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정도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한달하고 보름정도 지난듯하네요. 남자친구는 제 처사랑이고 제가 아주 힘들시기에 나타나주어서 제 전부였죠. 가족도 없이,친구도 그리 많은 편도 아니고 너무 힘든 독립생활에 큰 힘이 되어준 사람이였습니다. 독립생활을 하면서 심해진 우울증도 빨리 고치고자 병원도 다니기 시작했구요. 참 복에 겨울정도로 잘해줄 사람이 변하더군요. 남자친구도 사람이였습니다. 그사람 부모가 이유없이 절 싫어하는것부터 시작해서 삐그덕 거리더군요. 부모들에겐 저와 헤어졌다고 하며 계속 사귀며..그사람도 얼마나 맘이 불편했을지.. 삐그덕 거리기시작하며 제가 우울해하며 우는 날이 잦아지면서 그사람도 짜증내고... 헤어짐을 몇번이나 반복하면서도 그사람과 전 쉽게 헤어지지 못했습니다. 제 앞에서 눈물까지 흘린적이 있어..그 눈물만큼은 믿었는데.. 별다른 이유도 없이 일방적인 헤어짐을 당했습니다. 주말을 같이 보내고 이틀후에 일방적으로 연락을 피하더군요. 같이 웃고 지낸 주말은 무엇이며 그 눈물은... 너무나 가식적으로 보였죠... 헤어지기 조금 전부터 알게 된 사람이 있었어요. 아는 오빠로 지내고 있었고 서로 답답할때 같이 만나서 술이나 마시는 술친구..같았죠. 혼자 넋두리하듯 남자친구 이야기를 하니 남자친구욕을 하며 자기같으면 안그런다고 전 사랑을 주는것보다 받는게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절 좋아한다며... 그렇게 새로운 사람과 만남이 시작 됐습니다. 지금의 남자친구인거죠.. 솔직히 너무 힘들어 기댈곳이 필요해서 만나는 이유가 컸어요. 그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지금 남자친구에게서 치유받고 싶어했죠.. 제 손만 잡아도 좋아하는 사람...꼭 예전의 절 보는것 같았습니다. 이전의 남자친구는 서로 먼곳에 있어서 주말밖에 못만났는데 같은 곳에 살다보니 자주 만나고...저도 미안해서라도 빨리 이전 남자친구를 잊을려고 노력했습니다. 근데...시작한지 한달도 안됐는데..너무 지치네요. 사귀기 전엔 모든걸 이해하는듯..감싸 줄듯 하더니.. 제 우울증..상황..전혀..이해를 못합니다. 아니 할생각을 안해요. 보통 사람들이 보면 얼마나 답답할지 압니다. 사지 육신 멀쩡한데 무기력하게 있는다는거...저도 정말 답답하죠.. 제 친구도 절 이해못하고..가족도 없고... 최소한...남자친구라면 이해해주길 바랬습니다. 따뜻한 말한마디면 되는데...그게 그렇게 어려울까요? 그래서 어째라고?식입니다. 전화 연락도 잘 안하는 성격에 반응도 없고.. 여자 사귀는게 제가 처음이고 전화 연락 잘안하는 타입인것도 이해를 했습니다. 전화야..연락이야 제가 먼저 하면 되는거니까요. 하지만 전화하면 한번도..반가워하는 목소릴 들어본적이 없었습니다. 짧은 통화..나중에 또 통화하자는 말을 남기며 울리지 않는 전활 기다리는 제자신... 하루에 전화 한통..?제가 걸면 두통..그정도 입니다. 그래요. 그사람 말대로 전화통화횟수로 사랑을 잴순 없겠지요. 하지만..최소한의 관심 표현이 아닌가 싶어요.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힘이 되어줘야된다고 생각하는데 니꺼 내꺼.. 너무 혼자이기를 좋아하는 지금의 남자친구... 제가 도대체 이사람에게 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의도완 상관없이 집착아닌 집착을 한다는것도 압니다. 그래서 모든 행동하나하나 신경쓰며 조심하려구 하고 있구요.. 그사람이 말하던 받는 사랑이 이런건가?싶습니다. 힘들어하면 나몰라라 하고 오히려 내팽겨두는... 대화를 해서 풀려고 해도..또 시작이라며..짜증내고.. 서로 전혀 생각이 맞질 않습니다... 자꾸 예전 남자친구가 생각납니다. 헤어지고 나선 괜찮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왜 더 아파야 하는지... 그사람이 남자친구역 뿐만 아니라 아빠..저에게 부족한 가정의 남자역할을 해주었다는걸.. 절실히 느낍니다. 혼자 살게된 집에 적응도 못하고 있었는데 그사람으로 인해 이젠 집에서 포근함을 느꼈죠.. 다시 만난다고 해도 다시 예전을 반복할거라는것도 알면서도 자꾸 그리워지네요. 혼자가 되기 전까진 이렇게 남자에게 의존하지 않았는데. 가정이라는것이 너무 부러운것같아요. 나도 혼자가 아니라는..혈육을 가지고 싶은... 아무도 사겨선 안된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정말 인연이 아니라면..상처만 받고.. 우울한 전 그대로이고..아무리 고치려고 발버둥을 쳐도 그대로 이니.. 누굴 만나도 똑같은 절차를 반복하지 않을까요..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건지..평범한 가정을 그리워하며..이렇게 살아야하는건지.. 정말 제가 한심스럽네요...
