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입장의 주부

대한민국 주부200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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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입장에 공감은 합니다. 요즘 물가가 좀 비싼가요.. 하지만 조금만 살펴보면 줄일 곳은 언제나 있습니다.제 노하우는 노하우랄것도 없지만 지갑의 돈을 반으로 줄이는 것과 아이들 간식을 엄마손으로 해결하는것 가계부 꼬박꼬박쓰기 등등입니다. 실은 외식비가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리라고 생각됩니다. 외식비는 주부의 손으로 가장 줄이기 쉬운 곳이죠.. 저같은 경우는 몸을 부지런히 움직여 줄인답니다. 자잘한 간식부터 만들어먹이면 아이들 군거질 줄이게되고 그러면 아이들건강도 챙기고 돈도 줄이고,왠만한 거리는 걸어다니고,제옷은 시절이 지났다 싶으면 유행에맞게 리폼해서 입구,물론 남편의 것은 그러기가 좀 힘들죠.마트에 갈때도 꼭 필요한 것과 있으면 좋은것,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것등으로 구분해보세요. 예를 들어 아이들이 씨리얼을 좋아하지만 그건 없어도 다른 엄마표간식으로 대체 가능하므로 사지않고, 우리 남편이 술을 좋아해 늘 안주가 있어야해서 오징어포를 산다면 다시 생각해서 집에서 할 수있는 팝콘으로하고, 야채는 사서 버려지는것을 최소화합니다.예를들어 시금치를 한단에 천원인데 세단이면 이천원이다,그러면 이천원어치 사서 살짝 데쳐서 한반은 요리에 쓰고 두번의 분량은 데친시금치를두 봉지로 나누어 냉동을 해 이후에 사용합니다. 파는 한단사서 요리에 쓰고, 많은 양이남게되지요. 것두 예쁘게 썰어서 지퍼백에 넣어 냉동해놓고 먹습니다. 이렇게 여러 버려지는 것들을 냉동실을 이용해 절약하시고, 안쓰는 건기와 콘센트는 반드시 뽑아둡니다.것두 전기료가 준답니다. 아이들 TV시간도 줄이세요. 저희 아이는 주말에만 두시간씩본답니다.그시간에 아이들 숙제 봐주시구 엄마 아빠와 보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그럼 전기료가 많이줄고 아이들은 부모와 더 가까워지지요.쓸데 없는 전화는 자제하세요.전화로 써버리는 돈도 만만치가 않지요.아이들옷은 여기 저기 알아보면 내노라하는 메이커도 상설할인 매장이 있답니다. 거기를 이용하시면 좀 저렴하고 질좋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많이 드는 부분이 아이들 교육비죠.저는 동네의 두엄마와 홈스쿨링을 한답니다. 저는 수학을가르치고 각각 두엄마는 영어와 논술을 봐주지요. 내아이 하난는 가르치기가 쉽지 않지만 다른 아이가 섞여 있으면 수업이 가능하지요.시중에 나와있는 교재와 자료들을  참고하면 초등학생은 해결이되지요.그럼면 학습지 하지 않고 학원 덜보내면 절약이되고 아이들은 엄마의 실력을 의심하지않고 엄마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지요.등등 님이 좀더 신경쓰면 줄일곳은 얼마든지 있답니다. 지혜를 모아서 어렵지만 불경기를 이겨내야지요.사랑스런 아이들과 밖에서 고생하는 남편 그리고 작지만 그안에 담겨진 나의 행복을 위해서요...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