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니애기 기저귀를 그렇게 쌓아놔서 내가 그걸 꼭 빨아 줘야겠냐고 그렇게 해놓고 뭘 잘했다고 우냐고"하시더군요...
그ㅐㄹ서 제얘길했죠,,,
사실 애기 30분안고있는것도 손목이 시큰거린다,, 밤에 애기가 안자고 보채서 하루 3~4 시간 자는것도 힘들다,, 그랬더니 제가 산후 조릴 잘못해서 그런거랍니다...
요즘 정말 입맛이 없어서 밥먹을때도 밥이랑 미역국만먹지,,반찬은 입에도 안대거든요,, 그걸 말씀하시는거 같데요...
그래서 그랬죠,,, "산후 조리는 잘먹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잘 쉬는게 중요한거"라고....
그랬더니 화를 내시더군요,, 누가 그러더냐면서,,, 니 친구들이 그러더냐면서 니가 지금 니친구들말 믿고 그렇게 생각하는거냐면서..(사실 제가 친정가서 산후조리 하고싶다고 슬며시 말을 비친적이 있거든요,,,그얘기 하고있는데 친구 전화가 와서 ,,, 그얘길했더니 친구도 "내생각도 친정가는게 나은것같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걸 듣고는 니 친구들이 이상한거다 원래 이런경우는 시집서 하는거다 라고 하신적이있었거든요)
친정 가고 싶다고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그후 얘기..
어제 약간 일이 있었어요,,,
시어머니는 모임있으셔셔 저녁에 나가시구 안계셨구,,,
시아버님 식사 챙기고 있는데 야가 울더군요,,, 글서 시아버님 식사하시는동안 애기 젖을먹였어여,,
근데 젖먹인다고 애기를 한 삼십분 들고있었더니 손목이 시큰거리는거예요,,,
글서 어차피 신랑 들오믄 밥먹고 다시 서겆이 해야할꺼다 (신랑은 한시간쯤 후에 들오거든요) 싶어서 그릇 몇개 안돼지만 담궈놓고,, 방에 들왔는데
잠깐 잤나봐요,,
한 30분? 시아버님이 부르시더군요,,,
애기 기저귀 욕탕에 담궈놓은거 빨래 안하냐고....
애기기저귀는 제가 물에 담궈놓으면 하루정도 있다가 시어머님이 세탁기에 돌려주셨거든요,,,, 물론 개기기는제가하고....
그래서 기저귀는 신경을 끄고 있었죠,,,
시아버님이 그걸 세탁기에 넣고 돌릴려고하시길래 제가 할께요 ,,하고 세탁기 물맞춰놓고 방에 들왔더니 ,,,
서럽더만요,..콧물이 나서 힝힝 풀었더니 그소리를 거실 시아버님이 들으셨나 부더라구요,,
불러내시길래 나갔더니,,,,아버님 왈 " 너 왜이렇게 게으르냐,, 너희 집네서 하던 대로 여기서 하믄 안됀다" 하시더군요...
설겆이 안한것도 여기 들어와산 5개월중에 한번인데 그러시더군요....물론기저귀건 까지합해서 말씀하신거겠지만,,,
"니가 니애기 기저귀를 그렇게 쌓아놔서 내가 그걸 꼭 빨아 줘야겠냐고 그렇게 해놓고 뭘 잘했다고 우냐고"하시더군요...
그ㅐㄹ서 제얘길했죠,,,
사실 애기 30분안고있는것도 손목이 시큰거린다,, 밤에 애기가 안자고 보채서 하루 3~4 시간 자는것도 힘들다,, 그랬더니 제가 산후 조릴 잘못해서 그런거랍니다...
요즘 정말 입맛이 없어서 밥먹을때도 밥이랑 미역국만먹지,,반찬은 입에도 안대거든요,, 그걸 말씀하시는거 같데요...
그래서 그랬죠,,, "산후 조리는 잘먹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잘 쉬는게 중요한거"라고....
그랬더니 화를 내시더군요,, 누가 그러더냐면서,,, 니 친구들이 그러더냐면서 니가 지금 니친구들말 믿고 그렇게 생각하는거냐면서..(사실 제가 친정가서 산후조리 하고싶다고 슬며시 말을 비친적이 있거든요,,,그얘기 하고있는데 친구 전화가 와서 ,,, 그얘길했더니 친구도 "내생각도 친정가는게 나은것같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걸 듣고는 니 친구들이 이상한거다 원래 이런경우는 시집서 하는거다 라고 하신적이있었거든요)
그런 얘길듣는순간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 아,,울시부모님은 ...산후조리를 집안일은 예전처럼하면서 음식을 잘먹어 얼른회복 하는것" 으로생각 하시는구나,,,
그런데 제가 미역국만 먹으니까 얼른 회복이 안되고
손목이나어깨가아픈거라고 하시더군요,,,,
거기다가 힘들면 힘들다고 못하겠다고 해야지 아픈데도 하고있냐고 화내시더군요..ㅡㅡ;
제입장에서는 어머님이 니가해라~하시는데 "싫어요 아파요,," 하기 어렵다고 말하니까,, 건 니가 잘못된거다.. 말을 해야알지 하시더군요,,,,전 산후조리 기간이라 당연히 그런걸 알고 계실꺼라 생각한거고 시부모님은 힘들다는말이없으니 괜찮은 거구나 생각 하신거라더군요....
아버님이 직업군인 이시라 조금 생각하시는게 독단적이세요,,,
자기생각이 맞고 다른사람 생각이 틀린거라고
설사 자신 생각이 틀린거라도 다른사람에 맞춰 살 필요없다고 나대로 살면 된다고.....생각하시는 분이시라..
남편이 그러 더군요 ,,, 옛날 분이라 저렇게 생각들 하시는거다,,,
나름대로 자기들 생각에 맞춰서 널 생각하시는거다,,,
니가 정 힘들면 낼이라도 친정으로 가는걸로 하자,,,그러더군요.서로의 생각이틀려서 인가봅니다,
오늘친정으로갈려고헀는데 문제가있네요,, 아버님이랑 어머님이 싸웃셔서.....
어머님이 어제모임에서
술을몇잔 드셨거든요..근데 아버님은 여자가 술으 왜 마시냐고...한잔도 마시면 안된다고생각을 하시는 분인지라.....글구 어머님이 10시 30분쯤 들오셨거든요,, 시아버님 입버릇 처럼말슴하시길,,
"10시넘어서 집밖에 있는여자치고 제대로 된사람 하나도 없다" 라고하시는데...
암튼 1시넘어서가지 싸우시는통에 ㅡㅡ;
오늘 어머님은 아주 싸고 누우셨거든요,, 거기어ㅔ대고 저친정가요~~ 하고 나올수가없어서 눈치 보고 있네요,,
어머님 일어나시면 말해야지 하고 생각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