무관심에 지치네요..
6개월정도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한달하고 보름정도 지난듯하네요.
남자친구는 제 처사랑이고 제가 아주 힘들시기에 나타나주어서 제 전부였죠.
가족도 없이,친구도 그리 많은 편도 아니고 너무 힘든 독립생활에 큰 힘이
되어준 사람이였습니다.
독립생활을 하면서 심해진 우울증도 빨리 고치고자 병원도 다니기 시작했구요.
참 복에 겨울정도로 잘해줄 사람이 변하더군요.
남자친구도 사람이였습니다.
그사람 부모가 이유없이 절 싫어하는것부터 시작해서 삐그덕 거리더군요.
부모들에겐 저와 헤어졌다고 하며 계속 사귀며..그사람도 얼마나 맘이 불편했을지..
삐그덕 거리기시작하며 제가 우울해하며 우는 날이 잦아지면서 그사람도 짜증내고...
헤어짐을 몇번이나 반복하면서도 그사람과 전 쉽게 헤어지지 못했습니다.
제 앞에서 눈물까지 흘린적이 있어..그 눈물만큼은 믿었는데..
별다른 이유도 없이 일방적인 헤어짐을 당했습니다.
주말을 같이 보내고 이틀후에 일방적으로 연락을 피하더군요.
같이 웃고 지낸 주말은 무엇이며 그 눈물은...
너무나 가식적으로 보였죠...
헤어지기 조금 전부터 알게 된 사람이 있었어요.
아는 오빠로 지내고 있었고 서로 답답할때 같이 만나서 술이나 마시는 술친구..같았죠.
혼자 넋두리하듯 남자친구 이야기를 하니 남자친구욕을 하며 자기같으면 안그런다고
전 사랑을 주는것보다 받는게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절 좋아한다며...
그렇게 새로운 사람과 만남이 시작 됐습니다.
지금의 남자친구인거죠..
솔직히 너무 힘들어 기댈곳이 필요해서 만나는 이유가 컸어요.
그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지금 남자친구에게서 치유받고 싶어했죠..
제 손만 잡아도 좋아하는 사람...꼭 예전의 절 보는것 같았습니다.
이전의 남자친구는 서로 먼곳에 있어서 주말밖에 못만났는데 같은 곳에 살다보니
자주 만나고...저도 미안해서라도 빨리 이전 남자친구를 잊을려고 노력했습니다.
근데...시작한지 한달도 안됐는데..너무 지치네요.
사귀기 전엔 모든걸 이해하는듯..감싸 줄듯 하더니..
제 우울증..상황..전혀..이해를 못합니다.
아니 할생각을 안해요.
보통 사람들이 보면 얼마나 답답할지 압니다.
사지 육신 멀쩡한데 무기력하게 있는다는거...저도 정말 답답하죠..
제 친구도 절 이해못하고..가족도 없고...
최소한...남자친구라면 이해해주길 바랬습니다.
따뜻한 말한마디면 되는데...그게 그렇게 어려울까요?
그래서 어째라고?식입니다.
전화 연락도 잘 안하는 성격에 반응도 없고..
여자 사귀는게 제가 처음이고 전화 연락 잘안하는 타입인것도 이해를 했습니다.
전화야..연락이야 제가 먼저 하면 되는거니까요.
하지만 전화하면 한번도..반가워하는 목소릴 들어본적이 없었습니다.
짧은 통화..나중에 또 통화하자는 말을 남기며 울리지 않는 전활 기다리는 제자신...
하루에 전화 한통..?제가 걸면 두통..그정도 입니다.
그래요. 그사람 말대로 전화통화횟수로 사랑을 잴순 없겠지요.
하지만..최소한의 관심 표현이 아닌가 싶어요.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힘이 되어줘야된다고 생각하는데 니꺼 내꺼..
너무 혼자이기를 좋아하는 지금의 남자친구...
제가 도대체 이사람에게 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의도완 상관없이 집착아닌 집착을 한다는것도 압니다.
그래서 모든 행동하나하나 신경쓰며 조심하려구 하고 있구요..
그사람이 말하던 받는 사랑이 이런건가?싶습니다.
힘들어하면 나몰라라 하고 오히려 내팽겨두는...
대화를 해서 풀려고 해도..또 시작이라며..짜증내고..
서로 전혀 생각이 맞질 않습니다...
자꾸 예전 남자친구가 생각납니다.
헤어지고 나선 괜찮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왜 더 아파야 하는지...
그사람이 남자친구역 뿐만 아니라 아빠..저에게 부족한 가정의 남자역할을 해주었다는걸..
절실히 느낍니다.
혼자 살게된 집에 적응도 못하고 있었는데 그사람으로 인해 이젠 집에서 포근함을 느꼈죠..
다시 만난다고 해도 다시 예전을 반복할거라는것도 알면서도 자꾸 그리워지네요.
혼자가 되기 전까진 이렇게 남자에게 의존하지 않았는데.
가정이라는것이 너무 부러운것같아요.
나도 혼자가 아니라는..혈육을 가지고 싶은...
아무도 사겨선 안된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정말 인연이 아니라면..상처만 받고..
우울한 전 그대로이고..아무리 고치려고 발버둥을 쳐도 그대로 이니..
누굴 만나도 똑같은 절차를 반복하지 않을까요..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건지..평범한 가정을 그리워하며..이렇게 살아야하는건지..
정말 제가 한심스럽네요...