인해 욕설은 저희로써도 어쩔수 없지만.. 그러한 비판이 아예 개를 키워서 안된다는 식의 논리 비약은 삼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이제 애견인들에게 한마디 드립니다. 첫째로 보수남님과 같이 개에 대한 편향적인 애정으로 인해 다른 존재마저 비하하시는 말투는 버려주세요 내가 사랑하는 개를 다른사람이 사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욕설이나 비난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앞에서와 같이 저희에게는 중요한 개이지만 남들에게는 단순한 개입니다. 그런데 저희에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진다고 그 대상이 개가 아닌 다른 인간으로 확대되어선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여러분들이 키우는 개가 사실 타인보다 더욱더 중요하겠죠... 그건 어쩔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타인보다 우선시 된다고 해서 그걸 남에게 강요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그 개가 사실 여러분들에게 중요한 존재이지만 그게 사람보다 더욱더 중요하게 되는 가치가 되어선 안된다는거죠.. 하나의 예를 들어서요. 내가 키우는 개가 타인을 문다면 그건 서로의 입장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타인이 잘못했든, 나의 애완견이 잘못을 했던간에요) 그러나 내가 키우는 개가 내 아이(이제 겨우 백일 남짓)를 문다면 그땐 아마 전 개가 저에게 있어서 내 아이보다 더 중요한 존재가 될수는 없겠죠... 비애견인들에게는 그것이 중요한것입니다. 제 친구중에서 개에 대한 극렬한 공포심을 가진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저에게 와서 상담을 청하더군요.. 이유인즉 자신의 집사람이 그렇게 개를 좋아하는데, 자신이 이제껏 반대만 했는데 개를 좋아하는 방법이 없냐면서요... 개와 친해지는 여러방법들을 가르쳐 줬죠.. 그런데 그친구 말하기를 개가 근처에 오기만 하면 소름이 끼치고, 이유없는 두려움 때문에 못하겠다고... 그럼 이 친구가 과연 그럼 정서가 매마르고, 문제가 있는 친구일까요??? 전혀 아니거든요... 제가 생각할때는 그렇거든요... 그런 사람이 있으니 저희가 오히려 이러한 사람이 개에대한 이유없는 두려움으로부터 특별히 조심해야 하는게 인지 상정아닐까요? 그친구가 저희 집에 온다면 전 저희집 개를 묶어 둡니다. 아마 중요도가 제친구가 개보다 더 중요한 때문이겠죠... 여러분들도 그러한 사람이 있다는 점을 생각하시어, 조금더 개를 싫어하는 사람에 대해 배려를 하면 아무 어려움 없이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될껍니다.
모두에게 한마디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 30대 초반의 한 직장남입니다.
오늘의 톡에 올라와 있는 글을 보다보니 20대 이야기 코너라
이제껏 한마디도 하지 않고 글을 읽기만 했군요.
근데 너무 극명한 대립으로 치닫는것 같아
꼭 정치판을 보는듯한 씁쓸한 기분이 드네요.
현재 전 공장에 진돗개와 풍산개를 키우고 있고
집에서는 예전엔 시츄를 현재는 토이푸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한 애견인으로서 도저히 묵과할수 없는 것들이 있어서 짚고 넘어갈려고요...
일단 비애견인들에게 한마디 드릴께요...
애견인들이 개에 대한 애정을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지 말아 주세요...
왜냐하면.. 저희들에게 개라는것은 단순한 대상이 아니라 특별한 대상입니다.
김춘수의 꽃과 같이 여러분들께서는 단순히 개에 불과하지만,
저희에게는 아주 특별한 존재가 된 중요한 개입니다.
그러한 개에 대해 욕설이나 편견을 지니시면 저희가 참 힘들어집니다.
물론 일부 몰지식하고 비상식적인 애견행위로 인해 욕설은 저희로써도 어쩔수 없지만..
그러한 비판이 아예 개를 키워서 안된다는 식의 논리 비약은 삼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이제 애견인들에게 한마디 드립니다.
첫째로 보수남님과 같이 개에 대한 편향적인 애정으로 인해 다른 존재마저 비하하시는 말투는 버려주세요
내가 사랑하는 개를 다른사람이 사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욕설이나 비난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앞에서와 같이 저희에게는 중요한 개이지만 남들에게는 단순한 개입니다.
그런데 저희에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진다고 그 대상이 개가 아닌 다른 인간으로 확대되어선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여러분들이 키우는 개가 사실 타인보다 더욱더 중요하겠죠...
그건 어쩔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타인보다 우선시 된다고 해서 그걸 남에게 강요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그 개가 사실 여러분들에게 중요한 존재이지만 그게 사람보다 더욱더 중요하게 되는 가치가 되어선
안된다는거죠..
하나의 예를 들어서요. 내가 키우는 개가 타인을 문다면 그건 서로의 입장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타인이 잘못했든, 나의 애완견이 잘못을 했던간에요)
그러나 내가 키우는 개가 내 아이(이제 겨우 백일 남짓)를 문다면 그땐 아마 전 개가 저에게 있어서
내 아이보다 더 중요한 존재가 될수는 없겠죠...
비애견인들에게는 그것이 중요한것입니다.
제 친구중에서 개에 대한 극렬한 공포심을 가진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저에게 와서 상담을 청하더군요..
이유인즉 자신의 집사람이 그렇게 개를 좋아하는데, 자신이 이제껏 반대만 했는데
개를 좋아하는 방법이 없냐면서요...
개와 친해지는 여러방법들을 가르쳐 줬죠..
그런데 그친구 말하기를 개가 근처에 오기만 하면 소름이 끼치고, 이유없는 두려움 때문에
못하겠다고...
그럼 이 친구가 과연 그럼 정서가 매마르고, 문제가 있는 친구일까요???
전혀 아니거든요... 제가 생각할때는 그렇거든요...
그런 사람이 있으니 저희가 오히려 이러한 사람이 개에대한 이유없는 두려움으로부터 특별히 조심해야 하는게 인지 상정아닐까요?
그친구가 저희 집에 온다면 전 저희집 개를 묶어 둡니다.
아마 중요도가 제친구가 개보다 더 중요한 때문이겠죠...
여러분들도 그러한 사람이 있다는 점을 생각하시어, 조금더 개를 싫어하는 사람에 대해 배려를 하면
아무 어려움 없이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될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